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친구 엄마와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어요.

eofjs80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0-01-02 13:25:30
같은 아파트 사는 아이 친구 엄마와 아이들 서로 오고가며 놀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지난주에는 저희집에 오셔서 처음으로 차한잔 하시고 가셨어요.(원래 아이들 놀게할 계획이었는데 제가 오셔서 차한잔 하시고 가시라고 권함)

말씀 나눠 보니 좋은분 같은데 앞으로도 틀어짐 없이 관계 잘 유지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주1회 정도 아이들 서로 집에 학원 끝나고 와서 한시간 정도 놀게 하고 있는 사이거든요.. 내년에 3학년 되서 앞으로는 학원 시간이 늦게 끝나서 이렇게도 잘 못하겠지만... 인연 잘 유지하고 싶습니다.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제가 말 실수 한 것도 있는 것 같고 저희 아이가 뭐가 맘대로 안되서 짜증을 부렸는데 괜히 안 좋은 모습 보인 것 같고 신경이 쓰이네요..
IP : 223.62.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스럽게
    '20.1.2 1:28 PM (220.123.xxx.111)

    주말에 애들데리고 체험이나 방방 가자고 하세요~

  • 2. 원글
    '20.1.2 1:56 PM (223.62.xxx.216)

    댓글 감사드려요. 그집에 아이가 셋이라.. 같이 어디 가자고 하기가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시간을 두고 천천히 친해져야겠죠?

  • 3. 정말
    '20.1.2 2:03 PM (59.13.xxx.42)

    친해지고 싶다면 거리를 두세요 어느 정도요
    힘을 빼세요 그게 오래~~~~~~~~ 가요

  • 4. .....
    '20.1.2 2:58 PM (222.107.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적당한 거리두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너무 친해지거나 같이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말실수 할수도 있고 비록 오해일 지라도
    서로 감정 상할일이 생기거든요
    저는 아이 초등친구 엄마들이랑 10년째 친하고
    부부동반해서 모임이나 여행도 다니면서 잘 지내는데요
    이렇게 친해지기까지는 3~4년 걸렸어요
    오랫동안 거리를 두면서 서서히 친해지니까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급속도로 친해지더라구요
    이제는 실수해도 서로 대화로 풀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80 신랑이 때려서 여기저기 멍들고 쑤셔서 전치2주 나왔네요 신고처.. 22 ㅎㅎㅎ 2020/01/02 20,496
1018979 포장이사 할 때 깨질 위험이 있거나 눌리면 복원 안되는것들은 미.. 3 이사 2020/01/02 1,156
1018978 전** 14 고구마 2020/01/02 4,394
1018977 얼라? 전원책이 진중권이가 부러웠던 모냥 8 2020/01/02 3,091
1018976 방금 지워진 삶의 질 잠옷얘기 뭐에요?? 19 .... 2020/01/02 7,993
1018975 전원책은 토론에 나오면 안되겠는데요.ㅎㅎㅎ 13 인생지금부터.. 2020/01/02 4,127
1018974 우리의 준일오빠. 양준일. 오늘 섹션티비 연예통신 나와요 11 끼야아 2020/01/02 3,468
1018973 9시 30 분 ㅡ 더룸 함께해요 1 본방사수 2020/01/02 631
1018972 시어머님 말씀이 심해서 한번씩 분노가 올라옵니다 51 그러면 2020/01/02 17,345
1018971 잘모르는데. 검찰총장들 보통 현충원참배해요? 3 ㄱㄴ 2020/01/02 1,031
1018970 유시민 시원허네요 11 누구냐 2020/01/02 5,044
1018969 피부 두꺼워지는 법요 5 ........ 2020/01/02 4,578
1018968 짤순이 있는분? 4 음식탈수 2020/01/02 1,406
1018967 중년 남편들 내복 입고 출근하나요? 3 2020/01/02 1,446
1018966 2002년생 예비 고3 어머님들 계신가요? 13 ... 2020/01/02 2,183
1018965 유시민 이철희 박형준 전원책 20 2020/01/02 3,505
1018964 저 잡아주세요. 일 그만두고 싶어져요. 13 성격 2020/01/02 5,412
1018963 일회용렌즈 6 오믈렛 2020/01/02 1,619
1018962 운동하기 전에 잘 알아보세요 10 후후 2020/01/02 5,107
1018961 파김치 주문해볼까 하는데요. 3 ㅇㅇ 2020/01/02 1,696
1018960 친한 언니가 암에 걸려서 암보험을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14 암보험 2020/01/02 9,490
1018959 Mbn 김주하 근황. Jpg 14 메친것 2020/01/02 26,155
1018958 30년만에 보는 동방불패.. 임청하 신의 미모네요 22 동방 2020/01/02 5,293
1018957 중학교 졸업식 7 .. 2020/01/02 1,492
1018956 퇴원하고 집에 오니 우리 아이들이.. 13 레베카 2020/01/02 7,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