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잡초보단 온실속 화초로 자라는게 훨 좋다는

...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20-01-04 21:04:44
자수성가는 말이 좋아 자수성가지
어릴적에 못살고 사랑 못 받아 눈치는 빠르고
억세고 생활력 저절로 강해지고 
근데 자존감은 없어서 질투와 시기 쩔고
억세서 간혹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살면서 저런 스타일은 피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시기와 질투가 엄청 강해서
자기보다 못하거나 그럼 잘해주는데
잘난거 같으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재낄라 
그러면서 자기 고생담과 성공을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데
그게 자랑인지 모르겠네요 

IP : 118.91.xxx.2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4 9:07 PM (49.170.xxx.24)

    피하시지는... 왜 못피하시고 여기서 뒷담화를...

  • 2. 밀키밀키
    '20.1.4 9:0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어려운 환경 늘 절박함과 불안에 시달리고 헝그리정신 외쳐대고
    예전에나 권장되던 정서였다고 생각해요
    개인에게는 상처고요

  • 3. ㅇㅇ
    '20.1.4 9:09 PM (110.70.xxx.185)

    그 온실속의 화초가 자기와 비슷하게 매너있고 점잖은
    상대를 만나면 괜찮은데...
    세상 전쟁터에 나가면 치이고 망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 4. 화초도
    '20.1.4 9:17 P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

    싫고 잡초도 싫고

    자신을 사랑하는 건강한사람 좋아요

  • 5. 허허
    '20.1.4 9:26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온실 속 화초도 해맑아서 사람 콱 막히게 해요.

  • 6. ...
    '20.1.4 9:33 PM (119.64.xxx.92)

    인생에 참견만 안하면야 온실도 나쁘지 않죠

  • 7. 저 ..
    '20.1.4 9:33 PM (34.216.xxx.83)

    온실속 화초. 남편 자수성가
    울 남편이 저보다 더 부지런하고 성격 좋고 해맑네요 왜 그럴까요? ㅠㅠ

  • 8.
    '20.1.4 9:43 PM (110.70.xxx.100)

    윗님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그나저나 결혼 잘하셨넹~

  • 9. 타고난
    '20.1.4 10:11 PM (223.33.xxx.81)

    성품이 분명 있죠
    해맑고 밝은 성격 명랑함 ....
    우르울하고 내성적이고 게으른 ....
    무시 못해요 환경도 환경이지만

  • 10. 음..
    '20.1.4 10:19 PM (14.34.xxx.144)

    저는 잡초인데 부모님 사랑은 못받았지만
    주위사람들이나 친구나 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거든요.

    잡초들은 전부 사랑을 못받는다는거처럼 생각하는데
    잡초도 사랑받고 살았으면
    나름 괜찮습니다.

    저는 화초들도 그집안의 위계질서? 아빠의 권위주의?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걸 봐서인지

    걍 잡초든 화초든
    자기방식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잡초도 잡초나름이고 화초도 화초나름이니까요.

    그니까 각자 알아서 살면 된다~~~는거죠.

  • 11. ㅇㅇ
    '20.1.4 10:36 PM (175.223.xxx.52)

    시기 질투 하는 습성은 온실속의 화초인가 잡초인가 와는 상관 없지 않나요?

  • 12. 잡초?
    '20.1.4 10:55 PM (211.187.xxx.221)

    여튼 주번에그런사람2알고있는데 똑같아요 찔러도 피한방울 나지않을정도 독하고 쎄요 보니 자란환경도 비슷하네요 손해보는짓1도 않하려하고 차가워요 어찌보면 싸우는게일상이라 안타까워요

  • 13. 울남편
    '20.1.4 11:05 PM (34.216.xxx.83) - 삭제된댓글

    잡초라면 잡초인데
    사랑이 가득한 성격이고. 책임감 강해요.

  • 14. 맞아요
    '20.1.5 12:22 AM (124.53.xxx.142)

    지금은 경제적으로 좋아졌다 해도 그런 사람들 독하고 인색해요.
    마음도 인색하기 쉽고..
    좋은척 너털웃음 지어도 약고 손익 계산 빠삭하고
    대화도 재미없고 질겨 무섭죠

  • 15. ..
    '20.1.5 11:07 AM (14.42.xxx.140)

    잡초라고 다같은 잡초 아니고 온실속 화초라고 다 귀한 대접
    받지는 않죠.
    잡초 중에도 향 좋고 예쁜 꽃을 피우는게 있고
    온실속 화초 중에는 향은 없고 꽃도 못 피우는 것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956 부동산카페는 왜 문정권을 극혐하나요? 13 ... 2020/01/05 3,026
1019955 이인영 "내일 본회의 소집 요청 검경 수사권 조정법 등.. 12 기레기아웃 2020/01/05 2,099
1019954 명예훼손,손해배상 소송당했습니다. 6 소송 2020/01/05 4,691
1019953 건조하신 분들 오일 써보세요 6 ㅇㅇㅇ 2020/01/05 4,251
1019952 결로 문제 5 필터 2020/01/05 1,847
1019951 집값 오르면 행복하죠 10 ㅠㅜ 2020/01/05 4,187
1019950 유기견 입양기~ 20 사지말자 2020/01/05 2,499
1019949 저 생일이에요. 6 ... 2020/01/05 965
1019948 밖에 코트 입은 여자들 많네요 3 이상기온 2020/01/05 5,762
1019947 혼자 지내면 식비 얼마하면 될까요? 10 ㅇㅇ 2020/01/05 3,073
1019946 굿바이 싱글 보는데 2 .. 2020/01/05 1,257
1019945 딸아이가 진로얘길하니 짜증을 내요 16 아이구ㅠㅠ 2020/01/05 4,346
1019944 가전제품 싸지는시기가 언제일까요?(tv) 2 익명中 2020/01/05 1,211
1019943 난방 25도 26도로 해 놓고 봄가을이불 쓰시는 분도 많으시죠?.. 6 난방 2020/01/05 4,265
1019942 살면서 남편복 자식복보다 부모복이 최고인걸 느끼네요 37 ... 2020/01/05 11,580
1019941 레삐 고데기? AS 후기 6 저도 2020/01/05 3,385
1019940 자산이 8억있다면 다 정리하고 서울에 집 사시겠어요? 13 ..... 2020/01/05 8,202
1019939 안마기 구입하는데 층간소음 예방하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4 안마기 2020/01/05 2,649
1019938 욕실바닥청소 1 nora 2020/01/05 1,752
1019937 에브리봇 고장 후기 9 난나 2020/01/05 4,963
1019936 사이버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어디가 좋나요? 60대 엄마께서 학교.. 6 ........ 2020/01/05 2,712
1019935 동백꽃 필 무렵이 다시보고 싶은 그대에게 2 선물 2020/01/05 1,854
1019934 제글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올랐어요.ㅋ 4 와우 2020/01/05 3,239
1019933 서울시 의회 건물에 커다란 현수막 이상 하던데 1 오함마이재명.. 2020/01/05 730
1019932 지인 암수술 4 2020/01/05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