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해골이 진가놈 역할 하네요?
진가놈 하루종일 극우에게 찬양받으니
질수 없다고 뛰져나왔나 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라? 전원책이 진중권이가 부러웠던 모냥
‥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0-01-02 21:29:56
IP : 27.175.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냐
'20.1.2 9:31 PM (221.140.xxx.139)그러게요~
유판서의 관심이 그리웠었나봐요.
심지어 자한당도 암 소리 안한 것을 전원책이 우기기 중2. 초승달님
'20.1.2 9:34 PM (218.153.xxx.124)아니 지가 큰형님인가 왜 호통을 치고 하대를 하는지~;
3. 아니
'20.1.2 9:39 PM (218.154.xxx.188)소리 지르고 떼쓰는게 토론인줄 아나봐요
4. ...
'20.1.2 9:44 PM (61.72.xxx.45)그래도 진중권 못 이겨요 ㅋㅋ
5. ㅋㅋㅋㅋ
'20.1.2 9:52 PM (222.117.xxx.242)해골이라 .....
6. 제말이요.
'20.1.2 9:56 PM (125.178.xxx.37)꼭 태극기 할배들 같아요..
7. 해골 ㅋㅋ
'20.1.2 10:07 PM (211.177.xxx.54)딱이네요 ㅋㅋㅋ골방에서 담배대 물고 앉아 있을것만 같은 외모 ㅋㅋㅋ
8. ㅋㅋㅋㅋ
'20.1.2 10:41 PM (39.7.xxx.218)뭐에요....진중권 못이겨요????
아..진짜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