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에 성공한 사람들 보면 성격이 어떻던가요?

ㄱㄱ 조회수 : 11,381
작성일 : 2020-01-07 06:48:29
지고는 못사는 성격
이런 성격인 사람들이 많지 않던가요?

성공의 기준이 뭔가에 따라 각자의 의견이 다르겠지만요..
IP : 223.38.xxx.18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6:49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고 하면 좀 못되게 보이는데 승부욕이 강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일에 집착을 보일 만큼 꼼꼼했어요. 이런 사람들은 성공해도 아주 크게 성공하더라구요.

  • 2.
    '20.1.7 6:54 AM (122.34.xxx.30)

    윗분 표현대로 일단 승부욕이 강하죠. 그리고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24시간 자신의 목표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할 줄 알아요.
    그래서 목표만 이루는 게 아니라 인생을 즐길 줄도 알아요.
    이건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 3. 음2
    '20.1.7 6:56 AM (122.34.xxx.30)

    더하자면 명민함을 타고난 거라는 것.
    단지 샘 많고 아득바득 남을 이겨보고자 하는 마인드만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갈 수 있는
    기질의 사람이라는 것.

  • 4. 성실
    '20.1.7 6:57 AM (112.154.xxx.39)

    무엇보다 성실해요
    게으르고 나태함을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일함에 있어 마음가짐이 내가 아니면 이일은 누구도 못한다 내가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아 나만 할수 있고
    그일하면 나를 떠올리게 한다..이런맘가짐으로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본인 스스로 엄청나게 노력합니다

  • 5. 성공한
    '20.1.7 6:57 AM (61.253.xxx.184)

    사람을 거의 못보긴했는데
    예전에 서른 안돼서 5급된 사람 봤는데....

    뭘할때 진짜 열심히(속된말로 목숨걸고) 하더라구요
    하다못해..운전면허 시험 공부도 목숨걸고 하던데요
    아........저정도로 하면 뭐든 못할게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처음엔 머리가 좋은가? 했어요. 서울대 출신이어서.
    근데..머리도 물론 좋겠지만, 어마어마하게 집중적으로 노력하더라구요.
    공부할때는 정말 모습이 피폐해질 정도로...

    보통사람들은 운전면허...대개는 그렇게 열심히 안하죠 ㅋ

  • 6.
    '20.1.7 7:00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성실하고 위기관리 잘하고 두려움이 없어요
    그리고 누구를 만나느냐도 중요하죠

  • 7. ㄱㄷㄱ지
    '20.1.7 7:02 AM (220.82.xxx.151)

    창의력이 뛰어나요.

  • 8. 음..
    '20.1.7 7:03 AM (211.114.xxx.127) - 삭제된댓글

    지금 60 가까운 저희 삼촌이 옛날에 버스가 하루에 한대 들어오는 시골서 살았어요. 1시간 걸어 중학교를 다녔는데 삼촌이 자던 방 문을 열면 같은 학교 절친이자 경쟁자(?)네 방 불빛이 보였대요. 걔 방 불빛이 꺼지기 전엔 잠을 안 잤다는데.... 그 둘 모두 가난을 벗어나 100억대 자산을 가진 개룡남들이 되었죠. 저희 삼촌은 뉴스에도 나오는(좋은 일로) 사람이 되었구요.

    한번 꽂히면 무섭게 전진하는 특징.
    모르는게 생기면 바로 궁금증이 안 풀리명 못견디는 성격... 제가 본 삼촌은 그랬네요.

  • 9. 음..
    '20.1.7 7:04 AM (211.114.xxx.127)

    지금 60 가까운 저희 삼촌이 옛날에 버스가 하루에 한대 들어오는 시골서 살았어요. 1시간 걸어 중학교를 다녔는데 삼촌이 자던 방 문을 열면 같은 학교 절친이자 경쟁자(?)네 방 불빛이 보였대요. 걔 방 불빛이 꺼지기 전엔 잠을 안 잤다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도 그랬대요. 그 둘 모두 가난을 벗어나 100억대 자산을 가진 개룡남들이 되었죠. 저희 삼촌은 뉴스에도 나오는(좋은 일로) 사람이 되었구요.

    한번 꽂히면 무섭게 전진하는 특징.
    모르는게 생기면 바로 궁금증이 안 풀리명 못견디는 성격... 제가 본 삼촌은 그랬네요.

  • 10.
    '20.1.7 7:15 AM (211.212.xxx.184)

    머리 좋고
    집중력 뛰어나고
    성실하고
    스스로에게 기준이 높아요.

    원글님 얘기하는 경쟁심 같은 거 있는 사람은 하수죠.

