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좁쌀만한 뭔가가 박혀서 꺼내고 꿰맸는데요, 비용이 8만원 조금 안 되게 나왔어요.
뭐가 박힌지 몰라서 처음에 초음파 비슷한 거 보고요.
원래 그 정도 하는 거죠? 이런 처치는 처음이라.. 근데 우리나라 의료체계에서 이런 비용이 가능한가 싶어서요.
전 뭘해도 최대 2만원 가량이었던 거 같은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손바닥에 좁쌀만한 뭔가가 박혀서 꺼내고 꿰맸는데요, 비용이 8만원 조금 안 되게 나왔어요.
뭐가 박힌지 몰라서 처음에 초음파 비슷한 거 보고요.
원래 그 정도 하는 거죠? 이런 처치는 처음이라.. 근데 우리나라 의료체계에서 이런 비용이 가능한가 싶어서요.
전 뭘해도 최대 2만원 가량이었던 거 같은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초음파가 비싸요
병원비가 과다 청구된거 같으면 의료보험 심평원에 신청하면 일이주 안에 결과 알려 줘요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