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전 만들기 어려운 음식인가요?

ㅁㅁ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0-01-03 11:42:30
남편이 좋아해서 전문점가서 종종 사먹는데
집에서 해볼까 하는데 어렵나요?
고기는 어떤부위를 사야하나요
IP : 222.118.xxx.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 11:45 AM (222.108.xxx.84)

    굉장히 간단하던데요..
    저는 그냥 육전할 용도인데 고기 달라고 ㅠ 해서 샀어요 ㅠ
    얇게 잘라진 고기들을 한 켜 한 켜 간장 약간,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 약간 해서 바르는 둥 마는 둥 해서 잠깐 재웠다가
    그대로 들어서 밀가루 쟁반에 앞뒤로 밀가루 살짝 묻히고
    그대로 들어서 계란 푼 것 (소금 약간) 에 앞뒤로 계란 묻혀서
    그대로 후라이팬에 얹으면 되요..
    금방 익어요 ㅎ

  • 2. ㅇㅇ
    '20.1.3 11:45 AM (223.33.xxx.215)

    동태전같은거 굽는거랑 똑같아요
    홍두깨살 육전용으로 썰어달라고 하셔서
    소금 후추 밑간해서 밀가루 가루 먼저 묻히고
    계란입혀서 구우면 돼요
    해먹어보니 기대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 3. .....
    '20.1.3 11:47 AM (14.33.xxx.242)

    저는소금후추간도 하지않고
    육전구워서 파절이나 초간장에 콕찍어먹엇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자리에서 해서 바로 먹어야 제맛..

  • 4. 채끝
    '20.1.3 11:50 AM (121.133.xxx.125)

    좀 도톰하게해서
    불고기 양념보다 약간 섬섬할 정도로 잠시 재웠다
    바로 전 부칩니다. 이리해서 먹음 소금.후추로만 한 얇은 육전보다 훠얼씬 맛나용.

  • 5. ㅇㅇ
    '20.1.3 11:52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자매품으로 소고기 찹쌀구이도 더 간단하고 맛있어요.^^

  • 6. 수입고기는
    '20.1.3 11:59 AM (1.240.xxx.145)

    다시마물에 담궈서 피빼고 해보세요.

  • 7. ㅎㅎ
    '20.1.3 12:06 PM (180.229.xxx.38)

    윗님
    자매품 소고기 찹쌀구이 비법 풀어주세요.

  • 8. .....
    '20.1.3 12:10 PM (119.196.xxx.125)

    오오오오!

  • 9. 시어머니께
    '20.1.3 12:33 PM (175.115.xxx.197) - 삭제된댓글

    배운 건데
    쪽파 송송 썰어ㆍ참기름ㆍ 국간장 넣고 조물조물 양념후 밀가루 계란 발라 부치기.
    결혼하고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 10. 시어머니께
    '20.1.3 12:38 PM (175.115.xxx.197)

    배운건데
    쪽파 송송 썰어ㆍ참기름ㆍ국간장 넣고 조물조물 양념하고
    부침가루ㆍ계란 발라 부치기.
    근데 고기가 얇을수록 더 맛있어요.

  • 11. 오호~
    '20.1.3 12:50 PM (112.152.xxx.40)

    덕분에 육전 도전해볼게요~~~

  • 12. 전 중에
    '20.1.3 12:51 PM (116.126.xxx.128)

    가장 쉬운것 같아요.

  • 13. 얇게
    '20.1.3 12:53 PM (125.184.xxx.67)

    만드는 게 귀찮죠. 나머지는 쉬워요.

  • 14. 엄청
    '20.1.3 1:09 PM (175.223.xxx.51)

    쉽죠.
    핏물은 빼고 하세요.

