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이나 화장품에 열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자신감이 부족한데
그걸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진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아님 가방 질이나 퀄리티가 아예 다른가요
아님 남에게 무시안당하려고?
명품 가방이나 화장품에 열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자신감이 부족한데
그걸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진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아님 가방 질이나 퀄리티가 아예 다른가요
아님 남에게 무시안당하려고?
쓰신것 다요.
글쎄요. 패션의 일부?
나를 상징하는 아이템
이걸들면 넌 멋져보이고 있어보인다고 끊임없이 세뇌시키잖어요 ㅎㅎㅎ 명품광고 보세요.
돈이 있고 예쁜거 좋아하면 시즌.스테디셀러 안가라고 비싼 가방 자주
돈이 많지 않고 예쁘게 다니는거 좋아하면 고가 스테디셀러나
아울렛 제품
돈이 많고. 치장에 관심없으면 집에 있는거.
돈이 없고, 치장에 관심도 없고, 남 참견하는거 좋아하면 ^^;;
명품백 안드는데
주변에서 왜 안드는지 의아해하고
다 명품백을 들어서
이제 사야하나싶고.
남자들의 차욕심과 비슷한걸까요
시계, 신발, 차에 신경쓰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진짜 모르면서 묻는 건 아니실테고, 판 까는 건가요?
여자대신 남자 가방대신 차를 넣어서 읽어보세요.
똑같은 마음이죠 뭐
가방을 소유하지않고 모시고 사는 사람들보면 한심함.
자신감까지 가야하나;;;한때는 명품에 열광해서,ㅋ 신상이 뭔지 줄줄 알고,ㅋ 이건 사야하고 사고싶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니까;;;;진짜 그냥하는말이 아니고 에코백이 젤 편하고;;;집에 명품백은 다 누워잇네요;;;;
여성성을 잃어가는건가;;;;;이글을 보니까,ㅋ왜 이렇게 바뀐거지 싶긴하네요ㅋ
그러려니합니다
전 그냥 중가의 국산가방이 가벼워 들고다니는 오십되도록 명품가방없지만ㆍ 주위는 물론 지방시 로랑 샤넬 들고 다닙니다만ㆍ전 별로 관심없고 이쁘면 이쁘다 말해주는 정도 아무생각없네요.
남자들이 차 신경쓰는거 집좋은데 사는거 그런 심리 아니겠어요?
어깨도 아파 핑계대기 좋은 저야 살돈도 아깝고 실제로 명품 무거운것도 많아 못듭니다
취미 같은 거죠 뭐...뭐든 관심을 두면 갖고 싶은 게 더 많이 생겨요.
저도 마흔 되니 서서히 보이더라구요
그냥 디자인 이쁘니까 보게 되는거지
그래도 여전히 전 명품 잘 몰라요
개인의 취향 아닐까요
솔직히 제대로 지적하셨네요..
가방이 그걸 채워준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만큼
지루하고 한심한 게 없죠..
오래 쓰고 가격 대비 과시효과 크잖아요.
철마다 샤넬로 갖춰입는 것보다 싸죠.
그렇게따지면 운동화도 시장에 만원 이만원짜리있고
시장에 옷도 만원짜리 많은데 ㅎㅎ
자본주의 세상애서 자기 가치 표현이죠
어딜가도 명품 멋지게 소화한사람보면 멋지다 부자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잖아요.
나 에르메스 드는 여자야
나 벤츠 모는 남자야
흠, 고급차는 벤츠 밖에 몰라서
나 샤넬 입는 여자야
나 파텍 차는 남자야
뭐 이런?
다 차에 관심있고 차꾸미고 바꾸고 하지 않아요
여자도 다 명품백에 관심있지 않아요
있으면 좋고 퀄리티도 우수하구요. 하지만 경제력이 없으면 사지않는게 답입니다.
옷에 신경쓰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가방뿐 아니라 신발 악세서리 다 신경쓰는거
똑같은 이유죠
저는 치장에 너무 신경안쓰는사람이 훨씬 더 이해가 안가던데
그게 자신감이 넘쳐서 신경을 안쓰는건가요?
