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가는데 빈 반찬통 챙겼네요

우리 남편 조회수 : 7,817
작성일 : 2020-01-05 19:44:21
이유요?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 담아와서 호텔에서
술 마실 때 먹겠대요

긍정적인 말씀 부탁합니다
IP : 219.250.xxx.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반찬통
    '20.1.5 7:47 PM (61.253.xxx.184)

    다 가지고 가세요........
    하고싶을때 맘껏 해야죠

  • 2. 뷔페가 아니라면
    '20.1.5 7:50 PM (121.133.xxx.248)

    음식점에서 먹다 남은 음식 싸가는거야 괜찮지 않나요?

  • 3. 저는
    '20.1.5 7:51 PM (182.224.xxx.120)

    안그러겠지만
    친정엄마는 가방안에 비닐봉지 넣어다녀요
    남은거 싸온다고 ㅠ
    첨엔 싸우기도하고 창피하기도했는데
    그렇게 살아오신거 어쩌겠어요 ㅠ

  • 4. 포장해달라면
    '20.1.5 7:51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알아서 담아줘요.
    우아하게 여행합시다.

  • 5. ??
    '20.1.5 7:52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괜찮지 않을까요?
    일회용기 줄이고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돈도 절약하고.
    객실 내부에서 취사는 금지지만 식사는 가능하잖아요.

  • 6. 거들기
    '20.1.5 7:54 PM (223.39.xxx.108)

    저도 너무 너무 그러고 싶은 1인 입니다
    저 입이 참 짧고 양이 적어요
    그 비싼 갈치조림 구이 또는 곁들이 안주들
    너무 너무 아까워요.저도 가져와서
    숙소서 한 잔 더 할때 안주하고 싶어요
    칸칸이 반찬통에 정말이지 싸 오고 싶습니다

  • 7. ..
    '20.1.5 7:55 PM (222.237.xxx.88)

    중국여행가니 그들은 그렇게 싸오는게
    아주 당연한 것이더라고요.
    그 점은 배울만 하다고 봐요.
    여행 중국어 교본에도 나와요.

  • 8. ㅇㅇ
    '20.1.5 7:56 PM (39.123.xxx.175)

    아이고 머리야..
    여행엔 허세 2%도 들어가는 건데
    구질200%...
    정 많이 남으면 포장 부탁하세요
    반찬통 꺼내서 주섬주섬 담으면 밥 잘 먹고 창피해질듯요

  • 9. 네,,
    '20.1.5 7:56 PM (219.250.xxx.4)

    구질구질 쪼잔하다고 생각해서 너무 싫었는데
    댓글님들 덕분에 좋은 기분으로 여행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10. ?
    '20.1.5 7: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알뜰하네요.
    칭찬해 주세요.

  • 11. .....
    '20.1.5 8:01 PM (118.32.xxx.72)

    남은 음식 그냥 안두고 챙겨오실거면
    빈 반찬통 챙기는 생각 괜찮네요.
    싸달라고 하면 일회용기나 비닐에 싸줄텐데
    그거 다 환경오염이에요.

  • 12. 흐르는강물
    '20.1.5 8:02 PM (223.62.xxx.156)

    괜찮은데요. 귀찮으니 일회용기 쓰는데 반찬용기까지. 챙기시다니요. 부지런하시네요.

  • 13. ..
    '20.1.5 8:02 PM (49.170.xxx.24)

    환경에도 도움되고 좋은 습관이죠!
    여행 즐겁게하 세요~

  • 14. ...
    '20.1.5 8:11 PM (125.177.xxx.43)

    얼마나 남길래요
    환경 위해서 좋긴하네요

  • 15. 너도나도
    '20.1.5 8:12 PM (182.208.xxx.58)

    유행되면 좋겠네요. 반찬재활용 원천봉쇄!!!

  • 16. ....
    '20.1.5 8:12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먹고난 반찬통 어떻게 설거지 하시려고요?
    먹고 남은 음식물,국물 뒤처리는요?

  • 17. 음식점해요
    '20.1.5 8:15 PM (112.169.xxx.189)

    빈그릇까지 가져와서 남은 음식
    가져가준다면 땡큐 곱배기죠
    우리가겐 포장용기도 고급이라
    꽤 비싸지만 몇조각 남은거 싸달라하시면
    그래도 남기고 가는것보단 고마워요

  • 18.
    '20.1.5 8:15 PM (59.10.xxx.135)

    차라리 포장해 달라고 하세요.

