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1 11:55 AM
(175.113.xxx.252)
개인돈 아닐까요..???? 어쨋든본인이 주소를 잘못 알고 배송했으니까요..
깨지는 그릇 같은 제품도 아닌데 그거 까지는 회사에서 책임안져줄것 같아요...
2. 푸른바다
'20.1.1 11:56 AM
(223.39.xxx.39)
보험처리 될거에요
3. 약관
'20.1.1 11:56 AM
(182.215.xxx.201)
택배회사 약관 찾아보시고
고객센터에 문의하셔요.
저는 대한통운에서 택배사고 있었는데
보상받았습니다..즉시 처리해주시더라고요.
4. 다시
'20.1.1 11:58 AM
(122.38.xxx.224)
전화하세요. 근데 요즘 누가 티켓을 택배로 받나요? 온라인으로 다 되는데..
5. ᆢ
'20.1.1 11:58 AM
(210.94.xxx.156)
따님 속상하겠네요.
택배회사에 분실사고처리 해달라면 됩니다.
6. ᆢ
'20.1.1 11:59 AM
(210.94.xxx.156)
택배사에 보험처리란 없어요.
ㅠㅠ
7. ...
'20.1.1 12:03 PM
(223.62.xxx.111)
티켓 좌석 있는거면 예매처에 문의해 볼거 같아요. 분실되었다고
8. ㅇㅇ
'20.1.1 12:03 PM
(121.162.xxx.130)
티켙은 문자로 받지 않나요 ??
9. 에고
'20.1.1 12:06 PM
(110.8.xxx.185)
저라면 이런경우 ㅜ 어차피 티켓이라도 구입할수있다면
그 기사분이 개인부담으로 해주시는게 맞는건데..
어차피 매진인 상태라면 ㅜ
저는 상대방 백퍼 과실인 이런 경우
그냥 저도 운이 없었구나 돈 잃어버린샘 치고 내 운도 탓하고 넘어가요
저같은 경우는 이런일이 흔한일이 아닌데 이런 사건을
통해서
부모인 내가 너그럽게 이렇게하자라고 케이스바이 케이스
내 아이에게 인성 가르칠수있는 기회가 경험이 될거 같아서
이정도 일은 너그럽게 넘어갈거같아요
10. 택배
'20.1.1 12:16 PM
(58.234.xxx.155)
콘서트 티켓 현장수령 말고 택배로 받았어요. 등기 같이 기사님이 근데 꼼꼼히 체크 하시던데요. 본인 확인 !! 가족들한테도 대리 수령 안해주고 일부러 저 퇴근하고 온다고 저녁 늦게 다시 오셔서 주고 가셨는데.. 그분은 좀 소홀하게 하셨네요
11. 개인돈
'20.1.1 12:16 PM
(110.70.xxx.14)
개인돈입니다.
택배기사님 실수라 저는 일단 받기를 권합니다.
12. 에고
'20.1.1 12:23 PM
(110.8.xxx.185)
한가지 일예로 저희 큰애가 이번에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얼마 안되서 제 차로 연수를 하고 있는터라 제가 운전할때도 제가 운전자로써 운전 스타일이니 운전태도등이
큰아이 한테 많은 영향을 주더라구요
이를테면 깜빡이 인사법등 도로위에서의 예의개념같은거요
하루는 아이는 조수석에 타고있고
제가 주차한 차를 빼다가 실수로 옆에 차를 긁었어요
아침부터 얼마나 속상하고 짜증이 나던지 ㅜ
근데 번뜩 든 생각이
운전 초보인 아들이 옆에 있을때 차라리 이런 작은 사고가 났다는게 기회다 싶어 감사한거에요
일부러 더 오버하며 긍정적으로
차 운전하면서 이런사고쯤은 땡큐라고 이래야 사람이
방심할만 하면 중간중간 이런일로 또 조심하게되고 조심하게 되고 그렇게 더 내 방심때문인 큰사고를 방지할수있는거다
그런 인식으로 아이가 별일아닌거에 긍정적으로 건강한 정신을 지켜가겠구나
싶은요
차주분과 얘기해서 범퍼 교체하고 암튼 이왕 난 사고
큰애한테 유익한 정신교육을 시킬수있는 경험적인 기회로 삼았다는 ㅎㅎ
일종의 내 속 편하자는 정신교육이죠 ㅎㅎ
참고로 저는 전업. 범퍼값은 남편 미안 ㅎㅎ
13. ...
