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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중등 교사 어떤가요?

정교사 조회수 : 4,398
작성일 : 2020-01-05 20:16:42
예전처럼 돈 내고 들어가는 교사 말고요
요즘은 시험 쳐서 들어가는 학교도 꽤 되더라고요.
제가 시험을 치는건 아니고요
아들이 공립 중등임용준비 하는데 사립은 어떨까 싶어서 준비 하려고 했더니 아시는 분이 중등 퇴직하신 분인데 사립중등 지원은 절대 반대한다고ㅠ
사립은 이사장 한테 잘 보야하고 너무 힘들다고 후회할거라고ㅠ물론 사립 임용도 만만치가 않긴 하더라고요.
앞만 보고 공립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자식 대신해서 답답해서 82에 여쭈어봅니다.

IP : 59.20.xxx.1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5 8:22 PM (221.157.xxx.127)

    사립이고 공립이고 되는데로 가안죠 절대반대가 어딨나요

  • 2. 기회되면
    '20.1.5 8:22 PM (175.193.xxx.206)

    도전해 보세요. 요즘은 공정하게 과정 거쳐서 많이 임용해요. 아는분도 공립 도전하다가 중간에 사립 우연히 쳤는데 네단계 거쳐서 임용되셨고 지금 몇년째 일하세요.

  • 3. 흠흠
    '20.1.5 8:25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된다면야 뭐 최고죠
    물론 사립은 이사장님이 사장이라
    눈치보이는게있긴하겠지만
    힘든게 없는 직장인이 어딨겠어용ㅎㅎ

  • 4. 흠흠
    '20.1.5 8:27 PM (125.179.xxx.41)

    사립이든 공립이든
    되기만한다면 가릴처지가 아닐걸요??
    이사장 눈치도 좀 보이겠지만
    그래도 똑같은 교사라고 보면되죠
    남자라면 사립도전이 좀더 승산있지않을까싶네요
    공립은 워낙 바늘구멍인데
    사립은 하기에따라 ..ㅋㅋ

  • 5.
    '20.1.5 8:30 PM (223.39.xxx.130)

    뭐든 되기만 하면 땡큐죠
    사립도 경쟁률이 어마무시해서 그렇죠
    뭐 승진 안할거면 이사장 눈치 볼 필요가 있나요?
    사립이든 공립이든 임용되면 평생직장이고
    함부로 짜를수도 없는데요
    남교사라면 사립이 더 선호하니 승산있다고
    봅니다

  • 6. 원글
    '20.1.5 8:35 PM (59.20.xxx.185)

    인문계고 아니고 특성화고는 어떨까요?

  • 7. 원래
    '20.1.5 8:35 PM (124.64.xxx.109) - 삭제된댓글

    자기 직업은 대부분 말리는 경향이 있어요. ㅎㅎ

    지금까지는 이사장 사돈의 팔촌까지 교사로 근무하기도 하지만요.
    앞으로는 좀 달라질 듯 해요.

    임용준비도 하면서 사립도 도전해보면 되죠.
    요즘은 사립도 임용통과한 교사들도 많다던데요.

  • 8. 흠흠
    '20.1.5 8:40 PM (125.179.xxx.41)

    지인들이 특성화고 교사인데
    다들 매일 전쟁치르며살아요..
    학생들 유치하는 문제도 어려운가봐요
    학생수가 많이 줄어서요
    그나마 공립이라 짤리진않는데
    사립은 어떨지.

  • 9.
    '20.1.5 8:46 PM (61.239.xxx.161)

    사립에서 오래 근무하다 퇴직했는데요
    저 시험보고 들어갔는데도 다들 얼마 내고 들어갔냐면서 안 믿어서 답답했어요.
    제가 직접 말하는데도 안 믿으니 참...
    근무하면서도 학교 분위기가 보수적인 건 있었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거 전혀 없었구요
    점잖은 학교였습니다.
    알아보고 지원하라고 하세요. 분위기 좋은 사립 학교 많습니다.

  • 10. 학교가
    '20.1.5 9:07 PM (183.109.xxx.111)

    다 같은 학교가 아닙니다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르고

    같은 중학교여도 사립이냐 공립이냐가 다른 거고

    같은 시여도 동네마다 다르고요

    그리고 요즘 선생들요? 그냥 요즘 사람이에요 사명감 책임감 이런거 찾지 마세요.

    그냥 직업일 뿐이에요..

    저요? 그냥 선생입니다.. 선생들 끼리 얘기하는 주제 옷애기, 연예인 얘기들 이에요.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방학중 연수받는 얘기꺼냇다가 된통 당한사람입니다.

    방학중에는 그냥 놀고먹어야해요

  • 11. 그게
    '20.1.5 9:33 PM (59.28.xxx.92)

    저 아는 사람 사립 퇴직했는데...
    조금 앞당겨 퇴직했어요
    이사장때문에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듭니다.
    아침 출근이 도살장 가는것 처럼 싫었답니다.
    교사들이 이사장한테 꼼짝을 못하고 우울증 걸린것처럼
    그렇답니다.
    이사장이 관건

  • 12. 티니
    '20.1.5 10:13 PM (116.39.xxx.156)

    위에 학교가.... 님.
    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왜 그런가를 잘 생각해 보세요.
    저도 교사고 정말 이상한 교사 날로먹는 교사도 있지만
    제가 만난 분들은 성실하고 연구 열심히 하시고
    적어도 방학중 연수 얘길 꺼낸다고 된통??? 당한다는게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할 만한 사람도
    그런걸 용인해주는 주변 분위기도 없었어요.

  • 13. ..
    '20.1.5 11:08 PM (117.111.xxx.72)

    사립도 요즘 다 시험보고 들어가는군여

  • 14. 익명
    '20.1.6 12:03 AM (116.38.xxx.236)

    지인이라는 분은 공립 교사 출신 아닌가요? 공사립의 근무 분위기가 판이하고 사립 간에도 무척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사립이든 공립이든 교사 출신인 사람이 반대하는 말 따라갈 순 없어요.
    게다가 요즘같은 임용 분위기에서는 사립을 의도적으로 배제한다는 건 말도 안돼요. 우리나라 사립학교 비율이 얼마나 높은데요. 남자 교사는 사립 지원시 필기 시험 제외하면 나머지 전형(서류나 면접)에서 일단 성별에서 확실히 먹고 들어가고요.
    사립이라고 준비를 별도로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준비하는 게 맞아요. 그리고 저는 서울과 경기만 알지만(서울 소재 사립학교 정교사로 몇년 근무하다 지역 이동해야 해서 퇴직했어요) 서울은 공정하게 뽑는 재단 상당히 많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과목이 국영수 외 과목이면 남자 교사는 합격률 매우 높아요.

  • 15.
    '20.1.6 11:12 AM (175.117.xxx.158)

    공립가세요ᆢ연줄 없으면

  • 16. Aa
    '20.1.6 1:51 PM (73.140.xxx.227)

    사립 쉽게가는 방법: 서울대 사범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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