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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남았다 생각하고 더 노력해볼래요

ㅇㅇㅇ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0-01-01 17:23:05

큰 아이,,

참 똑똑한 아이에요.

모든 걸 혼자 알아서 하고, 한 번 말하면 나쁜 습관도 단박에 고치는..


그 아이가 이제 중학교를 졸업했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요.


이 아이가 똑똑한 만큼

예민하고 불안하고 강박적인 부분,,소통불가인 부분이 있어서

이 아이 키우며 많이 울고, 불안해 하고 그랬는데

다시 돌아보니 엄마가 더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걸..싶어요.


그래서 며칠전부터 예쁘다 예쁘다 안아주고, 격려해주고그러니까..

애가

'엄마, 왜그래? 솔지히 말해요. 무슨 일 있지? 건강검진 결과 이상해?' 이럽니다.


이제 아이가 성인 되기까지 3년의 시간이 다시 주어졌다 생각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한 인간으로 혼신의 힘으로 품어야겠다

다시 다짐합니다..

IP : 221.140.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 5:43 PM (180.229.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상태가 어떠신지.
    그래도 3년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정말 좋아질거예요.
    오늘부터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
    '20.1.1 8:14 PM (1.244.xxx.21)

    예민, 불안, 강박, 소통불가~음...이건 전문적 치료받아야 되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때 병원방문하는 아이들 더러더러 있어서....

  • 3. ddd
    '20.1.1 8:37 PM (221.140.xxx.230)

    응원과 조언모두 감사합니다..

  • 4. 첫댓글러
    '20.1.2 1:14 AM (180.229.xxx.38) - 삭제된댓글

    다시 로그인했어요.

    자세한 정보는 없으나 저도 전문가에게
    가보시길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저 고등학교에서 애들 상담하고 있어요.

    10대에 치료 시작하시면 예후 좋아요.

    10년 가까이 아이들 곁에서 지켜봐서 나름대로
    케이스도 많이 있고 히스토리도 다양해요.

    꼭 전문가에게 가셔야 해요.
    어중이떠중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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