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비유라고 갖다붙이는데 유시민의 실소가 진심 이해되더군요,
히틀러 얘기는 여기저기 잘도 써먹네요,
어제 지 머리속에 있는 모든 그럴듯한 말은 다 동원하는 듯....
유치하고 너무 억지스러워 못봐주겠더이다.
태극기 노인네들 앞에 가서 떠들면 유식하다 우러러봐줄까나...
아깝다
머지않아 태극기모독부대 앞에 서겠죠
그럼 좀비 노인네들은
어이구 서울대 나왔댜~~
뭔말인지 유식한 소리 하는갸벼~~
아이돌이 될 듯
ㅋㅋㅋ
독일 좀 갔다왔다고 아는척은...
마지막에는 드럭 금단 증상인줄 알았음.
불안정의 최고봉 ㅎㄷㄷ
둘다 이상해요
어젠진짜 진중권이 이상했어요
많이 이상했어요
시덥잖은 독어프랑스어영어단어 쓰고 한국어로 해석하며 가르치려들지않나 (빙신아 그냥 한국어로 해)
정준희 발언하는데 반말을 하질않나 ㅡㅡ
경향신문 기자가쓴기사가 왜 진실이냐는데근거가 내가 만나봤다????.??..??. 역대급 애잔똘추였어요
지기는 싫고 최대한 있어보이려고 지식 총 동원해서 아무말이나 내뱉던데
자세는 불안 초조. 예의와 논리는 1도 없고
초딩만도 못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