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말에 일본여행
주변이 알까봐 쥐새끼 처럼 갔네요.
창피한걸 아는거지요.
항공권이 헐값이었대요.
요즘 일본 가봐야 대접 못 받을텐데..
1. 가면
'20.1.2 10:2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가면 여기서 대접 못 받는거지
거기 가면 대접 잘 받겠지요.
거기 지금 관광산업 죽어가는데
그 와중에 온 손님에게는 얼마나 잘해주겠어요.2. 흠
'20.1.2 10:25 AM (168.126.xxx.43)진짜 없어 보이는 행동이네요.
그깟 돈 몇 만원에 남들 다 손가락질 하는 데를 가다니..3. ,,
'20.1.2 10:25 AM (70.187.xxx.9)가서 내부피폭으로 실컷 방사능 뿜뿜으로 채워오면 아주 뿌듯하겠어요.
4. ...
'20.1.2 10:27 AM (220.79.xxx.192)5. ㅇㅇ
'20.1.2 10:30 AM (122.32.xxx.17)무슨대접? 아직도 일본을 모르나ㄷㄷ망해가는 지금도 혐한이 더심해졌어요 한국말한다고 욕하고 내쫓는단 기사 못봤나요 간것들이 등신 호구죠
6. 가더라도
'20.1.2 10:30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sns에 자랑도 못 하고 쉬쉬할 걸 참 어지간히도 일본이 가고싶었나 보네요. 헐값이란 건 핑계죠.
쉬쉬했는데 원글님은 어케 아셨어요? 만나거든 그 돈 아껴서 방사능 오염된 건 괜찮은지 물어보세요.7. 어후
'20.1.2 10:30 AM (223.38.xxx.66) - 삭제된댓글후쿠시마산 음식먹고 방사능 피폭되면 어쩌려고....
8. --
'20.1.2 10:31 AM (118.221.xxx.161)뭐 그렇게 쉬쉬하면서까지 가고 싶은건지 이해안되요
세상에 가볼데가 얼마나 많은데,,,이해불가입니다9. 흠
'20.1.2 10:34 AM (168.126.xxx.43)점 셋님. 작년 3월 기사는 왜 가져 오신 거예요?
10. ...
'20.1.2 10:34 AM (175.223.xxx.6)방사능 음식먹고 나중에 고생할때 후회하겠죠
11. 제목만보면
'20.1.2 10:40 AM (223.33.xxx.112)많이 가는 줄 오해하겠어요.
12. 흠
'20.1.2 10:44 AM (211.36.xxx.170)점 세 개님은
악질이네요13. hap
'20.1.2 11:01 AM (115.161.xxx.24)솔직히 간다해도 일어도 못하면
한국인 티날텐데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지 ㅉ14. ..
'20.1.2 11:06 AM (211.58.xxx.158)돈 없고 시간 없음 가는게 일본 여행이라더니
이제 뇌가 없어도 가나봐요
생각이 없는거보나15. ...
'20.1.2 11:11 AM (123.213.xxx.83)올림픽한다고...
이젠 길가에 포르노서적 놔두던 게 창피한지
포르노서적 빼고 그 자리에 혐한서적 놔두는 족속들 나라에 싸다고 가다니 참.16. 참
'20.1.2 11:19 AM (110.70.xxx.7)자존감 제로네요.
젤 싫은 유형입니다!
일본인들도 속으론 우습게봐요.
불매한다더니 니들은 오냐???17. 뇌가 텅텅인
'20.1.2 11:22 AM (1.231.xxx.157)인간이지
돈 몇푼에 나라를 팔아먹는구나
매국은 멀리 있는게 아님. ㅡㅡ18. 뇌가 텅텅인
'20.1.2 11:23 AM (1.231.xxx.157)한국말 쓰면. 어머 한국인이네? 그러면서 키득댄다네요 왜구들이..
진짜 벨도 없지.19. ㅎㅎ
'20.1.2 11:31 AM (70.187.xxx.9)가서 방사능 온천에서 원숭이들한테 놀림 당하고 오심 스스로 뿌듯 하실 듯.
20. ..
'20.1.2 12:39 PM (175.119.xxx.68)앞으론 가까이 가지 마세요 내 몸에 퍼트리면 안돼 그럼서
불매운동 일어나기전에 간 분들도 창피함 느끼고 있는거죠21. 쓸개코
'20.1.2 3:32 PM (218.148.xxx.208)점세개는 원래 그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