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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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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얘기가 안보여서

팬은 아니지만 써봐요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20-01-01 08:51:20

어제 팬미팅하고 영상이 속속 올라오는데 몇개 보다보니 마음이 참 좋더군요.

온화하고 단단한 사람인게 느껴져서요.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다는 가사를 설명하는데 어이없는 핑계를 둘러대며 헤어진 여자 얘길 하며 그냥 솔직히 말하면 받아들였을텐데 그런식으로 이런저런 핑계 대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라고..

자꾸보니 점점 더 귀여워요. 펭수처럼 ㅎㅎ


50대 남자가 귀엽다니 참 재밌는 세상

저는 40대 후반이거든요.

저 어릴때 50대는 엣헴 하며 어린애들이랑 겸상도 잘 안하는 할배들이었는데.


82게시판에 양준일 얘기가 너무 안보이는데 뭔가 금지령이라도 내려진건가요?

열광하던 분들이 하나도 안보이니 저는 뭔가 뻘쭘... 



IP : 210.219.xxx.2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 8:56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아휴 말도 말아요. 어제 팬미팅 못가서 하루 죙일 갤러리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 다 읽고 새벽까지 후기 읽고 3시 넘어서 잤어요. 방금 일어나자마자 또 갤러리에서 영상이랑 사진 보고 ㅋㅋ 어제 팬미팅 다녀온 사람들은 더 빠져들어서 난리 났더만요. 스타성이나 비주얼 이런걸 다 떠나서 원래 좋은 사람 같아요. 그럼 전 다시 갤러리로 슝~

  • 2. 짜장갈비치킨
    '20.1.1 9:05 AM (218.154.xxx.140)

    팬들 소중히 대하는 그마음이 한국의 어떤 아이돌이나 뮤지션보다 아름답더군요. 사실 좀 떳다 하면 거만해지잖아요 사람이.. 근데 페라리 끌고 대저택 살았던 사람 치고 너무 소탈하고 겸손한거예요 이십대때도..

  • 3. ...
    '20.1.1 9:05 AM (125.185.xxx.17)

    저도 송구영신을 양준일 팬미팅 동영상과 함께 보냈네요. 시간여행자에다 시간도둑 같아요.ㅋㅋ

  • 4. ㅡㅡ
    '20.1.1 9:08 AM (58.176.xxx.93)

    이제 다른게 재미가없어요 양준일빼곤..
    생업도 손놓고 영상사진 찾아보고 82도 양준일 글보러만 와요 기사도 양준일만보고 ㅋㅋㅋ
    지금 사진영상 풍년이라 루테인 먹으며 매일 뜬눈으로 밤새고있어요
    다들 그러고 계실듯

  • 5. 옹이.혼만이맘
    '20.1.1 9:10 AM (218.53.xxx.120)

    저도 팬미팅영상 보느라 새벽출장 남편배웅하고 뜬눈으로 보냈어요.너무멋지고 좋아요.다음엔 꼭 콘서트가고싶어요

  • 6. ㅇㅇ
    '20.1.1 9:11 AM (221.157.xxx.82)

    양준일씨의 매력에 출구를 못찾는 사람으로써
    댓글 추세를 보면 안좋은 댓글들도 달리고 하니까 참고 있는듯요ㅋ 여기는 무조건 찬양하는 팬까페가 아니니까요

  • 7. 옛날 영상보면
    '20.1.1 9:11 AM (59.8.xxx.220)

    단어 한마디에도 겸손과 예의가 돋보여요
    그냥 잘 생겨서, 춤잘춰서 좋은게 아니라 인품이 느껴져서 좋아요
    절대 삐딱한 사고가 안되는,물들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어서 좋은거죠
    저도 이분덕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 8. ㅇㅇ
    '20.1.1 9:14 AM (221.157.xxx.82)

    그리고 저는 2019년의 마지막밤을 양준일 팬밋 영상만 보면서 보냈네요
    방송사 시상식 이런건는 보이지도 않터라는ㅋ
    눈이 침침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네요

  • 9. 글쓴이
    '20.1.1 9:17 AM (210.219.xxx.214)

    아하~ 갤러리에 붙박이 자리잡고 계셔서 저같은 어중이떠중이는 왜 이렇게 한산하지? 싶은거군요 ㅎㅎ
    식구들 하나도 안 일어난 심심한 아침에 귀여운 사람보고와서 뭐라고들 얘기하시나 들어와봤더니 썰렁하더라구요~

  • 10. ****
    '20.1.1 9:20 AM (220.81.xxx.227)

    저도 자꾸 영상을 찾아보게되네요
    이젠 자동으로 영상이 떠 있어요
    팬미팅에서 자기도 놀랄정도로 젊어지고 있다고...

