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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82에 올라온 너무 섬뜩한글...

생각남 조회수 : 6,890
작성일 : 2020-01-06 12:23:16

갑자기 떠올랐어요

지난번에 읽었을땐..그냥 단순히 좀 공감력이 떨어지는 사람인가..정도로 여겼는데..

다시 생각하니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뭐냐면..지난번에 게시판에 신정동 사건이 어떤 의미에서 무섭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신정동 엽기토끼 신발장사건 물어보면서..

다른 살인사건처럼 비슷한데..유독 그게 무서운게 있냐면서 묻던 사람..


이게 되짚어보면..실제 범죄자나 범죄와 관련되어있는 사람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건을 잘아는 어떤이가 떠보는듯한..?..

저런 질문 일반인이라면 절대로 할수가 없는 질문같아요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다시 생각하니 너무 섬칫해서요..




IP : 14.40.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0.1.6 12:2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좀 과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 2. 호이
    '20.1.6 12:29 PM (222.232.xxx.194)

    최소 사이코패스같긴 했어요

  • 3.
    '20.1.6 12:29 PM (223.62.xxx.168)

    이 글이 더무서워요

  • 4. ...
    '20.1.6 12:32 PM (112.152.xxx.34)

    범인이 안잡혔잖아요..

  • 5. 그질문이
    '20.1.6 12:35 PM (14.40.xxx.172)

    생각해보니 소름 돋았거든요 왜 유독 신정동 사건에 이렇게 무서워하고 호들갑이냐..
    뭔가 신정동 사건이 화제가 되는걸 궁금해하는 사람 같았어요
    그 범죄와 잘아는 사람일수도 있는거죠

  • 6. 진짜오바
    '20.1.6 12:37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그건 그 방송을 본 사람이 아니면 그냥 평범한 살인사건과 비슷할 수 있죠. 원글 너무 호들갑아닌가요. 멀쩡한 사람 범죄자만들고.

    백주대낮에 집앞에서 납치 살해 당했다는 점
    반 층 위에서 범인들이 자기를 찾는 소리를 고스란히 다 들었다는 점
    그때 기억나는게 아이가 만든 화분과 마시마로 스티커..
    평화로운 소품과 극도로 긴장되는 상황이 매치되는게 아이러니하고
    그게 또 엽기토끼 캐릭터(귀엽긴한데 이름처럼 뒤틀린 면도 있는 어찌보면 섬찟한 캐릭터)가 주는 이미지가 강렬하게 연결되기도 하고요

  • 7. 저도
    '20.1.6 12:40 PM (125.142.xxx.174)

    모골이 송연?
    그런 느낌이었어요.
    원글이가 댓글 달면서
    오히려 즐기는 느낌까지 들어서
    괴롭기까지하더군요.

  • 8. 저도
    '20.1.6 12:54 PM (1.241.xxx.109)

    그 글 읽었는데,원글이 댓글 보고 소름 끼쳤어요.
    다른분들이 댓글로 무서운 이유 얘기해줘도 전혀 공감을 못하더라고요.

  • 9. 그럼
    '20.1.6 1:51 PM (39.7.xxx.64)

    살인자가 82 도 한다는건가요 ?@@

  • 10. 뉴스
    '20.1.6 2:23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뉴스 보면서 살인 가혹행위 중범죄 사건 보면 너무 힘들어서 아예 안보려는 사람인데요
    글쓴님이 말한 사람 사이코패스 검사 하면 높은 점수 나올 것 같아요.

  • 11. ㄹㄹㄹㄹㄹ
    '20.1.6 2:35 PM (211.196.xxx.207)

    자기 사건 올라오는지 보려고 82에 미리 가입해놨다는 거죠?
    그 범인은 영영 안 잡히겠네요, 미래를 다 보니

    내가 범인이면 주 관심사가 엽기범죄인 카페나
    아마추어 범죄연구 모임이나
    그알 게시판을 들여다보겠어요.

  • 12. 그 글
    '20.1.6 3:33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다시 읽어보니 무섭네요.
    다 알면서 떠 보는 느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11014&page=1&searchType=sear...

  • 13.
    '20.1.7 12:49 AM (118.222.xxx.21)

    님이 오바하는것 같은대요. 저도 방송 안봐서 잘 몰랐는데 그 글 읽고 무서운사건이라는거 알았네요. 당시 원글이 심정도 그리 봤는대요.

  • 14. 양이
    '20.1.7 9:0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방송 안보고 대충 내용만 봐선 크게 와닿지 않을수 있죠.
    방송보면 공포감,긴장감 제대로 느낄듯요.

  • 15. 양이
    '20.1.7 9:0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방송 안보고 대충 내용만 봐선 크게 와닿지 않을수 있죠.
    방송봐야 공포감,긴장감 제대로 느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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