  • 11. 해당
    '20.1.7 7:1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위에 나온 특성에 자신의 성취를 위해 주변을 쥐어짜는 능력도 탁월해요.

  • 12. ...
    '20.1.7 7:19 AM (61.79.xxx.132)

    승부욕만 충만하면 자칫 이상해보이긴해요.ㅋㅋ
    성공까진 아니어도 자기일 잘하는 사람들은 성실하고 꼼꼼한건 정말 기본 요건인거같아요.

  • 13. 말없이
    '20.1.7 7:42 AM (1.241.xxx.109)

    조용하게 대사를 준비하더라고요.
    나중에 깜짤 놀라죠.주위에서~아마 자기가 준비중인 무엇인가에 몰두하느라 잡스러움이 없는거 같아요.
    말로써 풀어내지도 않고..깜짝놀랄 결과로 주변을 놀라게 하죠.저도 따라하고 싶어서 흉내내 보면 어느새 입으로 다 털어내고 있더라고요.ㅠ

  • 14. ...
    '20.1.7 7:59 AM (2.216.xxx.163)

    세계적 명성을 얻었는데 이성관계 복잡하고 성적으로 왜곡되어있고 분노조절장애 및 성격파탄에 배우자를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밖에서는 지성인 행세 쩝니다. 오직 옆에 있는 마누라만 그 실체를 알죠. 형제들도 잘 몰라요. 제 남편 이야기에요.

  • 15. 보면
    '20.1.7 8:02 AM (124.5.xxx.148)

    소시오패스도 많아요.

  • 16. 승부욕과
    '20.1.7 8:05 AM (110.12.xxx.4)

    머리는 좋은데
    성격은 천차만별이에요.
    평균을 낼수 없는

  • 17. 다른건몰라도
    '20.1.7 8:18 AM (1.241.xxx.41)

    두루뭉슬 대충은 없는듯

  • 18. ...
    '20.1.7 8:26 AM (122.36.xxx.161)

    앞으로 대성할 것 같은 저희 남편. 머리가 좋고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일도 집중해서 완벽하게 해요. 경단녀인 저는 선택과 집중을 잘합니다. 제가 잘 못하는 분야인 직장을 나와서 육아 분야에서 성공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가 잘자라는 중.

  • 19.
    '20.1.7 8:40 AM (210.99.xxx.244)

    사람관계좋은사람이요. 아래사람도 잘따르고 제주변에 그런분있어요. 회사도 잘되고 직원들 이직도 거의없고 날로 번창하더라구요. 너무 욕심많음 거기까지라고할정도로 커요

  • 20. 훌륭
    '20.1.7 8:41 AM (58.127.xxx.156)

    ㄴ 윗님 정말 뛰어난 선택과 집중이네요
    전 그걸 못해서 사회에서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 중인가..

  • 21.
    '20.1.7 8:54 AM (59.25.xxx.110)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에 완벽주의적 워커홀릭이 많고,
    성공한 사람들은 주변 사람도 잘챙겨요.
    물론 혼자 독고다이로 성공하는 분야도 있겠지만, 대부분 팀으로 일하거나 조직에서 일해야하니..
    리더십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부지런해야합니다. 가만히 못있는 성격임..
    어느정도 성공을 이루면 그래서 그걸 잘누리는게 아니라 심심해서 딴짓거리도 잘함.
    당연히 가정에 소홀할수 밖에 없음.

  • 22. 제 경험으로는
    '20.1.7 8:55 AM (223.39.xxx.43)

    금수저 흙수저 할거 없이 굉장히 성실하고 부지런해요
    자기애가 강하고 스스로 인정할때까지 부딪혀요
    와 진짜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자기관리 잘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지만 아닌 사람은 칼같이 끊어내 버리더군요 어영부영 우유부단하지 않아요

    늘 멀리보고 대비하고 고찰하는 삶을 살더군요
    자신이 잘 베푸니 도움받은 사람도 많고
    여기저기 못도와줘서 안달이지요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늘 배우고 닮아가려 노력합니다

  • 23. 부지런하고
    '20.1.7 9:00 AM (1.241.xxx.7)

    성실하고 욕심 많은 사람들이예요ㆍ
    제 주변 일로 성공하거나 자영업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요ㆍ

  • 24.
    '20.1.7 9:03 AM (49.196.xxx.115)

    과묵한데 그냥 부모님이 금수저 더라구요
    사업 물려 받아..
    공부는 별로 안했으니 할말없고 그냥 가만히 있는 거더라구요

  • 25. 소시오패스
    '20.1.7 9:39 AM (116.36.xxx.198)

    정말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하죠

  • 26. ㅇㅇ
    '20.1.7 9:46 AM (122.202.xxx.171)

    늘 멀리보고 대비하고 고찰하는 삶을 살더군요

    햐 저도 배워야겠어요

  • 27. 저도 나름 성공?
    '20.1.7 10:30 AM (218.50.xxx.154)

    여기 나오는 백억대 부자는 아니지만 나름 제 기준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돈 액수에 관계없이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살았어요. 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도 않게요.
    그 대가를 50 가까이 되니 받는듯합니다.
    제 업계에서는 퇴물이 될 수도 있는 나이지만 저는 앞으로 10년 승승장구할거라고 믿습니다. 제 건강만 허락한다면.