나만의 것?
나만의 투자?
본인이 임원이거나 잘 차려입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좋은 가방 들어야죠. 결혼 적령기 아가씨들도 좋은거 사는거 이해되구요.
근데 월급 400 외벌이에 전업으로 애 키우면서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가방에 집착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돼요.
그사람 빛내주는건 그사람 능력이나 커리어지 가방이 아니거든요.
저도 님처럼 생각했는데 명품가방 왜 사지 ? 했는데요 ㅋㅋㅋ
내가 돈 생기고 구경하다보니 이쁜거 보여서 사고싶어지던데요
모르면 모르는데 알고보니 물욕도 생기고~~
근데 뭐 사고싶다고 사치하면서 다 사는건 아니고요~
적당히 능력 안에서 사요~ ㅎ
주위보니 사다보면.. 또 다른거에 관심 옮겨진다네요 시계같은? ^^
제 기준에서는 "있는데 안드는것"과 "없어서 못드는것"이 같지 않다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브랜드 잘 모르고 크게 관심도 없고 옷이고 가방이고 그냥 이쁘고 저렴하고 여러개 있으면 좋다 하는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40 넘어가니까 보는 눈이 생기면서 젊은 사람은 몰라도 나이가 좀 있는데 겉옷이나 가방이 실밥 허접하고 없어 보이고 하면 참 추레해보이는구나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명품이나 비싼 브랜드만 들고 그런건 아니지만 품질 좋은데 패밀리세일 같은때 저렴하게 구입하는 편한 가방 몇 개 있고 명품도 몇 개 있고 번갈아서 들어요.
"있어 보이려고" 든다기보다 "없어 보이지 않으려고" 어느 정도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헐렁한 흰남방 롤업하고 고야드 노란색 클러치나 생루이
빈티지한 체크자켓에 셀린느 카멜 클래식박스
나이드신 할머님이 얌전한 코트에 샤넬토트 드신거
너무 이쁘잖아요
에코백들어도 멋지고 이쁜 분들도 많으시죠
근데 그가방으로 내가 이뻐보일것같은데 어쩌냐구요
자기만족이라도 허영이라도
내눈에 이쁜걸요ㅠ
이윤지 딸 라니가 공주옷에 꽂혀서 온갖 공주옷을 다 갖고 있고 할머니 화려한 패션에도 그거 언제 샀냐며 관심 보이던데 그 아이가 자신감이든 뭐든 부족해서일까요? ㅎㅎ
원시시대에 여자는 채집을 했기 때문에 여자들에게는 열매를 따서 담는 '바구니'가 중요했죠. 그 유전자가 지금도 남아서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가방에 집착하고, 수렵을 담당했던 남자들은 '빠른 것'을 쫒아다니던 유전자가 전해져서 자동차를 좋아한대요. 인류학적인 분석인데 일리 있는 얘기인 것 같아요.ㅎㅎ
명품이라는것 자체가 가성비로 따지자면 형편없죠..
브랜드 가치를 사는거겠죠...
그 브랜드 가치만큼 나도 덩달에 가치있어 보이길 원하면서
디자인이라는게 그렇죠..
예술작품도 어찌보면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래서 사치품이라는거고 여유돈이 있는 사람은 써주는게 경제적으로도 좋구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겉모습만 좋아보이려고 빚을내서 사는건 문제가 있겠지요...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떤 사람은 돈 천만원을 가방을 들어야 행복한데
어떤이는 오천원 가방을 들어도 행복하지요..
어찌보면 공평한 세상~
여자들 가방은 뭐 패션의 완성? 그렇게 보면 이해도 되지만
(참고로 전 명품 가방 하나도 없고 그닥 관심도 없음)
티비 보면 남자들 왜 그렇게 그게 그거인 운동화를 방안 가득 쟁여두는지 이해가 안가요.
