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무원 교사부부..아이 옷 전부 얻어 입혀요

지나가리라 조회수 : 8,773
작성일 : 2020-01-07 02:35:43

항상 옷이 낡아있네요


저도 형편이 안좋아서 아기옷을 못사줬어요 TT


부모님이 사주신다고 가셨는데 애가 자서 한벌만 사서 왔네요


패딩은 못사고 오구요


동생부부는 아이옷필요없다는데 부모님이 여유가 되시는데 다음에 더  사라고 얘길할까요?


사진찍어도 항상 낡은옷만 입고있어서요

IP : 180.69.xxx.1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2:39 AM (111.118.xxx.150)

    동생부부 얘기에요?

  • 2. 친구남편
    '20.1.7 2:55 AM (58.231.xxx.235)

    좋은 옷 입고 나가면 유괴당한다고 무조건 낡은 옷만 입히라는 친구남편.. 지가 무슨 재벌회장님인줄 아나..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어려서 아토피 피부발진이 있어서 낡은 옷 환영했어요. 큰애는 보송보송한 예쁜옷도 많이 입혔는데 작은 애는 진물이 뚝뚝 흐를 정도여서 새옷은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왜 누나옷 입혀 놨냐구 난리였는데 제 속이랑 다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누나옷 입히든가 말든가 속으로 그랬구요..
    아마 동생분이 특별하게 아끼는게 아니라면 그냥 냅두세요... 그러려니 하세요..

  • 3. 여유가 되시면
    '20.1.7 3:03 AM (60.44.xxx.78) - 삭제된댓글

    아이 어릴때 예쁘게 입히는거 좋아요.
    여유없으면 몰라도 어릴때 사진찍고 이런거많이 하는데
    너무 낡은옷 사주면 마음이 아릴때가 있더라고요.

  • 4. alal
    '20.1.7 6:39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집에있으면 모르는데 어린이집 보내보니 쓱 봐도 애들 차림도 확 차이나보여요
    원색옷이 많아서 그런지 물빠진것도 보이고요ㅡ
    전 바빠서 아무거니 입혀 보냈다가 민망했어요

  • 5. 동생네
    '20.1.7 6:47 AM (58.127.xxx.156)

    공무원 외벌이 부부 동생네
    받은재산없고 집도 없지만
    조카애들 공부 아주 잘하고
    부부 일년에 두 차례는 꼭 해외 나가고
    빠짐없이 써요
    아이들 옷도 입성이 허술하지 않구요
    전 그게 훨씬 좋아보여요
    공무원 교사 부부면 속된말로 철밥통 부부인데
    뭘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 건 전혀 아닌 벌이일텐데요..

    마인드 차이일뿐..

  • 6. 성격이죠
    '20.1.7 7:43 AM (123.111.xxx.13)

    애들 옷에 별 신경 안쓰고 무게 두지 않는..
    제 지인도 유치원 원복도 물려 입혔어요.
    그리 알뜰하게 하더니 빚 1억 금방 갚고 배울 점이 많아요

  • 7. 나중에
    '20.1.7 7:4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핸드폰 사용할 나이가 되고 어릴 때 사진 여친이랑 서로 보여준다는데 좋은 옷 입은 사진만 골라주게 되고,
    어릴 때 아이 모습을 보니 형편 어렵다고 이리 반짝이는 시간들을 왜 그리 키웠을까 싶어서 마음이 아렸어요.

  • 8. 옛날
    '20.1.7 7:51 AM (1.233.xxx.68)

    옛날, 사랑이 가득한 집... 이라는 잡지에서
    방배동에 자기 건물 올린 교사가
    아이들 팬티까지 얻어입었다는 기사가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 9. 그런데
    '20.1.7 8:02 AM (180.68.xxx.100)

    요즘 옷 얻어 입는 다고 표나게 낡고 그렇지 않은데요.^^;;
    사업가 교수 부부도 누가 주면 얻어 입혀요.