  • 19. ㅇㅇ
    '20.1.5 8:23 PM (1.240.xxx.193) - 삭제된댓글

    미국 살 때 미국인들은 먹고 남은 음식 싸가더라구요 음식점에서도 당연한듯 싸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전이나 만두,탕수육같은 거 남으면 싸가자나요

  • 20. ....
    '20.1.5 8:28 PM (175.192.xxx.52)

    좋은 습관이네요. 일회용 쓰레기도 안생기고 음식쓰레기도 줄이고. 저도 올해부터는 가급적이면 락앤락같은거 가지고 다니면서 남은 음식 싸오거나 마트에서도 1회용 포장용기 없이 사오는거 시작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마트 장보고 나면 생기는 쓰레기 너무 스트레스거든요.

  • 21. ...
    '20.1.5 8:29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당당하게 포장해달라고 부탁하는 거랑,가방에서 반찬통 주섬주섬 꺼내 눈치 보면서 담는 건 다르지 않나요?
    포장해달라고 하세요.
    돈 들여 가는 여행인데,왜 궁상 떠시려고요?

  • 22.
    '20.1.5 8:41 PM (27.165.xxx.46)

    설거지는요? 2222

  • 23. ㅇㅇㅇ
    '20.1.5 9:00 PM (39.123.xxx.175)

    이게 좋은 습관이라니
    기함하고 감

  • 24.
    '20.1.5 9:19 PM (125.132.xxx.156)

    호텔에 냄새배고 설거지도..
    집에 싸가는거람 좋은생각같아요

  • 25. 긍정
    '20.1.5 9:25 PM (49.1.xxx.75)

    식당에 봉지 달라고 해서 싸오는것 보다 ;;;
    흉보면 닮는대요 ㅠ

  • 26. .,
    '20.1.5 9:32 PM (125.177.xxx.43)

    긍벙적인 답 해달라니 다들 좋게 말하는거죠
    사실 여행가는 재미가 있는건데 ,,,
    호텔에 싸가서 냄새 피우는거 싫고요
    남편이 새벽 출발에 김밥 싸가자길래 , 미쳤냐고 피곤한데 왜 일 만드냐고 했어요
    먹고 치우면 가기전에 지쳐서 이젠 공항이나 휴게소에서 사먹어요

  • 27. 예전 말많은
    '20.1.5 9:35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강남구청장 식당 가서 본인 다 못먹으면... 뭐든... 고등어 구이도 포장해 가더라는.... ( 내가 다 못먹어서....집에서 먹겠다고)

  • 28. ....
    '20.1.5 10:0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사실 그반찬들 다 내가 돈내고 산거잖아요
    내가 반찬통 가져와서 다 싸가도 가게측에서는 할말 없는겁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싸가는걸 구질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낭비가 심한거고 개념없이 쓰레기 만드는거죠

  • 29. ....
    '20.1.5 10:07 PM (1.237.xxx.189)

    사실 그반찬들 다 내가 돈내고 산거잖아요
    내가 반찬통 가져와서 다 싸가도 가게측에서는 할말 없는겁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싸가는걸 구질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낭비가 심한거고 개념없이 쓰레기 만드는거죠
    남은거 싸갈수 있게 원하면 포장지 주는 음식점도 있어요
    그런곳은 저도 싸가요

  • 30. ??
    '20.1.5 10:30 PM (49.167.xxx.126)

    먹던거 포장하면 상하지 않나요?
    차에서 냄새도 나고.
    숙소에서 다 먹지 못하면 처리는 어떻게 하시려구요.
    별로 긍정적인 발상은 아닌데요.

  • 31. ㅔㅔㅔ
    '20.1.6 12:08 AM (39.123.xxx.175)

    ....님
    1.237
    이런 발상하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요.
    그 돈 지불하면 뭘해도 내가 갑이라는 발상.
    인간의 존엄은 밥 말아 드시는 분.

  • 32. 39.123.xxx.175
    '20.1.6 12: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별....웃기는 인간일세
    내가 언제 돈 지불하면 뭐든 다해도 된다고 했나요
    내가 지불한거 싸간다고 피해를 줬나
    그게 을에게 갑질을 한건가
    음식물 싸가는 문제로 갑질에 존엄씩이나 거들먹거리는 당신이 이상한 인간이지

  • 33. ...
    '20.1.6 12:2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별....웃기는 인간이네
    내가 언제 돈 지불하면 뭐든 다해도 된다고 했나요
    내가 지불한 음식 싸간다고 피해를 줬나
    그게 을에게 갑질을 한건가
    음식물 싸가는 문제로 갑질에 존엄씩이나 거들먹거리는 당신 발상은 생각을 밥 말아먹어 나온건가

  • 34. 39.123.xxx.175
    '20.1.6 12:3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별....황당한 인간이네
    거기서 갑이 왜나오고 존엄이 왜나와요?
    내글 어디에 돈 지불하면 뭐든 다해도 되고 갑질해도 된다고 했나요
    내가 지불한 음식물 싸가는데 왜 갑질이 튀어나오고 인간에 존엄이 튀어나와요?
    어디가서 4차원 소리 안들어요?

