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설 전날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어요.
여행 떠나기 전에 동태전이랑 동그랑땡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어떨까요?
동그랑땡은 시판 냉동제품 사서 계란 입혀 굽는 건데 그걸 또 냉동하려니 뭔가 웃프네요.
상태 괜찮을까요?
해외여행에서 설 전날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어요.
여행 떠나기 전에 동태전이랑 동그랑땡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어떨까요?
동그랑땡은 시판 냉동제품 사서 계란 입혀 굽는 건데 그걸 또 냉동하려니 뭔가 웃프네요.
상태 괜찮을까요?
마트나 백화점 .시장등에서
전을 조금 사시는게
냉동이면 냉동실에 놔뒀다가
당일날 금방 구우면 되지
왜 구워서 냉동했다 다시 데워요??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설 바로 전날인 24일에도 마트나 시장에서 전 살수 있겠죠?
미리 해서 냉동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되요
처음 만들 때 너무 노릇하게 익히지 말고
약간 희멀건하게 익혀 냉동하세요
설 전날 와서 냉장실로 옮기고
당일 아침 기름 두룬 팬에 노릇하게 데워먹음 되요
냉동완자 최악인데 거기에또 해동냉동...
전날 언제 도착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시판 동그랑땡 이라면 그냥 오셔서 한두시간만 부치시면 될듯 한데요
한접시 양 이라면 한시간이면 충분하구요
정 시간없으면 설날아침에 잠깐 부쳐서 내놓으면 더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