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식구인데 맞벌이고 멋내기 좋아하는 여대생 딸있습니다
나이가드니 남편한테 체취도 점점 더 심해지는것같고
딸아이와 저도 코트, 니트류 조아해서 니트의류 많은데
출퇴근 외출후의 약간의 찝집함 드라이 맞기기도 그렇고 베란다도 점점 복잡해지고
매장가서 구경해보니 큰것 작은것 8:2 비율로 판매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전제품을 대형을 조아하긴 하지만요..
작은것으로도 대충 커버가 될지 그래도 구입을 한다면 큰것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식구인데 맞벌이고 멋내기 좋아하는 여대생 딸있습니다
나이가드니 남편한테 체취도 점점 더 심해지는것같고
딸아이와 저도 코트, 니트류 조아해서 니트의류 많은데
출퇴근 외출후의 약간의 찝집함 드라이 맞기기도 그렇고 베란다도 점점 복잡해지고
매장가서 구경해보니 큰것 작은것 8:2 비율로 판매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전제품을 대형을 조아하긴 하지만요..
작은것으로도 대충 커버가 될지 그래도 구입을 한다면 큰것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벌짜리도 충분해요
저희도 거실에 놓고 쓰는데 그리 어색하지 않아요
채울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처음사서 옷 한바퀴 짝 돌리고 났더니.
작은 거 괜찮아요.
집에 갖다 놓으면 생각 외로 큽니다.
3벌짜리도 충분해요222
ㅎㅎㅎ;;;
가전이 삶의 질을 바꿔줘요
없어도 잘 살았지만 있으니 좋은 점이 확실히 있어요
특급호텔은 아니고 호텔에 갔는 데
스타일러가 설치 되어 있어 사용 해 보고는
당장 구입 했어요
비싼고 좋은 옷들은 자주 세탁 안 하니
외투지만 입으면서 찝찝 했거든요
언제 드라이 하지 하면서
입고는 무조건 걸어 둬요
저는 큰 거 샀어요
소음은 있어요
작은건 가로가 몇센티고
큰건 가로가 몇센티 인가요?
저희도 집이 작아서 놔둘곳이 마땅찮아요
그치만
사고싶네요.
저는 니트나 코트류를 결국은 스팀으로
쏜다는건데 그럼 옷감이 줄거나 더 상하는건
아닐까요?
캐시미어 이런것도 넣나요?
제옷은 다 드라이보내는건데 저번에 직원분이
잘 모르는건지 겨울 고급옷은 안넣는게
더 낫다고 하셔서요
울코트나 캐시 니트 가죽 이런건 안넣는거라고
그럼 그냥 패딩 셔츠류 기타 외투를 넣나요!
저는 방에 둘까하는데 깊이가 많이 깊을까요?
그래도 이왕산다면 큰게 낫겠죠?
큰거는 5벌, 작은거는 3벌
이렇게 들어가나요?
저도 공간을 못 찾아서 사고 싶은데 못 사고 있네요
소음은 어느정돈지, 시간은 한시간정도?
맞나요,
건조기 잘쓰는데
이것도 완전 좋을까요?
시댁에 선물한다면 건조기랑 스타일러
둘중 뭐가 좋을까요?
스타일라 좋은지 몰겠던데~~
사용은하지만 냄새가 그렇게 빠지는것 같지않고
니트는 니트끼리 패딩은 패딩끼리 정장은 정장끼리 청바지는 청바지끼리 등등
옵션이 다 분리되어서 쓰다보면 4개 다 채울 날이 별로 없어요
자리 많이 차지 안 해요.
저희도 3벌짜리인데 전혀 불편함 없어요.
스타일러 쓰는 사람들 옷에선 절대 냄새 안남
요즘 겨울옷에서 더 느낌
중고딩 애들 겉옷때문에 작은거 샀는데
여름엔 자주안써요 그냥 빨고 건조기돌리고
눅눅한 날도 고급옷 아니면 건조기로 리프레쉬 쓰는게 나아요
요즘은 한번에 30~40분 돌아가니 한두개넣고 저녁에 두번돌려도되고
안돌리는 날도 있고 그정도에요
무조건 큰 거요.
빵빵한 패딩 2벌 넣기도 힘들어요.
요즘 나오는 롱코트는 길이도 간당간당하고요.
2년 전에 사서 바꾸지도 못하고 5벌 짜리 갖고 싶네요.
다시 살수있음 큰사이즈 사겠습니다.
6벌 들어가는건 이불도 들어가던데요.
세벌짜리는 겨울코트나 패딩 세벌은 좀 무리더라구요
다시 살수있음 큰사이즈 사겠습니다.
5벌 들어가는건 이불도 들어가던데요.
작은 사이즈는, 겨울코트나 패딩 세벌은 좀 무리더라구요
저도 3벌짜리 써요. 너무 좋아요.
건조기 만족하는데
건조기 만큼이나 효과가 좋나요?
애들옷은 패딩빼고 사실 한번 입은건
다 세탁하거든요
어른옷 드라이 맡기는거 유용한가요!?
모피도 사용해도 되나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