  • 28. 주변에 있음
    '20.1.7 12:11 PM (223.62.xxx.80)

    이런 사람이 있어서 오랫동안 지켜봤는데요

    1. 꼼꼼한 성격
    사소한 것 하나에도 대충 하는 법이 없어요. 남들은 중도에 어영부영 마무리하는 것도 이 사람은 자기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합니다.

    2. 문제 해결 능력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집중력을 발휘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더라도 상대방은 이 과정을 다 봤기에 신뢰감이 엄청 나요.

    3. 판단력 좋음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두루뭉실함이 없어요. 맺고 끊는게 명확합니다. 본인에게 좋은 행동 하는 사람에게는 몇 배로 보상해서 베풀어주지만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합당한 응징을 반드시 해줘요.ㅎㅎ

    4. 약속 철저히 지킴

    약속한건 반드시 지킵니다. 사람이든 돈이든 일이든 그래서 신용도 엄청 좋아요.

    떠오르는 몇 가지 생각나는대로 썼어요.

  • 29. 주변에 있음
    '20.1.7 12:13 PM (223.62.xxx.80)

    아참. 또 생각나네요.

    5. 약자한테 베풀기를 잘합니다. 단, 선한 행동하는 약자한테만요. 나쁜 행동하는 약자에게는 얄짤없습니다.ㅋㅋ

  • 30. 집착
    '20.1.7 1:01 PM (122.24.xxx.231) - 삭제된댓글

    집착이 어마어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992 군대 수료식,챙겨 가야 할 게 있나요? 5 부모 2020/01/08 1,303
1021991 뷰티 유튜버들 보고 깨달은 메이크업 방법 정리해봤어요 18 ㅇㅇㅇ 2020/01/08 7,349
1021990 미국 경영대학원 가는데 시민권이나 영주권 있는지가 작용하나요? 2 .. 2020/01/08 1,079
1021989 은행에서 뭐 보내준다고 연락왔어요! 5 ㅇㅁ 2020/01/08 3,284
1021988 중매라는게 진짜 무서운거네요 6 ::: 2020/01/08 7,634
1021987 방금 롯데백 00에서 생긴일 14 2020/01/08 6,992
1021986 저는 왜 친구가 없는걸까요? 22 하나 2020/01/08 7,870
1021985 평생 100원짜리한번 안쓰는 사람들 주위에 있나요? 17 짜다짜 2020/01/08 4,389
1021984 이사비용 적당한가요? 6 이사비용 2020/01/08 1,630
1021983 전국 100등 안에 드는 아이를 둔 모모 엄마가 예전에 했던 말.. 16 ... 2020/01/08 6,171
1021982 인강 첨 들어본 고등아들 10 인강 2020/01/08 2,677
1021981 지금 전원일기 보는데 김수미씨 ~진짜 12 대박 2020/01/08 6,585
1021980 전광훈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입장은 어떤가요? 7 ㅇㅇ 2020/01/08 1,586
1021979 정시 합격 발표가 예정보다 빨리 나도, 등록예치금 입금은 2월4.. 3 .. 2020/01/08 1,632
1021978 청와대 연하장입니다.jpg 10 2020/01/08 2,372
1021977 시어머니 당뇨 3 시어머니 당.. 2020/01/08 2,674
1021976 소형 드라이버 1 ,, 2020/01/08 502
1021975 정준희교수 저널j 하차.. 8 ddd 2020/01/08 3,311
1021974 이 경우, 캐나다 생활비 얼마나 들까요. 5 오타와 2020/01/08 2,434
1021973 인덕션 직결설치?코드형설치? 어떤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1 지글지글 2020/01/08 1,108
1021972 수업당 시간 늘리면 수업료도 올리는게 맞나요? 12 수학학원 2020/01/08 2,091
1021971 쇼핑몰 후기중 최고! 72 어머나. 2020/01/08 26,807
1021970 글 좀 지우지 마세여 9 댓글 다는데.. 2020/01/08 1,909
1021969 기존 신용카드변경시 ㅇㅇ 2020/01/08 632
1021968 살아오며 단 한번도 성추행 안당하신 분 계세요? 52 답답 2020/01/08 9,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