여자 연예인들도 구두에 홀릭해서 컬렉션하는 사람들 있지만
구두는 모양 색깔이라도 다양하고 디자이너가 누군지 뭐 그런 거라도 있지
운동화는 내 보기엔 다 그게 그거구만 신지도 않을 거 같은 걸 한정판이네 뭐네해서
잔뜩 모아둔 거 보면 그냥 호더 같고 이해가 안 감.
여기서 내가 '남자들은 왜 그게 그거인 운동화에 집착할까요?'라고 물어보면
원글님은 뭐라고 대답하실지 궁금하네요.
걍 수집병이라고 할지
머리에 든 거 없는 남자의 허영이라고 할지
취미생활이라고 할지
덕후의 덕심, 사는 재미라고 할지.
다 예쁜건 아닌데 예뻐요
안예쁜 명품 사고 싶은 사람 없겠죠
또 유행하는 룩에 따라 가방 유행 구두 유행 달라지니...
새로운 스타일 옷 사면 맞춰서 가방도 사고 구두도 사고 하는거죠
바구니설도 있고,자궁설도 있어요
가방이 자기의 자궁(여성)을 상징한다고.
그래서 남들보다 비싸고,예쁘고,신상인 가방으로 그걸 표현하는 거라고.
옷, 액세사리랑은 다르죠.
가방만큼 로고가 드러나거나
로고없어도 사람들에 눈에 브랜드 인식시키고
드러내기 좋은 게 있나요?
허영을 드러내기에 가방만큼 직적적이고 노골적인게
없으니 가방에 집착하는 거예요. 이게 구별이 안되는지.
옷, 액세사리랑은 다르죠.
가방만큼 로고가 드러나거나
로고없어도 사람들에 눈에 브랜드 인식시키고
드러내기 좋은 게 있나요?
허영을 드러내기에 가방만큼 직접적이고 노골적인게
없으니 가방에 집착하는 거예요. 이게 구별이 안되는지.
인간의 기본욕구예요 싸구려몇개사느니 비싼거하나사세요
따라쟁이 심리?
제목을 브랜드를 왜 그리 신경쓰냐로
바꿔야 할듯
난 가방에 관심 많지만 디자인이 이쁜
걸 선호하는지라 오히려 흔한 명품이란
브랜드 식상해요.
심지어 가죽도 아닌 pvc가 대부분이라
소히 레자라 명품이란 생각도 안들고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를 시절 친구가 비싼
가방 샀다고 보여주는데 이쁘냐고 묻길래
솔직한 답변 듣고 싶냐고하니 그러래서
보험 아줌마 가방 느낌이다 기저귀 가방이나
그랬더니 응 디자인이 그렇지 하더니 반품
브랜드에 열광한다는 의미죠.
상표 없이 퀄리티나 재질,디자인 보는 입장에선
돈은 둘째 치고 안이뻐요.
오히려 내가 들고 다니는 가방 이쁘다고
어디꺼냐 묻는 이들 있어요.
이런게 진짜 명품 아닌가 싶고요.
안이뻐도 돈으로 등급 메겨서 의무적으로
사는 건...자존감 문제라고 봅니다.
남자들은
구두는 모양 색깔이라도 다양하고 디자이너가 누군지 뭐 그런 거라도 있지
여기에 동의 안 할 거 같아요. 남자 눈에는 구두가 그게 그거로 보일 듯
그리고 수집의 대상이 신발인 거잖아요.
취미와 패션의 영역은 다르다고 봐요.
남자들은 명품에 흥미없다고 여겼는데 시계 이야기 나오니 장난 아니게 댓글 붙어서
생전 처음 듣는 브랜드 줄줄이 나오더라고요. 여자 가방보다도 더 비싸고요.
대신 남자들이 갑론을박 하는 건 차, 시계, 운동화 정도고
여자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 시계, 옷, 가방, 구두에 다 갑론을박 하는 거고요.
ㅇ저도 어찌하다 명품백을 선물 받았어요.
굴러 들어왔으니 한번씩 들고 다녔어요.
다들 관심 가져주고, 돈 많은 사람일세? 이렇게 판단하고 제게 호의적으로 대하더군요.
