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돈계산
저희 엄만 결혼하게 되면 이불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딱 이불만
아들은 전세 자금 마련해줬는데말이죠
결혼자금 그렇게 차별하는건 당연한건가요
이번생에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불만 해줄거면
전 안받고 싶을거 같아요 갈수록 돈계산에서 엄마만의 방식에 놀래고 마음이 점점 멀어지네요
아 그리고 명절 생신 어버이날 ...이삼십만원 챙겨드리거든요.. 대학졸업 이후엔 자식만 부모에게 챙겨드리고 부모는 자식한테 일원도 챙겨주지 않고 사는건가요 갈수록 더 요구하시고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도 올랐을텐데 왜 금액이 늘 똑같냐고 하시는데.. 그렇게 십수년을 해왔는데 돈 받으면서 뚱하고 섭섭한 얼굴을 하시니까.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1. ㅇㅇ
'20.1.5 7:41 P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찢어지게 가난한 집인가봐요
곳간에서 인심나는 것을..2. 흠
'20.1.5 7:41 PM (112.169.xxx.189)따로 살긴하세요?
3. 그러거나
'20.1.5 7:41 PM (218.154.xxx.188)말거나 원글님이 드리고 싶은 만큼 드리세요
그거 없다고 밥 굶거나 그러시진 않으시잖아요?4. ㅇㄱ
'20.1.5 7:46 PM (110.70.xxx.43)제 재산의 열배는 있으시고 노후준비 다 해놓으셨어요 마음은 한결같이 늘 가난하세요 그것도 팔자인가봐요
5. 모잔여전
'20.1.5 7:47 PM (219.250.xxx.4) - 삭제된댓글돈 쓰는 방식이 모전여전이신 것 같아요
원글님은 월급타서 생활비도 안내고 명절생일에 2-30만
챙기면서 부모가 성인 자식에게 돈 안쓴다고 불만 있잖아요6. .....
'20.1.5 7:47 PM (112.144.xxx.107)시집갈 때 암것도 안해준다니 나도 결혼비용 모아야 한다고
아무것도 드리지 마요.7. ㅇㄱ
'20.1.5 7:49 PM (110.70.xxx.43)네 따로 살구요..제가 독립할때는 일원도 안보태주셨어요..
8. 이런글에
'20.1.5 7:50 PM (124.50.xxx.65)모전여전이라고
원글타박이라니 넘하네. ㅡㅡ
결혼할 때 당당히 챙겨달라고 하세요.
안그러면 평생 못박힐것 같다고9. 저라면
'20.1.5 7:55 PM (121.133.xxx.248)이불도 안받아요.
그깟것 몇푼한다고 그거 하나해주고
결혼할때 부모노릇 다했다는 소리 하지도 말라하겠어요.
혼수 바리바리 해주는게
부모노릇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불하나 해주고 온갖생색 다 내실 양반이네요.
없어서 못해주시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너무하시네...
받은거 없으니 많이 받은 넘에게
효도 많이 받으시라 하세요.10. ㅇㅇ
'20.1.5 7:56 P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본인 자식은 남동생뿐인거에요.
남동생 낳으려다 낳은거니
너에겐 키워준값을 받아야겠다는
차별하는 부모들이 그래요
괜히 마음줘서 상처받지 마세요11. ㅇㅇ
'20.1.5 8:01 P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왠 고구마글..
12. ..
'20.1.5 8:03 PM (49.170.xxx.24)그냥 님도 하지마요...
13. ㅇㄱ
'20.1.5 8:04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대학등록금 용돈 사실 그 이후엔 받은게 없는데 사실큰돈이죠 ,,,같이 살때..,는 생활비를 드렸었어요
근데 또 특이한거는 엄마가 평소때 정말 반찬값 안쓰신데요 소갈비 먹고싶다고 하면 십만원을 저한테 달라고해서 당신돈 십만원 보태서 소갈비를 해줬어요 제기억에 세번정도요
지나고 보니 참..,저 정말 말랐고 잘 먹지도 못하는데.. 십민원 내고 몇점 먹지도 않았는데
참내..14. dlfjs
'20.1.5 8:10 PM (125.177.xxx.43)마음이 가난한 사람 , 참 불행해요
15. 님도 하지마세요
'20.1.5 8:21 PM (211.52.xxx.52)다 적금 부은다고. 결혼할때 손 안벌리겠다고.
님 생각을 말씀하세요.16. ㅇㅇ
'20.1.5 8:43 PM (117.111.xxx.57)근데 진짜 잘 사는집 맞아요?
돈있는 집이면 전세자금만 해주거나 이불만 해주지 않죠.
그리고 딸에게 돈받으면서도 불만?
진짜로 가난한건지 조사좀..17. ㅇㄱ
'20.1.5 8:53 PM (110.70.xxx.43)아,,,아들,집을 해주진않았어요 땅을치고 후회하시겠죠 지금은 집샀대요
18. ㅇㅇ
'20.1.5 9:27 PM (49.142.xxx.116)그냥 그런 시절에 살아왔으니 아들 봉양받으려 그러나보네요.
한 일흔 되셨어요? 그래도 그 시절 분들 그리 꽉 막히진 않았는데 참...
딸은 왜 낳았대요? 그냥 아들만 낳지? 나도 다 큰 성인딸 엄마라서, 참 남의 엄마지만 욕나오네요.19. 저희 아빠 칠순
'20.1.5 10:38 PM (49.167.xxx.238)친정아빠 칠순이시고 아들딸 똑같이 돈 걷어서 모아서 행사있을때 밥먹자 하시길래
아들하고 딸하고 해준게 다른데 똑같이는 안된다했어요..
(제가 아빠닮아 이과에 수학을 잘합니다..)
아빠도 수긍하셨구요..
제가 그리 말하니 목돈을 좀 주시긴했습니다..
말은 그리했지만 핏줄이라
제가 아들보다 돈이며 선물이며 더 해드리네요..20. ...
'20.1.6 1:55 AM (211.36.xxx.200)딸한테 뜯어내 아들 주려나봅니다
요구할거 요구하고 선 그으세요
저도 직딩딸 둘이나 있는데 안스럽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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