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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갑부?

...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20-01-03 12:08:17
제가사는  중소도시 재래시장
허름한 옷가게인데
엄마들 현란한 꽃조끼
아버지들 1만원짜리 바지 등등
싼것만파는 가게입니다
예전60년대에는 장이서는 곳곳에서
옷장사를 하셨대요
그땐 명절에 애들옷을 꼭 장만해서 입혔던시대
이때 많이 벌긴했다시지만.
오늘 놀랬는데..
자식들을 4남매 모두 서울에서( 사립학교)
대학공부시키고 집도사주고 그랬다네요
그러고도 자기집 건물도 있다하고.
재래시장 허스름한 장사가
오히려 화려한위치의 장사보다
나을수도 있군요
문득 세운상가 공구상이 학교세웠다는
뉴스가 생각나네요

IP : 112.184.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0.1.3 12:11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돈벌기 힘든시대라 예전같이 열심히 해도 먹고살기 힘들오요ㅠ

  • 2. ?
    '20.1.3 12:16 PM (180.134.xxx.151) - 삭제된댓글

    예전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알부자 많았어요.

  • 3. ditto
    '20.1.3 12:20 PM (110.70.xxx.101) - 삭제된댓글

    그쵸 게다가 다 현금장사.. 저 아는 건어물 집도 집 방바닥에 10원 50원 동전은 그냥 먼지랑 같이 쓸어 버렸대요 그만큼 집에 돈이 흔했다는...

  • 4. 고터
    '20.1.3 12:27 PM (222.103.xxx.72)

    고터장사
    ㅎㅎ
    반포자이 많이살아요

  • 5. 예전
    '20.1.3 12:2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현금거래가 가능하던 시절 이야기. 부동산 구매시 자금출처 조사 안하던 시절 이야기.

  • 6. 열시미일하고
    '20.1.3 12:4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돈 쓸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들 돈 잘모아요.
    벌기만하고 쓸 시간도 기운도 없이 일만 소같이 하면 사천 오천 정도가 최하 수입같아요.
    사촌 동대문 장사하는데 밤샘 일하고 월 150수준에서 시작해셔 5년 안되게 일했는데 상암동에 아파트 사더라고요.

  • 7.
    '20.1.3 9:26 PM (121.167.xxx.120)

    시장에서 김 구워서 파는 사람 갑부라고 하는데 1억8천 하는 외제차 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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