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는 둘째에 외딸.. 오빠남동생있네요
사연도많아 후남이처럼 친정뒷바라지했었어요.
ㄷ
십년전 아빠돌아가시고
어제엄마도..
새벽까지 못자고
옷방정리하다 글올려봅니다.
엄마역시 식구많은집 둘째로 태어나
공장다니시며 외갓집도와드렸데요
평생 고생만 하시다 아빠만나 더고생하시다
이제좀 사실만하시다했는데.. ㅠㅜ
그냥 엄마를위해 한분이라도 좋으니
기도부탁드려봅니다. 사랑합니다82쿡♥♥
1. ..
'20.1.7 5:41 AM (182.224.xxx.222)좋은곳으로 가실 수 있기를...
2. ㅇ
'20.1.7 5:46 AM (84.156.xxx.2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거예요. 원글님, 힘 내세요~❤❤❤3. 기도
'20.1.7 5:55 AM (211.213.xxx.137)기도드립니다.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4. ...
'20.1.7 5:56 AM (1.228.xxx.19)어머님, 가신 곳에선 하고싶은 것 다 하시고 편히 지내세요.
이승에서 열심히 사신 것 다 보상 받으시길 빕니다.
원글님, 어머님은 분명 천국에서 잘 지내실 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20.1.7 5:58 AM (222.112.xxx.227)원글님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 드릴께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히 쉬시고 행복하시길 ㅜㅜ6. 행복
'20.1.7 6:06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기운내세요~7. ...
'20.1.7 6:17 AM (116.34.xxx.114)편안하게 지내시라고 기도 거들어봅니다.
8. 공주맘
'20.1.7 6:23 AM (112.150.xxx.5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평안을 빕니다.
'20.1.7 6:35 AM (174.204.xxx.21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힘 내십시오.10. ...
'20.1.7 6:49 AM (49.170.xxx.66)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11. 기레기아웃
'20.1.7 6:51 AM (183.96.xxx.24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 원글님도 이제 평안해지시길 기도합니다
12. __(())__
'20.1.7 6:52 AM (124.57.xxx.165)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13. 제리맘
'20.1.7 6:55 AM (1.225.xxx.86)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기도드립니다
14. 기도
'20.1.7 6:55 A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5. ....
'20.1.7 6:56 AM (122.60.xxx.23)20년이 지나도 슬퍼요.
엄마의 인생.여자의 인생
우리시대 엄마들은 다 슬픈 인생.
산다는건 수고와 슬픔 뿐
좋은곳에서 편히 계실겁니다.
명복을 빕니다.16. ..
'20.1.7 6:56 AM (106.102.xxx.19)좋은 곳으로 가셔서 우리 자식들 잘되라하시며 가셨을 거에요. 편히 쉬실 거에요.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er/52262
시간 있으시면 이 웹툰 한번 보세요. 다른건 필요없고 이 빈상이라는 에피소드만 보시면 되는데 세상 떠나는 부모 심정이 너무 잘 그려져 있어서 울었어요.... 위로가 되실까 해서 남겨봅니다. 광고아녜요ㅠㅠㅠㅠ17. 그린
'20.1.7 6:57 AM (175.223.xxx.39)어찌보면 어머님은 하늘나라에선 아프지않고 천국의 평안을 누리실거라 생각합니다.
땅위에서 고생하신분들 .
하늘나라에선 당연 행복하셔야죠...18. 물
'20.1.7 7:02 AM (174.193.xxx.250)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좋은곳으로가셔서 편히 쉬셔요.19. 코코리
'20.1.7 7:02 AM (58.123.xxx.247)좋은곳으로 가시기를...
그곳에서 평안과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20. ..
'20.1.7 7:04 AM (116.126.xxx.12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이 참 허무하네요 ..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힘내세요.21. ::::::
'20.1.7 7:06 AM (223.62.xxx.93)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빕니다
22. 지혜를모아
'20.1.7 7:14 AM (59.6.xxx.117)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려요
23. 명복을 빕니다
'20.1.7 7:32 AM (58.121.xxx.69)원글님과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원글님 힘내세요24. 원글님. . .
'20.1.7 7:42 AM (39.7.xxx.50)살아보니
죽음조차도 선물이더군요.
이제 이 세상 설움 고난 외로움 다시는 없을테니 선물이 맞습니다
원글님 어머니 저 세상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25. **
'20.1.7 7:42 AM (125.252.xxx.42)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26. 사과
'20.1.7 7:52 AM (58.226.xxx.162)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을가셨을겁니다27. ...
'20.1.7 7:54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
'20.1.7 8:00 AM (180.68.xxx.100)어머니 이승의 고단함은 모두 잊고 그곳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29. 반야
'20.1.7 8:33 AM (114.207.xxx.2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평안한곳으로
'20.1.7 8:38 AM (211.177.xxx.144)가셔서 원글님 지켜주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31. 써니
'20.1.7 8:41 AM (121.151.xxx.85)편안히 쉬세요.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32. 담담
'20.1.7 8:51 AM (121.134.xxx.9)좋은데 가서 그곳에선 고생 안하고 편안히 쉬시길...
명복을 빕니다_()_33. ᆢ
'20.1.7 8:56 AM (183.109.xxx.23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기운 내세요.34. ‥‥
'20.1.7 9:04 AM (1.241.xxx.7)어머님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쉬시길 기도합니다ㆍ이쁜 외동딸 항상 지켜주실거예요ㆍ원글님, 힘내란 말보단 사랑한다고 말해주라고 그러던데‥ 82언니들이 많이 사랑해요ㆍ
35. ...
'20.1.7 9:09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어머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다음생에는 편안한 집안에 사랑받는 딸로 태어나시길...36. 사랑
'20.1.7 9:16 AM (1.239.xxx.79)어머니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원글님~사랑합니다.
37. ..
'20.1.7 9:40 AM (119.193.xxx.17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실꺼에요 너무 슬퍼하지말고
기운내세요38. ..
'20.1.7 9:55 AM (61.83.xxx.53)아..어머니..
이제 이생의 고단함은 내려놓으시고 영원한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따님을 지켜봐주세요.39. . .
'20.1.7 9:56 AM (221.141.xxx.78)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기도드릴께요40. ㅇㅇ
'20.1.7 10:00 AM (211.179.xxx.129)고통 없는 곳에서 평화를 누리시길....
41. ..
'20.1.7 10:24 AM (115.137.xxx.90)좋운 곳으로 가셨길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고생많으셨습니다.42. ....
'20.1.7 10:36 AM (175.223.xxx.198)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원글님 맘에도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해요.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43. .......
'20.1.7 11:23 AM (211.250.xxx.45)어머니
편히 쉬세요......44. 몽이사랑
'20.1.7 12:21 PM (39.7.xxx.37)떠나신곳에선 마음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