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을것일까요
늙어서 가족이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돌봐줄이가 한사람도 ㅇ없고 외롭고 돈도 없고
그런거 보다
그래도 이혼하더라두 자녀라도 있으면
찾아라도 오니까요
세상에 행복한 커플과 외로운 쏠로만 있는건 아닌긴한데요..
지금은 평창동에 사는 부잣집사는 아는 아줌마
결혼초기 경제적으로 너무 고생해서 그게 잊혀지지 않아
남편이 사업성공하고 아이도 셋이고 다들 시집장가 갔지만
딸들에게 니일이 있고 친구도 있고 그러면 굳이 결혼할 필요없다고
말한다네요..딸들은 그럼에도 결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