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은 인격이 ...
헐뜯기식으로
눈에는 눈으로는 여성 특유에 힐난이 강점인 공작가가...
재토론 원해요.
유작가님은 인격이 ...
헐뜯기식으로
눈에는 눈으로는 여성 특유에 힐난이 강점인 공작가가...
재토론 원해요.
진작 공작가가 정확히 봤어요.
돈 권력 주면 매국당도 갈 인간..
진중권 상대로는 우리집 강아지가 딱임
거짓말쟁이 진쓰레기ㅋ 장교수님 글 올라왔다 중권아ㅋ
논리 없는 막무가내식의 헐뜯기 비난 조소에는 맞대응으로 가야해요.
ㄸ따다따다로..
논리로 승복할 인간 애초 아니었죠. 꼬투리 말ㄲ리 잡기 식으로
관종 그 자체
제2의 변희재
그나물에 그 밥
머리끄댕이 개싸움 가나요
다음에 나와주세요
오늘 토론 못 봤는데 유시민이 진중권에 개발렸나보네
대깨문들 계속 부들부들 거리는 것 보니
커뮤니티 반응들만 봐선 진중권 승
못본 사람은 이야기 하기 없기
진중권 찌질해서 옆에 있는 이창현 교수도 상대 안하는 분위기
진중권승이라니..ㅎㅎ
도대체 어느커뮤니티인지 궁금하네요?
못봇 사람은 이야기 하기 없기2222222
진중권 승은 개뿔
누가 부들대??
진씨가 춥게 입고 나와서 부들대긴 하드라 ㅋ
토론은 못봤는데~
문대통령 찍었지만~~
무슨 뜻인지 확 표가 나지요?
223.62
태극기부대 카톡방도 요샌 커뮤니티라고 해요? ㅎ
아님 일베?
커뮤니티 반응을 잘못 읽으셨네.
논리는 없고 (내가 아는데, 내가 만나 봤는데—-
도대체 진중권 니가 뭔데?? 니가 뭐라고~~~)
그가 정한 타겟만 공격하는 발언 , 중간에 태극기 조극기 하며 중도인 척도..
하지만 처음부터 심장이 벌렁거리는지 나름 티 안 내려 호흡 조절하는 모습이 두 손 들고 백기 투항하며 시작하는 모양새로 보이던데요?
작심한 목표가 있으니 긴장했겠죠. 토론하러 나온 것이 아니라 전쟁을 치르러 나왔으니.
토론자로서의 교양도 없고, 방청객을 대할 때는 인격도 없어 보였고,
마지막 악수하는 장면마저 밴댕이 소갈딱지도 안되는 인간으로 확인도장 찍었어요.
진중권 승 은 진정한 ‘승’이 아니라 당분간 ‘베스트 안주거리’ 라는 겁니다!!!
공모씨가 또 뭐라고 하나
한번 보죠
아무데나 입대더만 진씨한텐 뭐라할께
손도 떨리고 입술도 떨리고 혓바닥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영혼까지 떠는것 같더군요. 불쌍해 보일 지경. 오죽하면 추워 한다고 ㅋㅋㅋ 막말에 단정적 말투로 콕꼭 쑤셔대기만 해대는데 거기에 상대 해봤자 같이 똥물 뒤집어 쓰는건데 뭐하러 댓거리 하겠어요
토론인데
설득력 0%
부들부들 로 요약.
보지도 않고 껴드는 사람은 뭐죠.ㅎ
실망히 대단히 큽니다.
진씨는 정치적으로 변절했다..이런 문제가 아니네요.
인성이 문제입니다.
누가봐도 잔뜩 흥분한게 보이던데요. 도대체 한국언론 주제로 토론 하러 나와서 왜 그리 흥분부터 한건지 이해가 안되요. 얼굴 표정 태도 말투는 건방지고 상대방 말 끊고 단정적으로 막말 하면서 혼자 씩씩대는 꼴이 우습기까지 했잖아요. 유시민이 전여옥에게 레이저 쏘듼 시절에도 그렇게 흥분한 모습 보인적은 없는데 진중권은 그릇이 다르네요. 간장종지도 못되는 ㅋㅋ
원래 노유진때도 토론 떨어졌어요. 아니 토론 안했죠.
그냥 촐싹 거리는 사회자였죠.
두분이랑 함께 하니까 진중권이가 같은 급인줄 알고 나댔지만 격이 많이 달랐어요.
그냥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Jtbc가 진중권 불러 유시민 모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이다.
김문수 너무너무 싫어 하지만 오늘 보니 진중권은 김문수 보다도 하급이더라구요.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고 사람 자체가 상대할 가치가 없어 보이니...그저 불쌍해 보일 지경 입디다
맞아요
그냥 불쌍해 보인다는 말이 와 닿네요
유튜브로 이제서야 시청이요..
그냥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Jtbc가 진중권 불러 유시민 모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이다 222222
공지영이랑 수준이 잘 맞을 거에요.
둘이 싸움 붙여 놓으면 재미있을 듯.
진중권은 아직도 공지영이 자기 박사 학위 없다고 깔아뭉갠 거에 바르르 떨고 있는 듯 한데 말이죠.
애잔하더라구요.
교수직 사임한거에 대한 억울함을 분노로 표출하더군요.
다른 분들이 참아주시는거 같아요. 방송이라.
두 관종끼리 붙여 놓으면
개싸움 하겄죠.
진씨가 부들부들 거리는게 너무 찌질해 보이다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할까 걱정될 지경이었어요. 정신이 정상이 아니었어요.
공작가도 흥분상태니 둘이 붙이는게 맞지 싶긴해요.
공작가가 언제 아무데다 의견 표명했나요?
입 대다니 표현력도 저질.
공작가 발끝도 못 따라가는 자들이 이때다 싶어 공작가 펌훼 신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