  • 15. 질김
    '20.1.3 1:15 PM (203.244.xxx.21)

    질겨지는건 어떻게 방지할 수 있나요?
    저는 쉽게보고 도전했다가 질기다는 평 받고 상처도 받았어요 ㅜㅜ

  • 16. 아줌마
    '20.1.3 1:20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핏물빼는 방법좀 알려줘요~~~

  • 17. 마리
    '20.1.3 1:29 PM (175.192.xxx.199)

    육전용으로 달라고하면 얇게 썰어주거든요? 그걸 칼끝으로 대강 찍어주고...키친타올로 눌러서 핏기를 빼준다음....소금 후추 조금 뿌려서 밀가루 묻히고 달걀물 씌워서 전부쳐주면 끝.... 맛있어요...

  • 18. 핏물빼기
    '20.1.3 1:38 PM (175.223.xxx.51)

    그냥 물에 한 두시간 남갔다 건지면 되죵

  • 19. 담궜다 ㅇ 남갔다 x
    '20.1.3 1:39 PM (175.223.xxx.51)

    ........

  • 20. 행복
    '20.1.3 2:19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육전
    한우 육전용으로 달라고 한다
    칼등으로 심줄을 살짝 끊어 준다는 느낌으로 두드려 준다
    넓은 트레이에 한장한장 펴서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고
    트레이를 기울여 세워 둬서 핏물이 아래로 모이게 한다
    넓은 접시에 밀가루, 넓은 볼에 달걀물(소금간 적당히)
    중간 온도로 (전기렌지7번) 팬을 달궈
    기름을 최소화해서(무를 잘라서 기름 펴는 용도로 써도 좋음)
    고기를 밀가루에 얇게 묻히고 달걀물에 퐁당 팬으로.
    핏물 빼기가 중요한데 이게 잘 안되면 육전의 앞뒷면
    색이 차이가 많이남. 한 쪽은 노란색 반대쪽은 핏물이 나와 갈색.

    찹쌀구이
    낙엽살 얇게 썰어 달라고 해서(2mm)
    찹쌀가루에 소금, 후추로 간하여
    고기를 바로 묻혀 육전보다 기름 넉넉히 넣고 굽는다

    파 5센티 길이로 잘라 채썬다
    무순 씻어서 물기 뺀다
    오이 5센티 돌려깍기 해서 채 썬 다음 모두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3칸 접시에 나누어 담으면 더 예쁨

    소스: 불고기양념 소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 슴슴하게 간하여
    개인용 소스 접시에 담아
    겨자를 개인 취향대로 추가 할 수 있게 준비
    (진간장, 양파 마늘 배 같이 간것(배를 많이). 간 보고 꿀이나 설탕 조금 마지막 참기름 조금)

    구운 찹쌀구이를 앞접시에 올려 3가지 채소를 적당히 올리고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 아...아는 맛이라 침 고이네요.
    이게 식구들이 좋아하는데 손이 많이 가서 생일때나 큰맘 먹고 해 줘요.

  • 21. 감사합니다
    '20.1.3 2:43 P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육전
    한우 육전용으로 달라고 한다
    칼등으로 심줄을 살짝 끊어 준다는 느낌으로 두드려 준다
    넓은 트레이에 한장한장 펴서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고
    트레이를 기울여 세워 둬서 핏물이 아래로 모이게 한다
    넓은 접시에 밀가루, 넓은 볼에 달걀물(소금간 적당히)
    중간 온도로 (전기렌지7번) 팬을 달궈
    기름을 최소화해서(무를 잘라서 기름 펴는 용도로 써도 좋음)
    고기를 밀가루에 얇게 묻히고 달걀물에 퐁당 팬으로.
    핏물 빼기가 중요한데 이게 잘 안되면 육전의 앞뒷면
    색이 차이가 많이남. 한 쪽은 노란색 반대쪽은 핏물이 나와 갈색.

