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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마 안에 수면바지 입으니 살것 같아요~

롱스커트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20-01-01 16:44:51
롱스커트 하나만 입었을때에는 어떻게 해도 춥더니만
안에 수면바지 하나 받쳐입으니까 완전 적당한 느낌이예요
진작 입을걸..

움직일때 슬쩍 보이는것이 거슬리지만
포기할수가 없어서 그냥 입었어요
이럴땐 제가 삐쩍마른게 고맙기까지 하네요 ㅎㅎ

저 저번에 수면바지 2개 겹쳐입으니 천하무적이더라는 글 올린
바로 그녀입니다. 기억나실런지.. ㅋ

아무튼 집에서도 오늘만큼은 좀 우아하게(?) 입고 있으려고 
나름 롱스커트 시도한건데
역시 저는 수면바지를 빼곤 안되는 녀자인가봅니다.

그렇다고 정초부터 수면바지 두개 겹쳐입고서 집안에서 내내 있는것도
참으로 우울한 일이잖나요...?

거울 섬세하게 안보고 대충보면
롱스커트에 상의도 니트에..  5초 우아해보입니다     ㅋㅋㅋ

다들 오늘만큼은 실내복 이쁘게 갖춰 입으셨지요?

IP : 39.7.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 4:49 PM (61.253.xxx.184)

    수면바지 두개를 겹쳐입을 정도로 날씬?한데 놀라고 감.

    저도 추위 타는 편인데도
    구축아파트지만...보일러 크게 안켜도
    일반 바지 하나에 패딩정도만 입어도 괜찮던데요...패딩도 추울때만 입음(오래전..10년정도전에
    홈플에서 2만원정도 주고산건데(이월에 이월..그런제품이겠죠..)허리까지 오는건데
    따뜻해요...

    그리고 외출시엔
    기모타이즈(이마트에서 산거)에 기모바지 입으면 좀 괜찮고(완전히 따뜻하지는 않아요...뭐 견딜만함)

    오늘은 제 생일인데
    케잌하고꽃사려고 했는데
    날이 추워...포기 ㅋㅋㅋ
    집에서 퍼질러 있어요. 낮잠 한숨 자고.

  • 2. 여고앞
    '20.1.1 4:50 PM (175.193.xxx.206)

    집앞에 여고가 있어요. 교복을 잘 차려입고 그 위에 수면바지 입고 가는 여학생 보니 넘 웃기면서도 따뜻할것 같더라구요. 교문앞에서는 벗고 가겠죠.

  • 3. 추리닝안에
    '20.1.1 4:52 PM (122.38.xxx.224)

    수면바지 입고 마트가면 전혀 안추워요..

  • 4. 원글
    '20.1.1 4:57 PM (39.7.xxx.169)

    아 수면바지 입고 다시 츄리닝 입으면 되는군요!
    저는 왜 그런생각을 못한건지..
    아무튼 당장 시도해봐야겠어요

    근데 제껀 츄리닝이 좀 달라붙는건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갑자기 입은모습이 웃기게 상상이 되면서 빵 터지네요 ㅎㅎ

  • 5. 들어가요.
    '20.1.1 4:59 PM (122.38.xxx.224)

    츄리닝은 내복에...수면바지..까지 입어도 들어가더라구요. 다리가 뜻뜻하니 윗쪽은 거의 안추워요.

  • 6. 댕댕이때문에
    '20.1.1 5:13 PM (112.169.xxx.189)

    녀석이 응가만은 실외에서 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는 넘이라
    아침에 눈뜨는게 무서울 지경이예요
    침대위에 올라와서 저 눈뜰때만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어서
    눈만뜨면 바로 시선이 마주쳐요 힝
    날 춥거나 비라도 오면 에효...
    수면바지에 기모추리닝바지 입으면
    위에 짧은패딩 입어도 하나도 안춥더라구요
    응가 처리하려면 롱패딩은 거추장스럽잖아요ㅎ

  • 7. ㅇㅇ
    '20.1.1 5:46 PM (119.64.xxx.101)

    수면바지 하나만 입어도 미쉐린 타이어 같은 저는 겹쳐입는다는게 뭔말인지 그게 먹는건가요?^^

  • 8.
    '20.1.1 6:17 PM (175.207.xxx.195)

    항상 수면 반바지 치마 속에 입어요
    아기들 입는 수면 반바지

    입고 안입고 차이 너무 나요.

  • 9. 수면바지
    '20.1.1 6:35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말고 피치기모 바지 입으세요. 얇은데 더 따뜻해요.

  • 10. ㅇㅇ
    '20.1.1 7:36 PM (90.205.xxx.162)

    전 수면까지 헐렁 헐렁 돌아다니는가 싫어서
    기모 레깅스 입고 스커트입어요.
    든든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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