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산이 노화 속도가 더 빠른가요?

... 조회수 : 6,691
작성일 : 2020-01-06 13:14:06
제가 어렵게 40대초반에 시술로 아이를 낳았는데
의사쌤이 제가 고생하니까
보이는 외모랑 신체 나이랑 다른거다 라고 하셨는데
아이 낳기 전에는 저를 보통 30대 초반으로 많이들 봐줬거든요.
지금은 그냥 밖에 나가면 중고등생 학부모로 보이는거 같아요 실제로 그럴 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 친구들 중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출산한 아이들은 확 늙었다는 느낌이 없는데 저만 폭삭 늙은거 같아요.
출산과 나이 상관이 있을까요?
애 낳은지 3년됐는데 노안도 오고 폐경도 왔어요..ㅠ

IP : 124.5.xxx.1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6 1:16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원래 사람이 피곤하고 힘들면 초췌해지잖아요. 나이 들어 체력 달리는 상황에서 출산 육아 감당하기가 부담되니 급격히 늙겠죠.

  • 2. ㄴㄷㅈ
    '20.1.6 1:19 PM (211.184.xxx.200)

    제가 마흔에 둘째를 낳고
    다요트도하고 건강해졌다 자신했는데
    마흔 중반이 되니 아프지않은 곳이 없어요
    생리도 들쑥날쑥 내 몸이 아닌 거 같아요
    전 노산과 관련있다 봅니다

  • 3. ..
    '20.1.6 1:21 PM (223.38.xxx.166)

    애 키우면 급속히 늙어요.
    이제껏 애 없으며 젊게 보였던게
    갑자기 확 늙으며 제 나이로 보이게 된거죠.

  • 4. ㅇㅇㅇㅇ
    '20.1.6 1:21 PM (211.196.xxx.207)

    양분 넉넉할 때 떼어주는 거랑
    없을 때 떼어주는 거랑 다르긴 하겠네요.

  • 5. ㅇㅇ
    '20.1.6 1:2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럴거 같은데요...

  • 6. ㅇㅇ
    '20.1.6 1:2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럴거 같아요.
    스무살에 애 낳는거랑 마흔살에 애 낳는거랑 회복속도가 다르겠죠.

  • 7. ?
    '20.1.6 1:26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엄마 몸도 축나고,
    육아가 좀 힘든가요.
    몸에 좋은거 잘 챙겨 드세요.

  • 8. ...
    '20.1.6 1:30 PM (122.36.xxx.161)

    저도 그렇거든요. 30대 초반처럼 보였던 외모가 완전 폭삭. 그런데 사람들이 기분좋으라고 듣기좋은 말을 해주지도 않고 사실대로 말하더라구요. 늙었다고! 그래서 예전의 동안 칭찬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인삿말인 줄 알았거든요. 고기 야채 많이 드시고 컴퓨터랑 핸드폰 들여다 보지 마세요. 많이 많이 주무시고요. 커피 줄이고요. 이렇게 해야 덜 늙을 거 같아요.

  • 9. ..
    '20.1.6 1:30 PM (221.159.xxx.134)

    20대에 낳은 애랑
    늦둥이로 셋째 41에 낳았는데 컨디션은 가장 좋고요.
    그때보다 경제적인 여유도 있고 큰애들 키웠을때 잘 못 해줬던게 후회도 했었기에 더 소중하고 값져서 별로 안힘들어요.
    첫육아는 큰애가 엄청 순했는데도 20대도 힘들어요. 매일 아기 재운다고 들어가선 제가 골아떨어진 기억뿐이네요.

  • 10. 지나가리라
    '20.1.6 1:32 PM (180.69.xxx.126)

    폐경이면 확 얼굴변해요 ..노산이라서 건강이 안좋긴해도 폭삭 늙지는 않는데 ..폐경이 문제에요
    진짜 여름엔 내가봐도 화장좀 하고 그러니깐 이쁘더라구요
    겨울에 완전 딴사람으로 변했어요 살도 좀 빠지긴했는데
    폐경이 젤 문제인듯싶어요 호르몬치료는 안할거라서..

