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쌓인 설거지 하니 노래가 흥얼흥얼~

게으름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0-01-05 07:39:44
며칠간 너무 너무 너무 움직이기 싫어.. 
설거지가 먹을 수저까지 없이 쌓여서 
맘 먹고 식기세척기 두번 돌리니 시원하네요.
(전 식기세척기 전에 애벌로 미리 퐁퐁질을 하고 넣어요..ㅠ
식기세척기는 헹구기 삶음 건조 용도)
아 이렇게.. 기분 좋은데..
왜이리 하기 싫을까..
곧 있음 또 쌓이겠지만..
엄마가 결혼하면 집안일은 점점 재미 붙는다더니 다 거짓말이였어요.
ㅠㅠ
바닥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는데..
지금은 기분이 좋네요..
어찌해야 정리하고 깨끗함의 즐거움을 항상 실천할 수 있을까요?
IP : 14.7.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5 7:50 AM (121.168.xxx.236)

    다른 분들 보시기 전에
    얼른 설거지로 바꾸세요

  • 2. 원래
    '20.1.5 7:57 AM (65.110.xxx.6)

    집안일들 하기싫고 귀찮아요 정말 소수 빼구요.
    해야되니까 깨끗한 상태가 더 좋으니까 억지로 일어나서 하는거죠. 미루면 더 귀찮아지고 집 엉망되고 매일매일 의무적으로 하는게 몸에 배야해요. 안그럼 순식간에 집 개판되는건 일도 아님. ㅠㅠ
    그리고 설거지 애벌 하지마세요. 대충 큰 찌꺼기만 물로 행구고 넣어도충분합니다.

  • 3. ..
    '20.1.5 8:23 AM (222.237.xxx.88)

    거지거지 설거지로 기억하세요.

  • 4. ....
    '20.1.5 8:33 AM (114.108.xxx.104)

    저는 빨래 준비중이에요~~~

  • 5. 티비소리
    '20.1.5 8:38 AM (49.168.xxx.102)

    결혼20년차인데 아직도 집안일을 재미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하지요
    바로바로 하는 습관을 들이면 깨끗하게 유지가 되겠죠

  • 6. 첫댓글님
    '20.1.5 8:46 AM (220.78.xxx.128)

    센스 짱!

  • 7.
    '20.1.5 8:54 AM (218.37.xxx.22)

    설겆이
    퐁퐁
    추억소환하는거보니....
    게다가 아침잠도 없어 이리 일찍 글올린거보니...
    이분 최소 60대 이상 봅니다

  • 8. 그만큼
    '20.1.5 9:05 AM (121.133.xxx.137)

    설거지 지적 많이 하는데도
    꿋꿋이 못? 안?고치는 분들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걍 고집이 센걸수도 ㅎㅎ

  • 9. ...
    '20.1.5 10:33 AM (180.230.xxx.161)

    첫댓글님 너무 착해요^^

  • 10. 설거지 ㅋㅋㅋ
    '20.1.5 11:37 AM (124.5.xxx.162)

    첫댓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런 센스는 어디서 배우는건지..
    님 덕분에 웃고갑니다~
    감사해요~

  • 11. 성취감
    '20.1.5 11:40 AM (175.114.xxx.232)

    설거지는 모아서 한 번에 해야
    성취감 느끼죠. ㅋ
    찌꺼기는 얌전히 흘려보내고 기름기 있는 그릇과
    겹쳐지지 않게 하여
    물 뿌려 불려 놓으면 반은 저절로 되어 있다니까요.

  • 12. ..
    '20.1.5 12:32 PM (14.52.xxx.197)

    첫댓글 ㅎㅎㅎ
    저도 제목보자마자 조마조마

  • 13. 감사 ㅠ
    '20.1.5 7:32 PM (14.7.xxx.119)

    전에 설거지로 적었더니 누가.. 거지냐고..해서.. 틀린 줄 알고 있었는데 새벽에 검색 안하고 그냥 잤네요.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110 기생충.. 상 탔어요~~ 25 phua 2020/01/06 7,599
1021109 중2 아직 잡니다 19 . . . 2020/01/06 3,355
1021108 비행기 이륙할때 괜찮으세요? 12 비행기 2020/01/06 5,536
1021107 무당벌레 비누 궁금해요 4 ㅁㅁㅁ 2020/01/06 1,487
1021106 친정엄마 드릴 크릴오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크릴오일 2020/01/06 2,330
1021105 엄마가 설거지할때 식초를쓰는데 10 ㅇㅇ 2020/01/06 3,642
1021104 인생립 추천해 주세요 12 동글이 2020/01/06 3,041
1021103 모바일 팩스 한장 보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5 ... 2020/01/06 6,651
1021102 (외모얘기)슈가맨보다 느낀건데요 2 ㅡㅡ 2020/01/06 2,834
1021101 모달 vs 순면 아기 낮잠이불.. 조언부탁드려요 3 깐따삐약 2020/01/06 2,583
1021100 방콕 마지막 날, 밤 비행기 타기 전 날 하루종일 뭐 하면 좋을.. 4 여행 2020/01/06 2,548
1021099 J 74회 신년특집ㅡ저널리즘 토크쇼를 말한다(정면충돌?) 기레기아웃 2020/01/06 639
1021098 롱패딩 아님 중간 기장 패딩? 5 엄마 2020/01/06 1,909
1021097 가수 이정희를 보고 17 2020/01/06 5,111
1021096 두시의 컬투쇼 유튜브말고 어디서 재방 듣나요 1 ㅇㅇ 2020/01/06 620
1021095 명상하면서 격는 신기한 경험들이 뭐가 있나요 3 명상 2020/01/06 3,117
1021094 마음이 힘들어서 2 엄마 2020/01/06 1,331
1021093 봄날은간다, 건축학개론처럼 잔잔한 일상 비슷한 영화 또뭐가 있을.. 18 ..... 2020/01/06 2,878
1021092 다른 나라 여중 여고생들도 화장 많이 하나요? 30 ... 2020/01/06 4,741
1021091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 중계 어떻게 보나요? 4 82쿡스 2020/01/06 1,357
1021090 지적인 소설 중 재미있는 것 추천 부탁합니다. 6 ,, 2020/01/06 2,306
1021089 법원경매 중고차량 어떤가요 3 아오 2020/01/06 2,227
1021088 신생아 트림도와주세요 4 초보엄마 2020/01/06 1,258
1021087 만8세초경 원글입니다 56 .... 2020/01/06 16,976
1021086 윤춘장 패거리가 생기부 유출시킨건가요? 6 검찰과주광덕.. 2020/01/06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