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통으로 아파도 밥먹어야 할까요?ㅠ

지금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20-01-06 17:30:04

이번 생리는 유독 아프네요ㅠ
아직까지 오늘 일어나서 식사는 커녕
온종일 물 한모금도 못마셨거든요..

침대에 누워 왼쪽 아랫배를 부여잡고 있는데
자꾸 아프고 신물까지 넘어와서요
왼쪽 아랫배에서 그쪽 다리까지 아파요

항상 배나 등이 매운듯이 아팠는데
이번처럼 한쪽만 유독 매섭게 아픈건 첨이에요ㅠ


궁금한건..
아직 물한모금 못마시고 누워만 있었는데
뭐라도 먹는게 나을까요?

식욕은 커녕
허리도 펴기 싫긴 합니다..
허리펴면 저절로 꼬부라지고 싶어요

저 혼자사는데. 어쩔까요?

약 사러는 못가겠어요ㅠ
IP : 110.70.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시
    '20.1.6 5:35 PM (220.123.xxx.111)

    가서 진통제 주사 맞으세요

  • 2. 원글
    '20.1.6 5:38 PM (110.70.xxx.74)

    병원갈준비를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앰뷰런스 탈 정도는 아니고요
    세수도 못했고 머리도 떡져서..

    면생리대쓰고 생리통 없어진줄 알았는데
    이번달에 인스턴트를 좀 먹었더니
    이런가봐요
    아우..

  • 3. 택시를
    '20.1.6 5:39 PM (220.123.xxx.111)

    불러야죠.

    진통제도 안 먹고 아프다고 하시면..
    방법이 없음.

  • 4. ..
    '20.1.6 5:46 PM (223.38.xxx.237)

    매달 그렇게 고생하시면 파우치에 상비약으로 몇 알 갖고 다니셔야해요..
    약국서 파는 타이레놀 그런거 드시지 말고.
    미리 산부인과가서 진통제 처방해 달라 하세요
    약의 효과가 완전 달라요.
    필요하면 부인과 검진도 받아보시구요.
    몸의 통증은 참는 것보다 약먹는게 낫다했어요.
    참느라 받는 스트레스가 약보다 더 안좋다능..
    1~2번 먹으면 곧 지나는 일이니 차라리 적극적으로 먹는게 낫더라구요

    저도 오늘 안먹고 버티려다 2시간 전에 먹었더니
    이제서야 약기운 슬슬 돌기 시작하는지 이제 살 것 같아요 .
    가까이 계심 드리고 싶네요

  • 5. .....
    '20.1.6 5:54 PM (1.237.xxx.189)

    전기매트 있음 뜨겁게 높여서 배깔고 있음 완화돼요

  • 6. 딸기맛우유
    '20.1.6 5:55 PM (112.155.xxx.6)

    편의점에 타이레놀 팔아요 가까운 편의점 가보세요

  • 7. 원글
    '20.1.6 6:05 PM (110.70.xxx.80)

    아..1층에 편의점 있었는데
    파는지 몰랐어요

    언능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8. ..
    '20.1.6 6:13 PM (183.98.xxx.186)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따뜻한 물이라도 마셔주구요. 그럼 좀 낫던데요.

  • 9. 뭐라도
    '20.1.6 6:17 PM (49.196.xxx.161)

    뜨신 것 시켜서 & 나가서 드세요, 삼계탕, 순대국, 족발도 좋겠고.

  • 10. ....
    '20.1.6 8:12 PM (125.191.xxx.148)

    그런날이
    잇더라고요.. 저도 매달 그러진 않고 일년에 한두번씩 그래요.:
    진짜 두통에 배가 너무 아플땐 지친듯이 자요 ㅠㅠ 이틀 내내요
    그래서 요즘은 약도 챙겨놓고 그래요. 혹시 모를까봐요;;

  • 11.
    '20.1.7 12:00 AM (118.222.xxx.21)

    얼음팩있잖아요. 냉동식품 사면 주는거. 그거 렌지에 2분돌리면 찜질팩 되거든요.넘뜨거우면 손수건 두르고배꼽아래두고 배를 지지세요. 뜨거운물 마시구요. 몸을 따뜻하게해야합니다. 전기장판 켜구요. 팩 넘 뜨거우니 상대적으로고통을 잊게 되더라구요. 진통제 하나 드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638 무슨 또 모든 남자가 다 그리 놉니까? 21 아이고 2020/01/10 5,267
1022637 장동건랑 서인영은 30 궁금 2020/01/10 63,079
1022636 오래 연락 못한 친구 축의금 고민이에요 7 두부두부 2020/01/10 2,756
1022635 성경책 읽다보니 성령을 받고 싶은데요~~ 22 성경공부 2020/01/10 2,946
1022634 도움절실)남편 혈압 뒷자리가 백이 넘는데 혈압약 지금바로 먹어야.. 8 ... 2020/01/10 3,831
1022633 이란장관이 긴급기자회견 열고 미사일로 여객기추락한게 아니다하네요.. 6 이란 2020/01/10 2,463
1022632 사랑의 불시착 1회보니 2 새옹 2020/01/10 2,224
1022631 아메리카노 볼때 마다 생각나는 사람 5 ^^ 2020/01/10 1,806
1022630 고소Y. 이거보니 내가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7 스Ns 2020/01/10 6,501
1022629 사별해도 며느리라고 생각하나요? 23 지나가리라 2020/01/10 9,980
1022628 유산균 섭취를 위해 쌈장 안에 요크르트를 부우면 4 양배추3 2020/01/10 1,742
1022627 자영업자분들 계시죠..진상들은 왜 자꾸올까요 9 ... 2020/01/10 3,072
1022626 78세 엄마 기관절개해야 할까요?(답변부탁) 34 lovema.. 2020/01/10 7,282
1022625 떡볶이도 맘대로 못먹고 살던 가난한 20대를 지나 7 2020/01/10 3,632
1022624 지마켓 10만원 뭘 살까요 3 물욕없음 2020/01/10 1,820
1022623 이런 알바 어때요? 22 알바 2020/01/10 4,447
1022622 지금이라도 콧바람쐬러 나갈까요~~? 8 집콕녀 2020/01/10 1,974
1022621 구약식청구금액 나는야 2020/01/10 3,531
1022620 자식을 변화시키는 부모님의 언어. 1 ,. 2020/01/10 3,284
1022619 3차 세계대전 일어날까요? 8 ..... 2020/01/10 2,769
1022618 타 카페서 읽었는데요 2 감동 2020/01/10 2,568
1022617 아이셋 낳고 너무 살찐 여동생 안쓰러운데 23 Y 2020/01/10 8,007
1022616 일본이 불매운동 지치지말고 열심히하라고 장작불 떼주네요 9 전범악마 2020/01/10 1,776
1022615 이병헌이 저리 당당한 이유가 10 나마야 2020/01/10 10,609
1022614 유행가 가사가 기분나빠요 9 유행가 2020/01/10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