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영화 별로다 했는지..초기에하두 그래서 혹시나하는 맘으로 지금 보고 나오는데 아주 볼만하구만 영화 끝나고 뭔가 허무하거나 돈 시간 아깝단 생각 조금도 안들던데요
재난 영화가 이야기를 끌어가다보면 비슷한 부분도 있겠고 좀 차용할수도 있겠죠 어쨌든 간간이 웃음도 나오고 그만 하면 잘 만들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백두산
..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20-01-03 13:10:33
IP : 49.170.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객이
'20.1.3 1:13 PM (112.169.xxx.189)바보도 아니고
그정도 관객수면 기본이상은 되는거죠2. ?
'20.1.3 1:16 PM (39.7.xxx.32) - 삭제된댓글천만 기원합니다.
3. ㅡ.ㅡ
'20.1.3 1:53 PM (125.191.xxx.231)나랏말싸미. 봉오동도 개봉 하자마자
게시물에 말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근래 백두산 개봉하고 바로 보고
재밌는데 게시글은 반응이 영~
나랏말싸미 ㅡㅡ 게시글보고.
안보고 지났다가 얼마전
티비로 봤는데.
세종의 의도는 충분히 읽히는 괜찮은 영화였어요.
고로. 게시글을 걸러서 읽는 것으로~4. ....
'20.1.3 2:39 PM (121.181.xxx.103)저도 재밌게 봤어요. 이번주말엔 천문 보러 갑니다~
5. 어머..
'20.1.3 2:50 PM (14.33.xxx.174)영화보면서 시간아깝고 돈아깝다는 생각 첨 들게한 영화였는데..
6. 울림있는 영화
'20.1.3 3:08 PM (218.236.xxx.162)천만기원 합니다 222
7. 백두산
'20.1.3 3:41 PM (222.102.xxx.75)6학년 딸아이가 엑시트도 무서워해서
보고 싶은데 못 보고 있어요 재난영화라길래요 ㅜㅜ
엑시트에서 일어나는 일이 실제상황같아 겁내는 애가
볼만할까요 무서울까요? 가까이에 직접 본 사람이 없어서
원글님 글에 묻어갑니다...8. ........
'20.1.3 3:58 PM (221.150.xxx.108)오히려 초딩들 수준에 맞는지..
시동 재미없다는 울집 초딩여아
백두산 재밌고 보고 나왔어요
참고하셔요 윗님9. .........
'20.1.3 3:59 PM (221.150.xxx.108)대신 병헌님 마지막 모습에 눈물 조금 보이긴 했네요~
10. 알바들이
'20.1.4 4:52 AM (211.193.xxx.134)심하게 까지
일반인은 그렇게
심하게 이야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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