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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전공자분들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20-01-02 08:19:30
음악적 센스라는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이게 바로 타고난 재능이라는건가요?
아무리 훌륭한 스승님도
음악적 센스는 가르쳐줄 수 없는거 아닌가요?
악기 연주하는 사람에게
음악적 센스를 대신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IP : 223.62.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 8:26 AM (175.214.xxx.205)

    피아노전공자구요... 예체능은 재능이 99프로입니다. 음악적 센스를 대신할 노력은 1프로 남짓......

  • 2. ..
    '20.1.2 9:05 AM (110.12.xxx.137)

    천재적인 감각?
    다르더군요..노력과 터고난것은

  • 3.
    '20.1.2 10:45 AM (59.30.xxx.135)

    재능은 타고 납니다.
    연습으로 어느정도 따가가긴 하지만
    타고난건 못 따라가요.
    가르쳐 줄 수가 있는게 아녀요.

  • 4. 글쎄요.
    '20.1.2 12:10 PM (1.244.xxx.113)

    전 윗분들과 다른 의견
    머리 있는 애들 악기하다 다 공부로 빠져요.
    현실이 음악하기엔 척박 하니까요.
    결국은 악기는 자기가 좋아서 아님 부모가 이끄는데로
    둘중 하나인데 후자가 더 많아요.
    결국은 이곳도 조선시대 음서제마냥 부모 음악인들이
    자녀들 음악시켜요. 초등때도 진급만 할정도로 빼와 집에서 연습연습에 대학교수 및 명성있는 연주자들 밑으로 들가서 회당 30 40레슨 해요.
    그래야 라인에서고 끌어주니까요.
    고인되신 바이올니스트 한분도
    연습때 못나오게 방문걸어잠그고 연습시켰다죠.
    부모가 쓰던 억대 악기들 대물림되고~
    재능도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이렇게만 끌어주면요.
    그리고 듣보잡콩쿨 어려서 뱅기따고 나가 1등 먹어오고
    그거 스팩넣고..
    암튼 제가 본 주변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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