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길거리 음식은 절대 못먹게 하셨던 엄마 덕분에
(떡볶이도 숨어서 사먹고,, 과자도 소풍이외엔 거의 안사주심)
뭘 먹든 군것질은 죄책감이 좀 들어요
몸에 안좋고 비위생적이란 생각에 ㅠㅠ
그래서인지 밥 이외엔 간식을 안먹어요
습관이 그렇게 들어서..
밥먹음 배가 불러서
과일도 잘 못챙겨먹구요 ㅜ
오직 밥만 하루 두끼(점심,저녁 먹어요)
워킹맘 되며 아침은 포기해서 의도치 않게 간헐적 단식이네요
맥주, 커피나 쥬스도 안마셔요(이것도 엄마한테 세뇌당해서 ㅠㅠ)
164-50인데 넘 말랐단 소리 들어서
(그정돈 아닌데 ㅡ팔다리, 뼈가 타고나길 가늘어요)
운동도 시작했어요
트레이너가 밥도 많이 먹고 잘 챙겨먹으래요
(오늘 첨 운동했는데 차림새 보더니 진__짜 말랐다고;; ㅠㅠ
유산소는 아주 조금만 하라고 해요)
사람들이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은
먹고싶어서인가요 아님 몸을 위해 챙겨먹는 건가요?
먹을거라곤 고구마나 견과류 과일밖엔 떠오르는게 없네요
간식 일부러 챙겨드시나요?
망고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0-01-07 00:44:51
IP : 110.70.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7 12:46 AM (222.237.xxx.88)저는 몸을 위해 먹는데
문제는 밥때 밥맛이 없어져요.2. ...
'20.1.7 1:09 AM (61.72.xxx.45)간식은 식간에 출출할 때
아니면 그냥 입이 궁금해서
간식은 밥 먹고 배부른 거랑 상관없어요 ㅎ
식후 디저트도요
과일 케이크 쿠키 빵 떡 아이스크림 유재품
다 맛있죠3. ...
'20.1.7 1:27 AM (220.75.xxx.108)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죠.
4. ㅎ
'20.1.7 1:44 AM (122.47.xxx.250)뼈가 가늘어서 보이는 부분은 마른것처럼
착각할 수 있다 쳐도 165에 50이
걱정 들을 만큼 마른 무게는 아닌데..
운동전에 인바디 안하셨나요?
트레이너가 너무 성의없이 던지는거 아닌지 ..
뭘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유산소를 하라 하지말라 ..5. ...
'20.1.7 4:27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간식 참느라 힘들고 간식 먹으려고 운동하구요.
식사하면 자동적으로 과일 당기고 후식 당겨요.
타고난 식성도 좋았겠지만
키크라고 강박적일 정도로 먹인
엄마탓도 있어요.6. ..
'20.1.7 8:04 AM (124.60.xxx.145)건강상의 어떤 큰 이유가 있으면 모를까...
간식을 일부러 꼭 찾아먹을 필요가 있나요?
먹고 싶거나, 배가 고프거나 할 때 먹는거죠~7. 스마일01
'20.1.7 10:12 AM (122.36.xxx.111) - 삭제된댓글일부러 챙겨 먹는다기 보단 맛있어서 먹어요
근데 밥두끼로 영양소가 채워 지나요? 아무리 뼈대가 말랐다 그래도 164에 50은 걱정할 몸무게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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