    찹쌀구이
    낙엽살 얇게 썰어 달라고 해서(2mm)
    찹쌀가루에 소금, 후추로 간하여
    고기를 바로 묻혀 육전보다 기름 넉넉히 넣고 굽는다

    파 5센티 길이로 잘라 채썬다
    무순 씻어서 물기 뺀다
    오이 5센티 돌려깍기 해서 채 썬 다음 모두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3칸 접시에 나누어 담으면 더 예쁨

    소스: 불고기양념 소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 슴슴하게 간하여
    개인용 소스 접시에 담아
    겨자를 개인 취향대로 추가 할 수 있게 준비
    (진간장, 양파 마늘 배 같이 간것(배를 많이). 간 보고 꿀이나 설탕 조금 마지막 참기름 조금)

    구운 찹쌀구이를 앞접시에 올려 3가지 채소를 적당히 올리고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 아...아는 맛이라 침 고이네요.
    이게 식구들이 좋아하는데 손이 많이 가서 생일때나 큰맘 먹고 해 줘요.

  • 22. 감사합니다
    '20.1.3 2:44 P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육전
    한우 육전용으로 달라고 한다
    칼등으로 심줄을 살짝 끊어 준다는 느낌으로 두드려 준다
    넓은 트레이에 한장한장 펴서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고
    트레이를 기울여 세워 둬서 핏물이 아래로 모이게 한다
    넓은 접시에 밀가루, 넓은 볼에 달걀물(소금간 적당히)
    중간 온도로 (전기렌지7번) 팬을 달궈
    기름을 최소화해서(무를 잘라서 기름 펴는 용도로 써도 좋음)
    고기를 밀가루에 얇게 묻히고 달걀물에 퐁당 팬으로.
    핏물 빼기가 중요한데 이게 잘 안되면 육전의 앞뒷면
    색이 차이가 많이남. 한 쪽은 노란색 반대쪽은 핏물이 나와 갈색.

    찹쌀구이
    낙엽살 얇게 썰어 달라고 해서(2mm)
    찹쌀가루에 소금, 후추로 간하여
    고기를 바로 묻혀 육전보다 기름 넉넉히 넣고 굽는다

    파 5센티 길이로 잘라 채썬다
    무순 씻어서 물기 뺀다
    오이 5센티 돌려깍기 해서 채 썬 다음 모두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3칸 접시에 나누어 담으면 더 예쁨

    소스: 불고기양념 소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 슴슴하게 간하여
    개인용 소스 접시에 담아
    겨자를 개인 취향대로 추가 할 수 있게 준비
    (진간장, 양파 마늘 배 같이 간것(배를 많이). 간 보고 꿀이나 설탕 조금 마지막 참기름 조금)

    구운 찹쌀구이를 앞접시에 올려 3가지 채소를 적당히 올리고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

  • 23. 감사합니다
    '20.1.3 2:45 PM (110.70.xxx.66)

    육전
    한우 육전용으로 달라고 한다
    칼등으로 심줄을 살짝 끊어 준다는 느낌으로 두드려 준다
    넓은 트레이에 한장한장 펴서 소금 후추 살짝 뿌려주고
    트레이를 기울여 세워 둬서 핏물이 아래로 모이게 한다
    넓은 접시에 밀가루, 넓은 볼에 달걀물(소금간 적당히)
    중간 온도로 (전기렌지7번) 팬을 달궈
    기름을 최소화해서(무를 잘라서 기름 펴는 용도로 써도 좋음)
    고기를 밀가루에 얇게 묻히고 달걀물에 퐁당 팬으로.
    핏물 빼기가 중요한데 이게 잘 안되면 육전의 앞뒷면
    색이 차이가 많이남. 한 쪽은 노란색 반대쪽은 핏물이 나와 갈색.

    찹쌀구이
    낙엽살 얇게 썰어 달라고 해서(2mm)
    찹쌀가루에 소금, 후추로 간하여
    고기를 바로 묻혀 육전보다 기름 넉넉히 넣고 굽는다

    파 5센티 길이로 잘라 채썬다
    무순 씻어서 물기 뺀다
    오이 5센티 돌려깍기 해서 채 썬 다음 모두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3칸 접시에 나누어 담으면 더 예쁨

    소스: 불고기양념 소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 슴슴하게 간하여
    개인용 소스 접시에 담아
    겨자를 개인 취향대로 추가 할 수 있게 준비
    (진간장, 양파 마늘 배 같이 간것(배를 많이). 간 보고 꿀이나 설탕 조금 마지막 참기름 조금)

    구운 찹쌀구이를 앞접시에 올려 3가지 채소를 적당히 올리고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는다.
    ㅡㅡㅡㅡ
    저장할게요.

