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82에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 안 써요
쓰고 싶은 맘 공감하는 맘....쓰고 싶죠
그냥 82 13년차로 느낀
제 얘기에요 ^^
좋아하는 팬들이 맘껏 팬질하면 되고요
물의만 안 일으킴 되죠
근데 팬카페에서만 얘기하는 게 탈은 없어요
82에서도 같은 연예인 계속 거론되면 아무래도 안좋은 댓글 달리니까요
전 그래서 여기선 팬질하는 음악가나 연예인 얘기 안 써요
길게 보면 그게 그 연예인에게 좋아요
1. ᆢ
'20.1.3 12:38 PM (211.204.xxx.195)그니까요
찬양글 올라올수록 이상하게 거부감 들어요
처음엔 호감이었다가도요2. 맞아요
'20.1.3 12:39 PM (112.169.xxx.189)아끼면 좀 소중히 담아둬야죠
3. --
'20.1.3 12:40 PM (220.118.xxx.157)저도 동감.
남이 올린 글 읽어는 주지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굳이 글 올리고 싶지는 않아요.
내 엄마, 내 아빠, 내 형제도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데
하물며 특정 연예인이나 셀럽에 대해 모든 사람이 100%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요.4. 글세요
'20.1.3 12:40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연예인들은 악플보다 무플을 싫어한다잖아요?
관심이 사라지면
연예인으로서 존재감 사라지니까요.
저는 글은 안 쓰지만
글 올라오면 칭찬 마구 하는 댓글 쓰는데..
내가 덕질하는 사람의 장점
알리고 나누고 싶으니까5. ??
'20.1.3 12:43 PM (180.134.xxx.151)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이름 좀 그만 보고 싶어요.
팬카페 가서 팬들끼리 실컷 놀면 될 것을
한페이지에 몇개씩 올라 오는지.6. ㅇㅇ
'20.1.3 12:46 PM (119.194.xxx.243)맞아요. 팬카페도 아니고 뭐든 과하면 부담스럽죠
7. 처음
'20.1.3 12:48 PM (223.39.xxx.170)뜰때는 커뮤니티에 언급이 많이 되다가
점점 팬덤내에서만 활동하게 되게 마련이죠
지금 초기라서 그렇지 차차 글이 줄어들거예요8. 으흠
'20.1.3 12:4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조성진 팬이신가봐요
9. 원글
'20.1.3 12:51 PM (223.38.xxx.242)그렇죠 차차 줄어들겠죠 ^^
그리고 그 이름 그만보고 싶다 외치는 꼰대스러움도 보기 안좋아요10. 맞아요
'20.1.3 12:53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여긴 누가좋다느니 싫다느니 언급만해도 결국은 안좋은얘기투성이에요 좋아하는 팬은 팬카페가서 얘기하는걸로 ㅎㅎ
11. ???
'20.1.3 1:21 PM (39.7.xxx.32) - 삭제된댓글그이름 보기싫다는건 꼰대스러운거고
이런글은 꼰대스러운거 아니에요?
결국은 보기싫다는거잖아요.
어이없네.12. 바로
'20.1.3 4:20 PM (211.245.xxx.178)까나 돌려까나 차이지요.ㅎㅎ
돌려까는게 배운사람인거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