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겠다···대통령 권한 다할 것"
썩은 돌탱이 윤석열이 온갖 지랄을 다떨때
대통령은 대체 왜 가만히 보고만 있는지.
윤가놈에게 지금 어떤 심경이실지
국민들이 자조적으로 성토 많이했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이번 신년사 워딩에 힘을 확실히 주셨네요.
선출된 대통령으로서의 헌법에 따른 권한을 행사하겠다.
반드시 권력기관 개혁을 다해내겠다.
불의를 가만히 지켜만보고 방관하지 않겠다..
헌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개혁에 본인이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존경스럽고 든든한 국민아버지같은 느낌은 저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