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식 일부러 챙겨드시나요?

망고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0-01-07 00:44:51
어렸을때부터 길거리 음식은 절대 못먹게 하셨던 엄마 덕분에
(떡볶이도 숨어서 사먹고,, 과자도 소풍이외엔 거의 안사주심)
뭘 먹든 군것질은 죄책감이 좀 들어요

몸에 안좋고 비위생적이란 생각에 ㅠㅠ

그래서인지 밥 이외엔 간식을 안먹어요
습관이 그렇게 들어서..

밥먹음 배가 불러서
과일도 잘 못챙겨먹구요 ㅜ

오직 밥만 하루 두끼(점심,저녁 먹어요)
워킹맘 되며 아침은 포기해서 의도치 않게 간헐적 단식이네요
맥주, 커피나 쥬스도 안마셔요(이것도 엄마한테 세뇌당해서 ㅠㅠ)

164-50인데 넘 말랐단 소리 들어서
(그정돈 아닌데 ㅡ팔다리, 뼈가 타고나길 가늘어요)
운동도 시작했어요

트레이너가 밥도 많이 먹고 잘 챙겨먹으래요
(오늘 첨 운동했는데 차림새 보더니 진__짜 말랐다고;; ㅠㅠ
유산소는 아주 조금만 하라고 해요)

사람들이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은
먹고싶어서인가요 아님 몸을 위해 챙겨먹는 건가요?

먹을거라곤 고구마나 견과류 과일밖엔 떠오르는게 없네요

IP : 110.70.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12:46 AM (222.237.xxx.88)

    저는 몸을 위해 먹는데
    문제는 밥때 밥맛이 없어져요.

  • 2. ...
    '20.1.7 1:09 AM (61.72.xxx.45)

    간식은 식간에 출출할 때
    아니면 그냥 입이 궁금해서

    간식은 밥 먹고 배부른 거랑 상관없어요 ㅎ
    식후 디저트도요

    과일 케이크 쿠키 빵 떡 아이스크림 유재품
    다 맛있죠

  • 3. ...
    '20.1.7 1:27 AM (220.75.xxx.108)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죠.

  • 4.
    '20.1.7 1:44 AM (122.47.xxx.250)

    뼈가 가늘어서 보이는 부분은 마른것처럼
    착각할 수 있다 쳐도 165에 50이
    걱정 들을 만큼 마른 무게는 아닌데..
    운동전에 인바디 안하셨나요?
    트레이너가 너무 성의없이 던지는거 아닌지 ..
    뭘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유산소를 하라 하지말라 ..

  • 5. ...
    '20.1.7 4:27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간식 참느라 힘들고 간식 먹으려고 운동하구요.
    식사하면 자동적으로 과일 당기고 후식 당겨요.
    타고난 식성도 좋았겠지만
    키크라고 강박적일 정도로 먹인
    엄마탓도 있어요.

  • 6. ..
    '20.1.7 8:04 AM (124.60.xxx.145)

    건강상의 어떤 큰 이유가 있으면 모를까...
    간식을 일부러 꼭 찾아먹을 필요가 있나요?
    먹고 싶거나, 배가 고프거나 할 때 먹는거죠~

  • 7. 스마일01
    '20.1.7 10:12 AM (122.36.xxx.111) - 삭제된댓글

    일부러 챙겨 먹는다기 보단 맛있어서 먹어요
    근데 밥두끼로 영양소가 채워 지나요? 아무리 뼈대가 말랐다 그래도 164에 50은 걱정할 몸무게는 아닌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823 조금 전 지하철역에서 목격한 황당한 광경 9 허허 2020/02/15 5,548
1030822 나혼산 손담비 18 AC 2020/02/15 14,204
1030821 이런 인생 - 나의 친구 병화를 추모하며 12 이런 인생 .. 2020/02/15 1,975
1030820 남자 대학생들 가방 어떤게 인기인가요? 4 ... 2020/02/15 1,852
1030819 애들 학교때입던 검정스타킹이요~~ 1 대딩맘 2020/02/15 1,262
1030818 실업급여받는동안 알바해도 되나요? 10 질문있어요 2020/02/15 5,268
1030817 나홀로 장도연씨 차 11 차 질문이요.. 2020/02/15 8,622
1030816 지인이 여자형제 많은 남자는 피해 다녔는데 21 ㅇㅇ 2020/02/15 7,576
1030815 크루즈선 승선자 필요 물품 2차 전달.."56개국 중 .. 13 뉴스 2020/02/15 2,727
1030814 소설 제목과 작가가 기억이 안나요 4 muskie.. 2020/02/15 1,399
1030813 헐리우드 유명배우들은 참 자연스럽게 예뻐요. 나이가 들어도 22 .... 2020/02/15 7,361
1030812 혐주의 암걸려도 일하는데 방구때문에 일못하는거 핑계일까요? 14 혐글 2020/02/15 4,497
1030811 친정엄마가 정신병자 같아요.. 33 샬를루 2020/02/15 17,842
1030810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했더니 46 2020/02/15 27,626
1030809 이혼하려는데.. 우울하네요 118 .... 2020/02/15 24,928
1030808 국민은행 펭수체크카드 실물 사진 떳네요 5 ㆍㆍ 2020/02/15 2,673
1030807 제인폰다 와 어찌 그리 젊고 매력적인지 9 오스카에서 2020/02/15 2,793
1030806 41 영어과외 시작했는데 12 제목없음 2020/02/15 3,912
1030805 사고력 수학 계속 하는게 좋을까요? 3 짱찌맘 2020/02/15 1,903
1030804 캐리어 ㄹㅌ VS ㅅㅇㅅ ㅁㄹㅌㄹ 10 ... 2020/02/15 2,077
1030803 아래 속눈썹이 눈을 찔러 수시로 뽑고 있는데. 3 속눈썹이 2020/02/15 1,570
1030802 기생충의 대위엄(펌) 5 ........ 2020/02/15 3,377
1030801 40후 50초 갱년기 있으시분들 고관절무릎 발 아프신가요? 5 갱년기여성 2020/02/15 3,489
1030800 '코로나19' 7·22번 환자 완치.. 오늘 격리 해제 7 .... 2020/02/15 1,448
1030799 마트가기 싫어요 13 456 2020/02/15 6,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