이맛에 사람들이 명품백 메고, 비싼 브랜드 옷 입나부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에게 인정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일까 싶네요
남자들은 차에 신경쓰고 운동화 안경 수집하고
여자들은 옷에 신경쓰고 뭐 그런 거죠.
누구나 자기취향이란게 있는거고,
자기가 하고싶으니 하는거지,
누가 등떠밀고 강제로 시키나요.
그저 자기가 좋아서하는거지...
매번 똑같은 질문...
사람마다 다른답을 할텐데...
궁금한게 그리 없으신지...ㅎㅎ
전 가방,운동,화장,여행,옷,신앙,사교,요리,반려동물,식물,인테리어....
관심분야가 너무나 많아요.
그중의 하나 일뿐
남자들은
구두는 모양 색깔이라도 다양하고 디자이너가 누군지 뭐 그런 거라도 있지
여기에 동의 안 할 거 같아요. 남자 눈에는 구두가 그게 그거로 보일 듯22222222
맞습니다.
그래서 전 원글의 질문 자체가 참 뜬금없고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왜 여자는 ***하죠? 식으로 일반화시키는지.
수집과 패션이란 경계는 사실 모호하죠.
명품 가방 홀릭하는 돈 많은 사람들은 가방도 컬렉션하잖아요.
허세입니다. 20만원짜리나 200만원 2000만원짜리나 같은 기능을 합니다. 원래 루이비똥 가방은 엄청 크고 무거워서 시종이 들고 다녔대요. 그러니 크고 무거워도 상관없는거죠.
그러다가 귀족 없어지고 시종도 없어지고, 아무리 부자여도 자기 가방은 자기가 들어야 하잖아요?
그래서..내가 원래 귀족임을 드러내려고 명품가방을 듭니다.
옷차림 후줄근하고 가방속에 기저귀 굴러다녀도, 루이비똥을 들면... 난 후지지 않아!가 되는 것이지요.
근데 그 가방을 살 여력이 안되는 사람들도 저렴하게 몇백만원으로 귀족 흉내를 낼수있으니 무리해서 그런 가방을 사는 것이고요.
남자들의 자동차도 똑같지요. 일명 하차감을 위해...
딱 까놓고 허영이죠.
이쁘니까 산다는 분들 솔직히 똑같은 모양인데 갸가 싸구려 보세라면 사겠어요?
이쁘다는 것도 명품이라니까 더 이뻐보이는 아우라인 거죠.
울나라가 유독 비쌀수록 더 잘 팔린다는 그 특이한 나라 아니겄습니까?ㅋ
걍 가방에 채울 능력은 딸리니 겉으로 보이는 가방만이라도 명품여야 남들한테 있어보이는 사람으로 대접?받고 싶은 일종의 허영심 또는 자존감 부족이죠.
아. 물론 명품 살 능력 충분한 사람말고 빠듯한 살림살이에 무리해가며 사는 사람들요.
그런분들 꼭 하는 말이 내게 주는 선물 내지는 소비는 취향이고 선택인데 뭔 상관? 이러시던데 그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 기저에 깔린 심리가 그렇다는 거죠.
물론 디자인 퀄리티 다 우수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돈이 있어야 살수 있자나요
그래서 원래 있는자들이 하는건데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소비 수준이 높아지니
반대로 이제 안하면 없어보이는?
저같은 경우는 온전히 나를 위한 소비를 하겠다면 쓰겠는데
이게 그럴 가치가 있는건가 하면 접어지더라고요
누가 하고 나오면 이쁘긴 하나
솔직히 그돈 주고 사고 싶진 않네요
차 같은거..
사람이 그 허세 없으면 또 무슨 재미겠어요. 사람들마다 다양한 허세가 있죠. 저는 인류 문명의 상당부분이 허세를 향한 욕망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거든요.
과시겠죠 ᆢ차야 부피크고 가방처럼 막 갈아치울 품목도 못되고 그나마 여자가 할수있는
최고는 아파트인데ㅋ
그래서 전 겨울엔 아예 안들고 다녀요. 핸드폰이 작은 클러치 노릇. 컴팩트한 립스틱과 수정용 쿠션과 샘플용 향수는 주머니에.
