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귤먹으면서 연기대상보고 있어요.
식구들 다 자요.애들이랑 남편.
결혼 10년째 같네요 뭐.ㅎㅎ
저만 종치는거 보고 자는데. 오늘은 동백이 때문에 더더 열심히 보고 있어요. 혼자봐서 좀 쓸쓸하지만~
다른분들은 뭐하고 계시나요?
모두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많으시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지금 뭐하세요?
ㅡㅡ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9-12-31 23:47:23
IP : 112.150.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냐
'19.12.31 11:48 PM (221.140.xxx.139)82해여.
원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jj
'19.12.31 11:48 PM (222.238.xxx.26) - 삭제된댓글박장관 보구 았어요 ㅎ ㅎ
3. ᆢ
'19.12.31 11:50 PM (211.105.xxx.90)동백이 땜에 오랜만에 연기대상 보고 있어요 근데 차츰 눈이 감기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진서니
'19.12.31 11:52 PM (211.211.xxx.202)독감 걸려 저녁에 자고 일어나니 잠이 안 오네요
연기대상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5. 보신각
'20.1.1 12:05 AM (121.133.xxx.248)타종 보고 있어요.
박시장님이 말씀중이시네요.6. 아이둘
'20.1.1 12:05 AM (182.215.xxx.131)독감걸려 쿨럭이며 멍뭉이 끌어안고 연기대상보고 있어요,
와.독감증상이 아주그냥 돌아가며 다 나타네요.
해돋이여행 예약해놨는데..ㅜ
못가고 남편이랑 애들만 갔네요7. ㅇㅇ
'20.1.1 12:16 AM (180.230.xxx.96)티비보는데 다 노잼이네요
영화나 봐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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