  • 10. ㅁㅁㅁㅁ
    '20.1.7 8:12 AM (119.70.xxx.213)

    어릴때 낡은옷 입으면 어떤가요..
    돈없어 그러는것도 아닌 모양인데
    그냥 옷에 의미두지 않을 뿐인거죠

  • 11. ...
    '20.1.7 8:22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옷을 싸게 살 수 있는 경로가 많아요. 저도 백화점에서만 사야하는 줄 알았는데 아울렛도 있고, 패밀리세일도 있고 당근도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브랜드 이월상품도 많이 싸지고요. 동대문 시장 옷은 아주 잘 골라야 하고 제가 산것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많이 싸지도 않을 것 같고 브랜드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져서 실패할 확률도 높아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당근에 나온 브랜드 옷이 좋았어요. 아마도 이 때 아기들이 금방 자라는데다 외출도 별로 못해서 그런가합니다.
    저도 옷값을 아껴서 돈을 모을까 했는데 사진 찍힌 것을 보니 그러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아기때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짧은 시기잖아요.

  • 12.
    '20.1.7 8:23 AM (1.231.xxx.114)

    적당히 물려받아 입히면 좋죠~
    애들 옷 많이 필요한데.....
    애들 금방커서 새옷 사서 한철에 몇번 못 입힐때도 많은데
    아까워요~

  • 13. ㅁㅁㅁ
    '20.1.7 8:27 AM (73.140.xxx.227)

    강남 괜찮은 동네도 어린 애들 옷 낡은거 많이 입혀요
    전혀 안중요해요. 엄마의 자기위안일뿐.

  • 14. ..
    '20.1.7 8:38 AM (223.38.xxx.125)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고 선물할 일 생기면 옷사주세요.

  • 15. 참고하세요
    '20.1.7 9:01 AM (49.196.xxx.115)

    패션 산업이 여행산업과 더불어 환경오염 1위 주범이라고 해요
    저희 소득이 2억 가까이 되도 다 얻어입혀요.

  • 16. ㅇㅇ
    '20.1.7 10:06 AM (61.75.xxx.28)

    요새 옷 얻어 입힌다 해도 아이 옷이면 기껏해야 몇년도 안입은 옷들인데 그게 그렇게 낡아보이고 그래요?
    자라는 아이들 옷을 낡아서 중고로 팔거나 남한테 주는 일 별로 없을텐데요.

  • 17. ,,,
    '20.1.7 11:13 AM (121.167.xxx.120)

    둘다 대기업 과장 맞벌이 부부 아이가 6살 4살인데
    선물 받은 돗 말고는 2년에 한번 사줄까 말까 하고
    옷. 신발장난감 다 얻어 입혀요.
    요즘은 아이 하나만 낳거나 남매면 성별에 따라 한번만 입히고
    못 물려 주니까 새옷 같아요.
    에전같이 크게 소매끝 바지단 접혀서 입히지 않고 딱 맞는거 입히니
    한계절만 겨우 입혀요.
    얻어다 입히는 옷들이 다 새거 같아요.
    여러집에서 얻어 입히는데 많아서 원하는 다른 사람 나누어 주면서 입혀요.

  • 18.
    '20.1.7 12:08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외벌이 공무원이 해외여행 2번
    ㅡ처가에서 많이 물려받었나 보네요
    상식적으로 3ㆍ400 받어서 전세 올려주랴
    ㅡㅡ가능하다고 생각되나요???

    교사부부 둘 합쳐야 대기업 한명도 안되는데 힘들지요 하지만 맨날 헌옷은 이상하네요

    두 경우 모두 이상하네요

  • 19.
    '20.1.7 12:10 PM (39.7.xxx.134) - 삭제된댓글

    외벌이 공무원이 해외여행 2번
    ㅡ처가에서 많이 물려받었나 보네요
    상식적으로 3ㆍ400 받어서 전세 올려주랴
    ㅡㅡ가능하다고 생각되나요???

