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45 됐는데 ..피부과 같은곳 한번 간적 없어요

ㅇㅇ 조회수 : 6,559
작성일 : 2020-01-07 23:42:28

20대 들도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 받던데 ..전 심지어 마사지 한번 받아본적도 없어요 ..


제가 너무 외모에 무신경하고 산건가요 ? 병원 간다고 외출했다가 ..쇼윈도우에 비춰진 제 모습을 보니 .


누구세요 ?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집에 비추인 거울을 봤을떈 별로 몰랐는데 .. 한번에 훅 갔더라구요 .ㅠㅠ  피부며 헤어며 다시 재정비 안하면 그냥


바로 몇년뒤 할머니 소리 듣게 생길판이더라구요 ..어디서부터 ..관리를 시작해야할지도 막막 ..


외모도 늙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벌써부터 이러니 ..참 심난하네요



IP : 14.46.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11:50 PM (108.41.xxx.160)

    그럼 어때요?
    저 외국 사는데 일이 있어 한국 나갔는데 아줌마들 시쳇말로 빡세게 꾸며봐야 그렇던데요.
    그냥 피부관리나 좀 받고 운동하고 원글님 방식으로 주욱~~~~~~~

  • 2. ...
    '20.1.7 11:53 PM (108.41.xxx.160)

    그리고 피부도 피부 속으로 뭐 집어넣고 하는 건 하지 마세요. 참 이상한 느낌을 주던데 그런 거 하는 사람과 의사만 모르는 듯

  • 3. 피부는
    '20.1.7 11:56 PM (175.193.xxx.206)

    자외선 차단 잘하고 먹는거, 자는것과 연결이 좀 많이 되는듯 해요. 피부에 노력안하고 게을러도 피부 좋은사람들도 참 많아요.

  • 4. ㅠㅠ
    '20.1.7 11:57 PM (1.235.xxx.70)

    전 8년이나 더 살았는데
    점조차 안빼고 살았네요ㅠㅠ
    그렇다고 외모 신경 안쓴것도 아닌데
    헛돈 쓴 느낌이 나요
    지금이라도 조금씩 시술 받아서 이뻐지세요
    저도 겁이 많아
    다른데 돈 잘쓰는데 피부과는 무서워 못가요ㅠㅠ

  • 5.
    '20.1.8 12:00 A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10살이나 많은데도 피부과 안가요
    집에서 셀프로 좀 신경썼더니 피부과 다니는 사람보다 피부가 더 좋아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정해줘요
    피부에 큰돈 들이려 하지말고 집에서 할 수 있는거 해요
    병원 안가고도 좋아지는거 가능해요
    머리도 아까 저녁에 집에서 염색하고 케어했는데 잘나왔어요
    피부며 헤어며 비용이 엄청나게 세이브됐어요

  • 6. ...
    '20.1.8 12:03 AM (58.143.xxx.95)

    피부과 안간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전 섭생관리하고 운동합니다

  • 7. 맞아요.
    '20.1.8 12:05 AM (124.53.xxx.142)

    어쩌다 보니 노인들 많은곳에 좀 있게 됐는데
    자글하니 자연스럽게 나이든 노인들이 훨씬 보기 좋아요.
    얼굴만 팽팽 희뻔득,
    나머지 신체는 다 노인임을 말하는데 그 부조화가 굉장히 기괴해요.
    자세히 보면 이목구비 이마까지 젊은 사람 성형한거 같은 생김새인데
    진짜 아름답단 느낀은 1도 없고 약간 징그럽단 생각까지...
    그냥 그나이대에 맞게
    관리 좀 해서 살 안찐 적당한 몸에 자연스럽게 나이든
    노인들이 교양있고 깔끔하게 보여요.

  • 8. ..
    '20.1.8 1:12 AM (125.177.xxx.43)

    시술 조금 받는다고 이뻐지지도 않아요
    500쯤 내니 잡티 제거에 좀 환해진다는데 몇달 뒤 바로 돌아오고요
    꾸준히ㅡ할거 아니라 그냥 살고있어요

  • 9. 네넹
    '20.1.8 1:30 AM (223.62.xxx.74)

    피부과에서 색소관리랑 피부관리 받으면 아무래도 훨 낫죠
    피부과 다닌다고 뭘 다 집어넣고 땡기고 그러나요 ㅎ

  • 10. 저는 심지어
    '20.1.8 1:41 AM (175.211.xxx.106)

    여름엔 특히 몇달간은 세안후 암것도 안발라요.
    지성인지라 겨울에도 땡김이란걸 모르는데 여름엔 땀을 너무 흘려서 끈적한 크림류 바르는게 너무 싫어서요. 저 역시 피부과,맛사지 이런거 받아본적 없구요. 게을러서 한국여자라면 다 하는 마스크팩도 몇년째 서랍장속에만...
    그럼에도 큰주름 없고 (잔주름은 조금), 딱히 피부가 좋다곤 못해도 중간 이상은 돼요. 50후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56 상처가 잘 안낫는것도 노화일까요?? 16 ........ 2020/01/09 3,503
1018955 노래교실다니시는분들 당신이좋아 키좀 알려주세요. 파랑노랑 2020/01/09 521
1018954 중랑구 면목동가려하는데 11 서울나들이 2020/01/09 1,348
1018953 윤총장이 왜 이럴까... 생각해봤는데 15 누구냐 2020/01/09 4,421
1018952 서울대 불문독문이랑 연고대 영문중에 29 ㅇㅇ 2020/01/09 3,884
1018951 풍경있는집 이라고 이불 파는 사이트요 5 ddd 2020/01/09 2,069
1018950 직장에서 처신을 어찌 해야 할까요? 4 11나를사랑.. 2020/01/09 1,738
1018949 강남에 번화한 곳에 가족식사 추천해주세요 2 졸업 2020/01/09 1,264
1018948 비타민D와 비타민D3는 다른건가요..?? 2 비타민D3 2020/01/09 3,366
1018947 겨울철 최고의 속바지 5 힌뜨 2020/01/09 3,075
1018946 용산 급행과 일반은 같은 구역에 있나요? 2 모모 2020/01/09 765
1018945 이런 시누 있나요? 21 2020/01/09 6,029
1018944 박혜성이란 가수를 아시나요? 23 옥사나 2020/01/09 4,419
1018943 진석사 찌질이 21 화난다 2020/01/09 2,770
1018942 조의금때문에요 7 나녕 2020/01/09 1,825
1018941 뉴욕 한번만 가봤으면... 35 ........ 2020/01/09 4,860
1018940 이상하게 신발을 신으면... 4 똘똘이 스머.. 2020/01/09 1,486
1018939 (재업)우리나라 진보는 죽었다 - 꼴통 좌파들은 우리 국민들을 .. 15 길벗1 2020/01/09 1,320
1018938 형제 회갑 어떻게 챙기시나요? 7 질문 2020/01/09 3,044
1018937 추미애 인사를 보니 미친개엔 몽둥이가 약이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10 멍멍꿀꿀 2020/01/09 2,591
1018936 맛없는 된장 처리방법 좀 7 쿰쿰 2020/01/09 2,700
1018935 초등학교건물안에 엄마들 마음대로 들어가도되나요? 9 .. 2020/01/09 2,419
1018934 제 꿈이 맞을때가 있는데요 1 아웅 2020/01/09 1,224
1018933 북한을 미국이 못건드리는 이유는 6 ㅇㅇ 2020/01/09 3,174
1018932 윤석열 손발 자른 추미애, 7년전엔 '윤석열 수사배제'에 분노 36 ㅁㅊ 2020/01/09 6,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