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진짜 뭔 병있나요? 막판에 얼마나 춥다고 징징댔으면
1. 진상
'20.1.1 11:51 P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겉랫도 안 입고 나오니 춥지.
2. ...
'20.1.1 11:52 PM (124.58.xxx.190)저는 분노하거나 억울하거나 극적인 감정상태로 치닫게 되면 오한이 오더라구요.
진중권 상태가 그래보이던데요3. 그게
'20.1.1 11:55 PM (116.110.xxx.31)거짓말 할래니 힘들어서 그래요
4. ..
'20.1.1 11:55 PM (223.39.xxx.64)옷을 그 꼬라지로 입고 나왔으니
춥겠죠5. ...
'20.1.1 11:55 PM (1.236.xxx.76)화로 인한 흥분이 도를 넘으면
부교감신경의 교란으로 냉기가 몸에 가득차게 됩니다6. ㅋㅋㅋㅋㅋ
'20.1.1 11:56 PM (119.70.xxx.55)너무 흥분해서 그런거예요 ㅋㅋㅋ
7. ‥
'20.1.1 11:57 PM (27.175.xxx.126)계속 팔짱 끼고 있는거 꼴보기 싫어서
손앵커가 지적한거죠8. 태도가
'20.1.2 12:02 AM (176.67.xxx.141)어찌나 품위없던지.
게다가 악수 타이밍에. 청바지춤 들어올려 윗도리 정리 하는데
화장실이나 자기방에서나 하는 행위를 카메라나 방청객 다 보는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진짜 이런말 싫어하지만 꼰대 늙은이 같았어요9. 이거죠
'20.1.2 12:0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거짓말 할래니 힘들어서 그래요22222
10. ㅇㅇ
'20.1.2 12:04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밉지않고 저리 망가지나 씁쓸하기까지.
11. 댓글만봐도
'20.1.2 12:05 AM (116.39.xxx.162)개차반이네요.
오늘 못 봤는데
눈에 선하네요.12. 악귀
'20.1.2 12:19 AM (175.223.xxx.22)빙의됐었나요 ? 춥다고했다니 ㅎ
저는 오늘 못봤어요.13. 저는
'20.1.2 12:25 AM (222.101.xxx.249)오늘 의상도 너무 예의 없었던것 같아요.
낚시가려다 나온 사람같은 느낌이랄까.....14. 인생지금부터
'20.1.2 12:30 AM (121.133.xxx.99)추워서 떠는게 아니라 흥분하고,,긴장하고...본인의 논리에 말리고,,,정신적인 거죠
15. ... ..
'20.1.2 12:48 AM (125.132.xxx.105)저는 전에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막 뜨니까
감장훈이 질투심에 이성을 잃던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제 기억으로 진중권씨와 조국님은 친구였어요.
가까운 친구가 잘 나가면 모르는 사람보다 더 샘이 난다던데
얼마나 샘이 났으면 정신줄을 놓았을까 생각해 봤네요.16. 동감
'20.1.2 12:49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계속 팔짱 끼고 있는거 꼴보기 싫어서
손앵커가 지적한거죠222222222217. ㅜ
'20.1.2 2:14 AM (114.203.xxx.61)저도. 그 옷처림새 보고.ㅜ
줍던말던 다들 신년이라고..적어도 재킷은입고 넥타이까지도..매고.나왔는데
진정토론자의 기본예의도안갖촌 채
주류에서 밀려난 열등감 쩌는 모양새로..하는 토론이라니
유시민작가가 나중 화 안낸게 함 대단하다 했어요18. ***
'20.1.2 6:41 AM (59.9.xxx.173)갑상선에 문제 있을지도요.
눈도 많이 이상하고요.19. ...
'20.1.2 7:35 AM (223.62.xxx.88)계속 팔짱 끼고 있는거 꼴보기 싫어서
손앵커가 지적한거죠333
진씨는 ㅂㅂ인증20. 아고
'20.1.2 10:04 AM (175.223.xxx.167)계속춥다고했다는데요
21. 혼자
'20.1.2 11:08 PM (211.44.xxx.82)왜 그리 화가 나있는지..
그것도 참 생뚱맞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