    여기가 더 이상하네요

  • 20. .....
    '20.1.7 4:35 PM (202.32.xxx.140) - 삭제된댓글

    동생부부에게 옷은 정말 필요없을것 같아요. 사주지 마세요.
    차라리 아기이름으로 저금통장 만들어서 세배돈 주시면 더 좋아할것 같아요.

    옷에 그렇게 가치를 두지 않는 부부인것 같아요. 그리고 애가 크니까 돈 아깝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여하튼 구멍나거나 보풀 심한 옷 아니고는 말 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도 찍기만 하고 잘 안보는 사람도 있어요. 저같이...
    그러면 옷은 별로 상관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밥 먹을때 너무 잘 흘려서 옷이 금방 더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흰옷이나 비싼옷 못사주겠더라구요.
    어차피 더러워지니까 물려입히면 엄마 마음도 편하고...
    저도 애가 좀 더럽게 입어도 전혀 신경도 안쓰이고...

    어차피 아이가 좀 더 크면 자기 주장하면서 원하는 옷 입으려고 할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461 왜국에게까지 알려진 문대통령의 미담.jpg 9 2020/02/10 2,609
1031460 초등 고학년 아이 핸드폰 가입하려는데 명의. 2 ... 2020/02/10 1,282
1031459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많이 어렵나요? 13 영은 2020/02/10 8,301
1031458 블랙리스트 봉준호 수상에 속쓰린 그들 8 이방인 2020/02/10 5,487
1031457 변액연금 완납..본사 직원이 집으로 찾아온다는데 취소하는게 나을.. 8 ... 2020/02/10 3,348
1031456 주부가 하는 알바 중 편의점이 27 ... 2020/02/10 6,371
1031455 고지혈증 잘 아시는 분 13 하늘이 2020/02/10 4,359
1031454 이선균씨는 오늘 왜 안간거에요? 20 ... 2020/02/10 28,495
1031453 호아킨 피닉스 수상소감도 감동이에요 7 블루밍v 2020/02/10 4,659
1031452 박찬욱의 올~보이가 울려퍼질때도 2 2020/02/10 2,163
1031451 근데 원래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 대상 아니었나요? 4 아카데미 2020/02/10 2,395
1031450 소파테이블 높이 선택 고민이네요. 3 테이블 2020/02/10 2,143
1031449 지금 아욱된장국을 끓였는데 1 봄날 2020/02/10 1,547
1031448 황교안, 1980년 그때 무슨 사태가 있었죠? 19 ..... 2020/02/10 2,415
1031447 아카데미 시상식 조금 다르게 느낀 점.. 15 나무 2020/02/10 6,618
1031446 눈이매운데 우한폐렴 아니겠죠? 2 눈이맵기 2020/02/10 1,412
1031445 넷플릭스 시청할때 첫화면 이거 뭔지 아시나요? 4 궁금 2020/02/10 1,851
1031444 저는 쥐뿔 없는 남자와 잘 헤어진걸까요? 12 2020/02/10 3,765
1031443 국거리 한 근에 미역 분량이 궁금해요 3 생신 미역국.. 2020/02/10 871
1031442 호아킨[와킨] 피닉스 팬인데요 6 봉감독축하 .. 2020/02/10 2,210
1031441 ‘미군 트랜스젠더 복무 제한’ 정책 발표…사실상 퇴출령 뉴스 2020/02/10 736
1031440 이 옷 어때요? 평은 좋네요 14 평좀부탁해요.. 2020/02/10 6,591
1031439 다이소마스크 개당 천원 , 1인당 세 개한정이래요 4 마스크 2020/02/10 2,387
1031438 갑자기 든 생각.. 봉준호 송강호 시상식 맞추기 짤 나왔으면.. 1 누구냐 2020/02/10 2,056
1031437 서단이 삼촌이 기생충에 나왔을 줄은 몰랐어요 ㅎㅎ 14 대박 2020/02/10 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