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첫출근이에요~44살 아줌마고요~
잠도 안오고 안아프던 치질도 욱신하는걸 보니 ㅎㅎ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두달만 잘 버티면 또 베타랑이 되것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 ㄴㄷ
'20.1.2 7:0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첫출근 축하합니다 어리벙벙한 하루 잘 보내고 오세요 ㅎㅎ
2. ...
'20.1.2 7:11 AM (223.54.xxx.128)화이팅이요.! 저두 44살 아줌마 오늘 시무식이라 8시까지 출근하네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 홧팅
'20.1.2 7:14 AM (221.143.xxx.31)축하합니다.
존버 입니다4. 응원
'20.1.2 7:21 AM (121.174.xxx.172)그 마음이 어떤지 잘 압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첫출근 날 아침 걸어가는데 예전 알바할때 직장동료가 운전하면서 저를 발견하고는 창문열어서
화이팅!!이라고 외쳐줬는데 그 기분이 참 고맙기도
했지만 더 긴장된다고 해야되나 아뭏튼 그랬지만
꿋꿋히 이겨내고 3년이 지난 지금 까지 잘 다니고
있어요
원글님도 잘할 수 있을꺼예요~5. 글로립
'20.1.2 7:25 AM (220.95.xxx.67)축하드려요~^^ 긴장되고 설레지만, 좋고 두근거리는 느낌.
살면서 자주 오지않는 기분이더라구요. ^^
좋은 하루되실거에요. 화이팅!6. 긍정마인드
'20.1.2 7:27 AM (14.40.xxx.74)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오늘 하루만 지나면 벌써 반은 하신거죠 ㅎㅎ
오늘 하루 잘 버티고 베테랑 되시길 바래요7. 하양
'20.1.2 7:27 AM (221.162.xxx.233)첫출근 축하드려요~
잘하실거예화이팅입니다8. ?
'20.1.2 7:3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곧 익숙해지실거에요.
첫출근, 축하합니다.9. ..
'20.1.2 7:35 AM (223.38.xxx.100)축하드려요. 힘내세요~ 아자!
10. 구름따라간다
'20.1.2 7:40 AM (1.240.xxx.128)첫 출근 축하합니다~
11. 맑음
'20.1.2 7:41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원글님, 오늘 하루 잘 지나가면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잘하실 겁니다. 살짝 긴장만 하시고 잘 하시리라 믿어요. 아자아자!!
12. ..
'20.1.2 8:17 AM (223.62.xxx.121)첫출근 축하합니다 저도 쉬다가 다시 일한지 한달되어 아직 적응기간이라 긴장하네요 같이 힘내고 화이팅해요 ^^
13. 상쾌한
'20.1.2 8:18 AM (211.36.xxx.45)첫출근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화이팅!!!14. ..
'20.1.2 8:38 AM (58.143.xxx.54)홧팅홧팅~^^
축하드려요.15. 부럽네요
'20.1.2 9:10 AM (14.47.xxx.130)전 이력서 넣어도 연락 한번 안오네요
부러워요^^16. 진씨아줌마
'20.1.2 9:22 AM (175.203.xxx.108)축하해요~
화이팅17. 05
'20.1.2 9:55 AM (119.192.xxx.53)첫 출근 축하합니다!
하루 하루 견디다 보면 어느새 적응되어 있을 거에요
화이팅!18. ..
'20.1.2 10:59 AM (1.224.xxx.100) - 삭제된댓글첫출근 축하 드리구요~ 올 한해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