'20.1.1 12:34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콘서트티켓은 유가증권이라서 택배배송이 없는데..배송인이 직접 와서 싸인받고 전달해야하거든요 양도아니고 직접 구입한게 맞는데 배달시 분실된거면 고객실수가 아니니 고객센터에 어떻게 처리되는지 꼭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보상도 받으셔야죠
14. 에고
'20.1.1 12:36 PM
(110.8.xxx.185)
저희도 남편 사무실에 경리가 안나온날 직원들 외근나가고
(상가 1층 사무실 앞이 길가에요)
택배 기사가 50만언 상당의 물품을 부재시 전화달라는 기재에도 그냥 사무실 앞에 놓고 갔는데 분실된거에요
알아보니 택배일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젊은 사람 ㅜ
개인 변상이라길래
남편이 그사람 몇일 인건비라고 ㅜ
그냥 관두라고 했어요 ㅜ
15. ......
'20.1.1 12:38 PM
(211.187.xxx.196)
콘서트표 그거 택배아니고 인편배송으로
사인까지받아가는거예요 등기라고보시면되고요. 내손에받은게없고 판매처의배송사고이니
고객센타통해서 알아보세요
판매처도 배송기사통해서 알아보고하면
이런경우는 재발행될거같은데요
16. ㅇㅇ
'20.1.1 12: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냥넘어가라니
당연히 배상받아야죠
17. ..
'20.1.1 12:48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콘서트티켓은
배상받아도
속상하겠어요..
18. ...
'20.1.1 12:52 PM
(180.229.xxx.17)
요즘 택배기사들 불쌍한 사람들 아니예요 택배기사가 일처리 잘못하면 당연 돈 받아야되고 애들 티켓으로 이불러 받는 애들 많아요
19. .....
'20.1.1 12:57 PM
(110.70.xxx.7)
돈도 돈이지만, 그 공연을 가고 싶으신 거 아니예요?
예매처에 문의해 보세요.
배송사 실수로 분실된 거니, 공연을 볼 수 있게 부탁드린다고요.
필요하면 그 배송기사님이나 중간에 손탄 여러 사람이 자기는 어디로 가져다 줬다 하고 보낸 문자 내역을 캡쳐해서 증거로 보내시든가 하시고요.
이런 식으러 처리하겠다고
배송기사님이나 경비실에 슬쩍 흘리시고요.
전 솔직히... 그 와중에 누군가가 티켓 욕심나서 가져간 것은 아닌가 걱정스럽네요.
그나마 그렇게 처리한다고 흘리면
그 티켓 대신 가지고 공연 보러 가진 않겠지요.
20. 티켓은
'20.1.1 1:16 PM
(39.7.xxx.212)
유가증권이라 택배로
절대 안 보내는데 이상하네요.
배송처와 얘기해보세요.
21. 티켓
'20.1.1 1:21 PM
(115.21.xxx.11)
이름별로 좌석번호 찍혀있는것
주관사에 구매내역 구매자 좌석번호 데이터있을거
같은데요
사정말씀하시면 재발행가능할거같은데요
22. ....
'20.1.1 1:24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뭘 너그러이 넘어가요?
본인 실수도 있다니...황당하네
고객센터 배송처 다 전화해서 강력히 항의하세요
배상 받으셔야합니다
23. ...
'20.1.1 1:24 PM
(61.79.xxx.23)
저 위에 뭘 너그러히 넘어가요?
본인 실수도 있다니...황당하네
고객센터 배송처 다 전화해서 강력히 항의하세요
배상 받으셔야합니다
24. ㅇㅇ
'20.1.1 1:54 PM
(211.200.xxx.36)
요즘같은 세상에 이게 재발행 안되나요??
좌석번호나 교환번호나 ..뭐라도 다른 수단이 있을듯한대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티켓판매처에 한번 문의를 해보세요
이런 사정이면 분명 도움주실듯
25. ?????
'20.1.1 3:03 PM
(112.166.xxx.65)
분실이고
본인이 산 증거가 있으면
재발행되지 않을까요??
자리랑 결제가증거인데
그럼 그 자리는 공석이 되는 거잖아요.
티켓찬매처로 문의
26. ᆢ
'20.1.1 3:07 PM
(1.241.xxx.41)
티켓을 양도 받았나보네요
27. ,,,
'20.1.1 5:21 PM
(121.167.xxx.120)
저희도 티켓을 잃어 버렸는데요.
예매처에 전화 하니 그날 현장에 나가 있는 직원에게
오라고 하더군요.
시작하기 전까지 입장표 가진 사람이 안오면 그냥 입장 시켜 주고
오면 자기들이 알아서 판별해서 누가 예매한 사람인지(예매할때 이름 주민번호로 )
가려 내서 입장 시켜 주겠다고요.
저희는 그 좌석에 아무도 안와서 입장 해서 잘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