집이나 돈다발을 손에 들고 다닐순 없으니 명품가방으로 ㅎㅎ
돈있어도 안사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거나 없으면 살수없으니 나 여유있어 이런거요
그냥 예쁘고 돈 있어서요..다른 이유 없어요..
신분제가 없어서 표찰을 붙이려고 하는 것임.
40 넘어가니까 보는 눈이 생기면서 젊은 사람은 몰라도 나이가 좀 있는데 겉옷이나 가방이 실밥 허접하고 없어 보이고 하면 참 추레해보이는구나 느껴지더라고요.22
이거때매 가방관심 진짜 없는데도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란 사람도 사회적존재니까요..
웃기는게 가방이 일본말로도 가방이더라구여.
수렵시대의 채집본능때문
담을걸 항상 가지고 다녔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22223 | 조국, 아들 '대리 시험' 봐준 뒤 트위터에는 "정유라.. 53 | .. | 2020/01/02 | 5,791 |
1022222 | 세입자 청소 문의 5 | 음 | 2020/01/02 | 1,125 |
1022221 | 베스트보고 그럼 48살은 누구나 다 아줌마같을까요? 36 | 질문 | 2020/01/02 | 5,926 |
1022220 | 아베 일본것들이 올해 올림픽때도 일본여행 안갈까봐 ㄸ줄타네요 3 | 안감 | 2020/01/02 | 1,089 |
1022219 | 올해 40된 81년생 분들. 12 | 이제어쩌죠 | 2020/01/02 | 4,324 |
1022218 | 선생님의 마음이 궁금해요 6 | 갸우뚱 | 2020/01/02 | 1,412 |
1022217 | 컴퓨터에서 쓸데없는 프로그램 지우고 싶은데... 7 | 컴맹 | 2020/01/02 | 1,102 |
1022216 | 신내림 어쩌고 글보고 .. 3 | ㅡㅡ | 2020/01/02 | 2,135 |
1022215 | 병무용진단서는 실비안되나요? 2 | 군대 | 2020/01/02 | 1,595 |
1022214 | 부동산에 올인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9 | 부동산 | 2020/01/02 | 4,560 |
1022213 | 싫다 1 | nn | 2020/01/02 | 649 |
1022212 | 60세이상 실손 보험 가입 문의 5 | ‥ | 2020/01/02 | 1,936 |
1022211 | 초대공수처장. .최강욱어때요 11 | ㄱㄴ | 2020/01/02 | 1,892 |
1022210 | 영화 천문과 펭수 2 | ... | 2020/01/02 | 1,043 |
1022209 | 함 2 | 결혼 | 2020/01/02 | 486 |
1022208 | 생리 시작하는 딸 뭘 해줘야할까요? 20 | 사랑 | 2020/01/02 | 3,597 |
1022207 | 포항 여론 근황.jpg 18 | ... | 2020/01/02 | 4,632 |
1022206 | 어휴 고등딸 학원 다 접었어요 15 | 엄마 | 2020/01/02 | 7,358 |
1022205 | 하태경 '백야불여일진', 백명의 야당의원보다 한명의 진중권이 낫.. 5 | ㅎㅎㅎ | 2020/01/02 | 1,230 |
1022204 | 위생이나 감염관리에 정말 철저하다고 느끼신 치과 있으세요? 6 | mm | 2020/01/02 | 1,862 |
1022203 | 20년 결혼기념일 10 | 결혼기념일~.. | 2020/01/02 | 2,476 |
1022202 | 부동산에 선물 챙겨줘야 하나봐요? 12 | 기다리자 | 2020/01/02 | 2,938 |
1022201 | 진중권 어제 토론 황우석 26 | 네료로 | 2020/01/02 | 3,222 |
1022200 | 떡국 안끓여줬다고 ㅈㄹㅈㄹ하는 놈과 헤어졌어요.. 105 | ,,,,,,.. | 2020/01/02 | 29,151 |
1022199 | 기안 화보편 보다가요~ 8 | 나혼산 | 2020/01/02 | 3,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