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친구 엄마와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어요.

eofjs80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0-01-02 13:25:30
같은 아파트 사는 아이 친구 엄마와 아이들 서로 오고가며 놀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지난주에는 저희집에 오셔서 처음으로 차한잔 하시고 가셨어요.(원래 아이들 놀게할 계획이었는데 제가 오셔서 차한잔 하시고 가시라고 권함)

말씀 나눠 보니 좋은분 같은데 앞으로도 틀어짐 없이 관계 잘 유지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주1회 정도 아이들 서로 집에 학원 끝나고 와서 한시간 정도 놀게 하고 있는 사이거든요.. 내년에 3학년 되서 앞으로는 학원 시간이 늦게 끝나서 이렇게도 잘 못하겠지만... 인연 잘 유지하고 싶습니다.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제가 말 실수 한 것도 있는 것 같고 저희 아이가 뭐가 맘대로 안되서 짜증을 부렸는데 괜히 안 좋은 모습 보인 것 같고 신경이 쓰이네요..
IP : 223.62.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스럽게
    '20.1.2 1:28 PM (220.123.xxx.111)

    주말에 애들데리고 체험이나 방방 가자고 하세요~

  • 2. 원글
    '20.1.2 1:56 PM (223.62.xxx.216)

    댓글 감사드려요. 그집에 아이가 셋이라.. 같이 어디 가자고 하기가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시간을 두고 천천히 친해져야겠죠?

  • 3. 정말
    '20.1.2 2:03 PM (59.13.xxx.42)

    친해지고 싶다면 거리를 두세요 어느 정도요
    힘을 빼세요 그게 오래~~~~~~~~ 가요

  • 4. .....
    '20.1.2 2:58 PM (222.107.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적당한 거리두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너무 친해지거나 같이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말실수 할수도 있고 비록 오해일 지라도
    서로 감정 상할일이 생기거든요
    저는 아이 초등친구 엄마들이랑 10년째 친하고
    부부동반해서 모임이나 여행도 다니면서 잘 지내는데요
    이렇게 친해지기까지는 3~4년 걸렸어요
    오랫동안 거리를 두면서 서서히 친해지니까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급속도로 친해지더라구요
    이제는 실수해도 서로 대화로 풀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414 요즘 눈이 너무 안좋아지는걸 느껴요 11 ... 2020/01/02 5,525
1020413 전범기로 뒤덮힌 도쿄올림픽 쪽빠리들 도와주지말아야되는데 5 노재팬 2020/01/02 1,053
1020412 냥이가 이불안에 들어와서 같이 누워있어요 35 냥냥님 2020/01/02 12,037
1020411 일년간 매일 수영했는데 4 ㄱㄴ 2020/01/02 5,131
1020410 내복에 묻은 핏물 빼는법 6 문의 2020/01/02 2,178
1020409 안철수오면 황교안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6 ㅇㅇ 2020/01/02 2,232
1020408 커피 머신 추천 부탁드려요 26 .. 2020/01/02 4,909
1020407 신랑이 때려서 여기저기 멍들고 쑤셔서 전치2주 나왔네요 신고처.. 22 ㅎㅎㅎ 2020/01/02 20,456
1020406 포장이사 할 때 깨질 위험이 있거나 눌리면 복원 안되는것들은 미.. 3 이사 2020/01/02 1,118
1020405 전** 14 고구마 2020/01/02 4,368
1020404 얼라? 전원책이 진중권이가 부러웠던 모냥 8 2020/01/02 3,062
1020403 방금 지워진 삶의 질 잠옷얘기 뭐에요?? 19 .... 2020/01/02 7,974
1020402 전원책은 토론에 나오면 안되겠는데요.ㅎㅎㅎ 13 인생지금부터.. 2020/01/02 4,086
1020401 우리의 준일오빠. 양준일. 오늘 섹션티비 연예통신 나와요 11 끼야아 2020/01/02 3,448
1020400 9시 30 분 ㅡ 더룸 함께해요 1 본방사수 2020/01/02 607
1020399 시어머님 말씀이 심해서 한번씩 분노가 올라옵니다 51 그러면 2020/01/02 17,310
1020398 잘모르는데. 검찰총장들 보통 현충원참배해요? 3 ㄱㄴ 2020/01/02 1,002
1020397 유시민 시원허네요 11 누구냐 2020/01/02 5,025
1020396 피부 두꺼워지는 법요 5 ........ 2020/01/02 4,564
1020395 짤순이 있는분? 4 음식탈수 2020/01/02 1,370
1020394 중년 남편들 내복 입고 출근하나요? 3 2020/01/02 1,423
1020393 2002년생 예비 고3 어머님들 계신가요? 13 ... 2020/01/02 2,157
1020392 유시민 이철희 박형준 전원책 20 2020/01/02 3,490
1020391 저 잡아주세요. 일 그만두고 싶어져요. 13 성격 2020/01/02 5,384
1020390 일회용렌즈 6 오믈렛 2020/01/02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