  • 24. ^&
    '20.1.3 2:56 PM (182.214.xxx.174)

    육전비법 저장합니다

  • 25.
    '20.1.3 3:09 PM (221.156.xxx.127)

    육전 먹고싶네요

  • 26. ㅇㅇㅇ
    '20.1.3 3: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육전용으로 따로준비 안해도
    전불고기감 남은거 쫘악펴서
    밀 ㅡ달갈 해서 자주 해먹어요
    파 없으면 깻잎 잘게 채쳐서도 어울리고요

  • 27. ㅇㅇㅇ
    '20.1.3 4:22 PM (223.62.xxx.76)

    저흰 포떠온 걸 칼등으로 두드려서 소금 후추 뿌린후 채반에 좀 말린 다음에 해요.

  • 28. 육전 저장합니다.
    '22.3.10 2:53 PM (121.190.xxx.58)

    육전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394 펭수, 컬링장에 가다 11 ㅇㅇㅇ 2020/01/06 2,207
1021393 노량진 재개발 잘 아시는 분이나 투자하고 계신 분 계실까요 5 elly 2020/01/06 2,436
1021392 양준일 팬까페 돈도 걷고 했나요? 3 ㅇㅇ 2020/01/06 6,246
1021391 거미도 마흔에 임신했네요~ 21 축하 2020/01/06 22,557
1021390 올때마다 싫어하던 큰형님네가 42 이런경우 2020/01/06 22,461
1021389 시동생이 변호사입니다-수임료 관련 11 움베르트 2020/01/06 5,334
1021388 양준일씨 인스타 계정 있어요(싫으신 분은 패스) 9 .... 2020/01/06 3,182
1021387 딸애앞으로 우편물이 하나왔길래 보니.... 40 대딩엄마 2020/01/06 30,092
1021386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떤 엄마가 최고의 엄마일까요? 23 2020/01/06 8,085
1021385 집은 좁은데 스타일러 사고싶어요TT 16 사이즈 고민.. 2020/01/06 5,286
1021384 가정경제 어려움 자녀들에게 얼마나 표현하세요? 8 ㅠㅠㅠ 2020/01/06 2,817
1021383 교복 조끼는 중간에 새로 구입 안하나요? 4 교복 2020/01/06 951
1021382 펭수 방탄 만났을 때 한 말요 ㅋㅋㅋ 6 .. 2020/01/06 4,607
1021381 90년대 이대앞 옷신령 아시는 분? 17 .. 2020/01/06 4,038
1021380 공무원시험에서 컷라인 350점대면 어느정도로 공부해야하나요 3 ㅇㅇ 2020/01/06 2,399
1021379 김수현 작가 근황아시는 분 계실까요? 27 기다리자 2020/01/06 12,767
1021378 심한 악건조로 눈이 잘 안보여요 6 ㅠㅠ 2020/01/06 1,820
1021377 임산부 초밥 괜챦을까요?? 7 ㅇㅇ 2020/01/06 2,199
1021376 대치 목동은 초등고학년도 윈터스쿨하나요? 10to10 1 대치동은 2020/01/06 1,852
1021375 윤석열 사단 좌천성 영전된다네요 19 꿀맛 2020/01/06 6,613
1021374 생리통으로 아파도 밥먹어야 할까요?ㅠ 11 지금 2020/01/06 1,772
1021373 남자신발 290 나오는 아웃도어 브랜드 있나요? 4 ........ 2020/01/06 878
1021372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자네요.. 15 ㅇㅇ 2020/01/06 5,063
1021371 발냄새 나셨던분들, 원인이 무엇이던가요? 10 2020/01/06 2,412
1021370 40대초반 미혼여성 회사너무너무다니기싫으신분안계신가요 25 고민만2년 2020/01/06 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