  • 11. ...
    '20.1.6 1:41 PM (182.224.xxx.119)

    요새 마흔 넘어 출산이 많아지니 산후우울증이랑 갱년기랑 같이 온다잖아요.ㅎ
    아무래도 회복 속도가 더딘데 거기다 육아에 지치기까지 하고 폐경 시기까지 어쩌다 겹치면 확 표나겠지요.

  • 12. ㅁㅁ
    '20.1.6 1:48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노산 아니어도 40대 중반이면 갑자기 확 늙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2년 전만 해도 (여기선 또 욕하겠지만 ㅎ) 어디 가나 30대로 봤어요.
    그러나 작년 1년 동안 제가 봐도 피부노화 급격히 와서 그냥 빼박 40대 중반 얼굴이에요.
    건강도 갑자기 다 무너져서 직장도 그만둘 정도였으니까요.
    노산 때문은 아니고 그냥 그럴 나이가 되었다 생각하는게 더 맞고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 13. 나옹
    '20.1.6 1:57 PM (223.62.xxx.199)

    애키우면서 고생하니까 그 때 확 늙는 거죠.

  • 14. 당연한걸
    '20.1.6 2:05 PM (218.48.xxx.98)

    뭘 물으세요..ㅎㅎ
    근데 출산보담도 애키우는게 너무 힘드니 늙죠
    제시간에 잠 못자고 제대로 못먹고..이런게 나이든사람한테 힘든일아니겟어요?

  • 15. ㅇㅇ
    '20.1.6 2:05 PM (39.7.xxx.64)

    나이들어 출산하면 확 늙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애 키우기가 보통 힘든 일인가요 .
    애가 성장할수록 또 더 힘들어요.

  • 16. ㅠㅠ
    '20.1.6 2:06 PM (168.70.xxx.156)

    육아가 힘들어서 그래요... 젊을때랑 나이들어서 육아하는거랑 확 달라요.
    20대 후반에 애 두명 낳은 조카, 지금 32살인데 아직도 20대 중반처럼 보여요. 날씬하고

  • 17. 씽글
    '20.1.6 2:06 PM (39.7.xxx.64)

    후배 둘이 늦은 나이에도 씽글인데 물론 출산경험 없고요. 확실히 노화속도가 느려요.

  • 18. ....
    '20.1.6 2:54 PM (1.237.xxx.189)

    페경온게 아니라 생리를 잠시 않하는거 아니에요?
    애 낳고 생리 몇달 없었어요

  • 19. ...
    '20.1.6 3:09 PM (211.253.xxx.30)

    25세에 3년 늙으면 28세, 별 차이없지만 37세에 3년 늙으면 40세...이 둘 엄청 차이나죠

  • 20. 육아가
    '20.1.6 3:16 PM (39.7.xxx.216)

    출산보단 육아하면서 팍늙죠..잠못자고 못씻고 꾸미지도 못하고 푸석푸석..어린이집 가서 한숨돌리기 전까진요..연옌들이야 애낳고 아이 봐주는 사람있고 빡세게 집중 산후 관리하니 상태들이 좋지만 그래도 출산 후 미세하나봐 퀭한 느낌이 드는데 일반인이야 뭐...그래서 어릴때 애낳으면 덜 늙다는 말이 아무래도 힘든 육아를 견딜 체력이나 회복이 빠르니 그렇죠

  • 21. ....
    '20.1.6 3:51 PM (172.58.xxx.159) - 삭제된댓글

    애 셋 낳았고 막내를 41에 낳았으니 답글쓸 자격있죠?
    막내 낳고 일주 산후조리 외식없이 애둘 바라지 하며 3년을 삭았더니 이제 젊음은 완전히 갔구나 했죠. 막내 학교 가면서 다시 피부와 건강이 돌아오던데요. 지금 52인데 그때가 더 나이들어 보인다 싶어요. 특히 앞머리 빠지고 휑하던 시절...
    앞머리 촘촘히 메꾸어지고 밥 잘먹으며 쉬면서 다시 전성기가 와요. 폐경도 아닐수 있어요. 다시 시작할수 있고 병원 도움받아 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50넘어 운동 시작했는데 40대 못입던 옷도 다시 입게 배가 들어가네요. 일주일 40분 3번 하는 걷기도 몸을 바꾸어 주네요. 위가 안좋아 소식을 하기는 합니다. 영양 균형은 잘 맞추고요.