  • 11. ..
    '20.1.1 9:57 AM (211.221.xxx.145)

    82쿡에 안티도많고해서 글 안쓰고싶어요
    갤 복습하는것도 바쁨
    50넘었는데 지혜로운 어른이어서 더 좋아요

  • 12. ...
    '20.1.1 10:08 AM (122.40.xxx.84)

    저요 저~~
    어제 4시 팬미팅 갔다왔어요ㅠㅠ
    처음등장때 열렬한 팬들의 환호에 울먹울먹하시고
    노래 겨우 끝나고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여러분의 사랑이 파도처럼 저를계속치는데 숨을 못쉬겠다
    하더라구요...
    같이 오열하고 환호하고... 아무튼 현생을 살아야하는데
    망한거 같아요ㅠㅠ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ㅠ

  • 13. ...
    '20.1.1 10:08 AM (122.40.xxx.84)

    82에 안티많아서 글올리기 조심스러워요~ 판타자이랑 디씨갤로 오세요~~^^

  • 14. 저도
    '20.1.1 10:37 AM (116.39.xxx.186)

    저도 양준일씨 팬인데 관련이야기는 디씨갤이나 팬카페어서만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글 볼때마다 팬들도 불편할거고 비호감인 분들도 불편할테구요.
    디씨갤이 첨엔 어버버하는데 눈팅하다보니 대충 감잡았어요. 지금은 자며(?)들고 로며(?)들어 활동 잘하고 있어요. 82에 안티많아서 글올리기 조심스워요~팬들은 디씨갤이나 판타자이로 오세요2222222

  • 15. 저도
    '20.1.1 11:03 AM (223.33.xxx.249)

    팬카페 회원인데 팬미팅 동영상 회원들이 올려준거 자기전까지 올라온건 다봤어요 팬은 사랑이더군요

  • 16. ^^
    '20.1.1 11:49 AM (59.9.xxx.78) - 삭제된댓글

    팬미 갔다왔어요.
    정말 감동이
    파도쳐서
    가슴이 멍할 정도의 ~~ㅜㅜ
    비행기타고 오는 사람도 있었고..
    돈 수십만원 써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감동의 쓰나미였어요.
    여기서는 언급하기가 어렵죠.
    팬클럽이나 디갤에서 즐깁니다.

  • 17. ㅋㅋㅋ
    '20.1.1 12:12 PM (42.82.xxx.142)

    어휴..저도 어제 하루를 다 갈아넣었어요
    카페 갤러리 신문기사 유툽 여기저기 쫒아다니며
    떡밥 줍는다고 정신없었어요

  • 18. ..
    '20.1.1 1:05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어마마 어제 팬미팅 다녀오신 분들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각막 삽니다 ㅎㅎ 저도 어제는 하루종일 디씨갤에서 살았어요. 팬싸인회 같은거 하면 좋겠어요 ㅎㅎ

  • 19. 저는 팬이
    '20.1.1 1:23 PM (39.7.xxx.212)

    아닌데도 팬미팅 영상 찾아봤어요.
    응원합니다.

  • 20. 되도록 팬이시라면
    '20.1.1 3:00 PM (121.128.xxx.188)

    여기에서 양준일 언급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디시갤 다음 네이버 등 양준일 팬카페 많아요 이쪽으로 오시면 나노단위로 분석되는 짤 소식 여러가지 들을수 있어요 전 가입 등 필요없고 눈팅하기 좋은 디시갤 추천합니다^^

  • 21. 되도록 팬이시라면
    '20.1.1 3:03 PM (121.128.xxx.188)

    위에도 같은 얘기 해주신 분들 있네요 ㅋ 저도 팬이지만 호불호가 극으로 갈리는 이 곳에서는 양준일씨 언급되는거 불편해서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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