  • 35. 39.123.xxx.175
    '20.1.6 12:3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별....황당한 인간이네
    거기서 갑이 왜나오고 존엄이 왜나와요?
    내글 어디에 돈 지불하면 뭐든 다해도 되고 갑질해도 된다고 했나요
    내가 지불한 음식물 싸가는데 왜 갑질이 튀어나오고 인간에 존엄이 튀어나와요?
    어디가서 대화나 되세요?

  • 36. 39.123.xxx.175
    '20.1.6 12:4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별....황당한 인간이네
    거기서 갑이 왜나오고 존엄이 왜나와요?
    내글 어디에 돈 지불하면 뭐든 다해도 되고 갑질해도 된다고 했나요
    내가 지불한 음식물 싸가는데 왜 갑질이 튀어나오고 인간에 존엄이 왜 튀어나와요?
    어디가서 대화나 되세요?

  • 37. 39.123.xxx.175
    '20.1.6 12:44 AM (1.237.xxx.189)

    별....황당한 인간이네
    거기서 갑이 왜나오고 존엄이 왜나와요?
    내글 어디에 돈 지불하면 뭐든 다해도 되고 갑질해도 된다고 했나요
    내가 지불한 음식물 싸가는데 왜 갑질이 튀어나오고 인간에 존엄이 왜 튀어나와요?
    어디가서 대화나 되세요?
    장사해요?

  • 38. 환경에는
    '20.1.6 1:22 AM (115.143.xxx.140)

    좋지않나요? 국물은 되도록 안남기고 음식물 찌꺼기는 물티슈로 닦아내고 그릇 설거지는...음...

  • 39. ...
    '20.1.6 7:56 AM (121.165.xxx.57)

    싸는수간은 좀 안 좋아 보일 수 있으나
    생각은 굉장히 실용적이고 좋아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990 올해 진학사 어땠나요? 9 ... 2020/02/16 3,067
1030989 김치찜 14 ... 2020/02/16 3,481
1030988 단걸 먹지 못한다는게 9 2020/02/16 2,494
1030987 제 업무강도. 주말마다 지쳐서 아무것도 못해요 10 .... 2020/02/16 2,970
1030986 전세금 3억으로 강남권에서 집 구하기 6 ㅁㅁ 2020/02/16 3,316
1030985 학벌이랑 한국케이팝문화 성공하는거요 21 스카이 2020/02/16 2,644
1030984 한국 방송 볼수 있는곳.... 3 tv 2020/02/16 682
1030983 실버 아파트 나중 일반으로 ㄱㄱㄱ 2020/02/16 1,488
1030982 물에 빠진 닭(삼계탕) 불호이신 분들은 이유가 뭐예요? 16 ㅇㅇ 2020/02/16 3,780
1030981 남극이 20도래요 4 ㅇㅇ 2020/02/16 2,800
1030980 한일전 포스터 괜찮네요 52 한일전 2020/02/16 2,936
1030979 우한교민분들 입소한 곳에서 의사샘이 디제이역할도 하셨대요 6 ... 2020/02/16 2,462
1030978 욕조 실리콘이 누래져요 10 욕조 2020/02/16 3,224
1030977 29번환자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40여명 격리 17 우한 2020/02/16 5,728
1030976 문통당선후 주가폭락한다고 상상하던 이정재 9 즐거운상상 2020/02/16 2,140
1030975 자식 공부 그냥 포기할까요? 25 ㅇㅇ 2020/02/16 7,487
1030974 다이슨 수퍼소닉 살까요? 3 vpd 2020/02/16 1,557
1030973 어제 홈쇼핑 나온 보테가 베네타 크로스백 진짜이겠죠? 3 ㅇㅇ 2020/02/16 4,792
1030972 영어교육대학원 석사인데 테솔 필요할까요? 10 ㅇㄹㄹ 2020/02/16 1,725
1030971 방문에 구멍 난건 어떻게 수리하나요? 10 2020/02/16 1,665
1030970 눈보라가 치는데 길에 쌓이진 않네요 4 창밖 2020/02/16 1,794
1030969 아르바이트생 관리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0 .. 2020/02/16 1,447
1030968 동네 까페들 몇달을 못채우고 다 문닫네요 20 dd 2020/02/16 7,696
1030967 피자헛1 1주문요 . 프리미엄피자주문하면 그냥 하나 더 오나요.. 3 2020/02/16 1,754
1030966 대학 추합 마지막 날 4 제발 2020/02/16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