  • 22. 여자는
    '20.1.6 4:16 PM (221.161.xxx.36)

    애 낳고
    키우는거에 큰 영향을 빋죠. 더군다나 늦게 애를 났는다는건..
    저도 39세에 늦둥이 낳고부터 훅~~~가버렸다는..
    첫애때 짐보리나 문화센타 데리고가면 이모냐 ~~큰누나냐~하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믿거나 말거나요)
    늦둥이 데리러 발레학원 갔더니 꼬맹이들이 00아 너네 할머니 오셨다공~~ㅜ.ㅜ

  • 23. 39살출산
    '20.1.7 1:19 AM (119.197.xxx.183)

    저는 뭐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출산 직전까지 지방으로 다녔고 낳고 다음주부터 일했어요.
    45살인데 동갑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385 나경원 저거 참 나라망신에... 악질도 그런악질이 없어요 14 ........ 2020/01/14 2,566
1020384 블랙독 입학사정관 공감되시나요 4 ㅇㅇ 2020/01/14 2,268
1020383 1가구 2주택 2 주택 매매 2020/01/14 1,752
1020382 버벅거리는 노트북 2 노트북 2020/01/14 959
1020381 미국 탑 대학5중 18 나무 2020/01/14 3,887
1020380 관절 영양제 효과 있을까요? 9 질문 2020/01/14 2,113
1020379 여자보고 남자기질있다는건 남성스럽단뜻인가요? 7 여자 2020/01/14 1,695
1020378 웨딩 사진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2020/01/14 1,373
1020377 에어땡 스타일러 쓰고 머리 컨디션 좋아진거 같아요 2 알바아님 2020/01/14 2,104
1020376 (못 보신 분) 스트레이트 - 나경원 아들 건, 미국 현지 추적.. 4 주진우김의성.. 2020/01/14 1,773
1020375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봉준호 감독 1 ........ 2020/01/14 1,174
1020374 버터에서 블루치즈같은 향이 나는데 상한걸까요? 4 냠냠 2020/01/14 1,808
1020373 나경원, MBC 스트레이트 형사고소 예고…아들 의혹 보도에 분노.. 24 ㅇㅇ 2020/01/14 4,214
1020372 법륜스님 말씀처럼 자식은 9 엄마 2020/01/14 5,060
1020371 에어프라이기와 오븐의 원리는 같은거죠? 4 에어프라이 2020/01/14 3,015
1020370 TV 조선이 아카데미 단독 생중계하네요. 8 짜증 2020/01/14 2,991
1020369 배다른 민족 때문에 결국 이렇게 됐네요. 14 에휴 2020/01/14 7,538
1020368 (불교) 금강경에 물들다 / 1회 두 가지 금강경 2 뉴제너레이션.. 2020/01/14 1,264
1020367 부모님 쓰실 전기매트 온수매트 뭘 사야되나요? 5 매트 2020/01/14 2,205
1020366 인천공항 면세점 아이오페 어디있을까요? 2 ... 2020/01/14 2,485
1020365 유해용 무죄에 대한 이탄희 전판사의 탄식 5 무법천지 2020/01/14 1,354
1020364 아카데미가 기억한 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도 오스.. 10 기레기아웃 2020/01/14 2,222
1020363 일본 도쿄 방사능 올림픽 (국제청원/서명) 3 중복 2020/01/14 1,058
1020362 나경원남편 예전에 기소청탁? 9 ㄱㄴㄷ 2020/01/14 1,545
1020361 여름옷을 좋아해서 여름이 좋아요 7 .. 2020/01/14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