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하면서 남편하고 사이 점점 나빠지네요

육아 조회수 : 4,293
작성일 : 2019-12-31 22:24:49
신문기사에서 6살미만의 자녀가 둘이상 있는 부부가
이혼률 높다더니..
저 절절하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육아하다보니
요새 남편이 너무 미워요..
서로 몸이 넘 힘든데 자기 힘든것만 보이나봐요..
솔로일때는 결혼하면 연말에 와인 한잔하면서 새해 계획세울줄
알았는데 현실은 각자 우는 애 하나씩 맡고 11시이전에
잘것같아요..
IP : 45.64.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2.31 10:2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각자 하나씩 맡으면 다행이죠
    전 둘다 제몫이었고
    남편은 밬에서 새벽까지 술마셨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죽여버리고싶어요
    힘내세요

  • 2. 저도
    '19.12.31 10:29 PM (175.119.xxx.87)

    지인도 육아때 남편이랑 사이가 멀어진게 꽤 오래가더라구요

  • 3. ....
    '19.12.31 10:31 PM (221.157.xxx.127)

    남편없이 미혼모다하고 맘비우고 키우지않음 열불이나서 내가 홧병이 나겠더라구요

  • 4. ...
    '19.12.31 10:33 PM (59.15.xxx.152)

    애기 같이 키우고 재롱 같이 보면서
    매일매일 죽을듯이 힘들어도
    깔깔 웃을 수 있었던 시절인데...
    애기 크는거 잠시다...하면서
    힘들지? 하며 서로 위로해 주던 시절이 그립네요.
    나이 들어서 돌아보니
    애기 어릴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지금은 다 크고 품을 떠나가서 웃을 일이 없어요.
    원글님도 이쁜 애기들 보며 힘내시고
    서로 위로하며 부부가 사이좋게 키우세요.
    엄마아빠가 사랑하고 화목한 가정을 주는게
    애기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교육입니다.

  • 5. ..
    '19.12.31 10:36 PM (124.54.xxx.131)

    5살되나 이제 살만하네요
    육아는 진짜 인생실전...

  • 6. 0000
    '19.12.31 10:45 PM (118.139.xxx.63)

    제일 힘들때죠..
    좀 만 더 참으시도 건강 챙기세요.
    건강하고 안 피곰하면 그나마 덜 싸움 .

  • 7.
    '19.12.31 10:5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각자면 양반ᆢ다 모르고 결혼하고 힘들고ᆢ진짜 양육은 헬ᆢ자식땜에 많이 멀어져요 사실 낳아보니 귀찮고ᆢ

  • 8. Mm
    '19.12.31 11:13 PM (70.106.xxx.240)

    그때 서로 바닥을 보게되죠.
    그리고 그 상처는 늙어도 회복안돼요.

  • 9.
    '19.12.31 11:20 PM (119.70.xxx.238)

    더 떨어질 정도 없어요 별거라도 하고 싶네요

  • 10. 지나가요
    '19.12.31 11:35 PM (49.196.xxx.89)

    전 별거 했었고요, 알고보니 제가 육아우울증 이라 약먹고 남편도 많이 도와줘서 지금은 사이 좋아요. 힘내요~ 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땐데 3살 지나니 셋째 생각 나네요

  • 11. 나옹
    '20.1.1 12:22 AM (39.117.xxx.119)

    제일 힘들때라 그래요.

    그 시기만 지나면 또 좋아지기도 해요
    서로 측은지심만 가진다면. 너무 큰 상처는 내지 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913 역류성 식도염일까요? 2 역류 2020/01/20 2,395
1021912 남자들이 레드립을 좋아하는 편인가요? 17 doff 2020/01/19 8,486
1021911 사대문 안에서 마당에 장작불 5 겨울 2020/01/19 2,540
1021910 윤가의 직접지휘에 대한 추미애 장관의 선택은??? 3 한겨레 2020/01/19 2,233
1021909 층간소음이 고통스러운가요 21 ㅇㅇ 2020/01/19 5,538
1021908 토크가 하고싶어서 김서형 집 너무 좋으네요 8 ?? 2020/01/19 7,010
1021907 삼수생 문과에서 이과로 바꾸고 싶대요(조언절실) 17 삼수생엄마 2020/01/19 3,807
1021906 혼자사는 여자들이 훨씬더 재미나게 잘사는것 27 혼자 2020/01/19 9,514
1021905 단이삼촌 좀 이상허디요? 6 현빈앓이 2020/01/19 5,783
1021904 영등포신세계 주말저녁 주차 3 배리아 2020/01/19 1,391
1021903 나와보세요.1.코에 머드팩하고잠 2.흰머리 환 9 ..... 2020/01/19 3,685
1021902 미간보톡스 또 맞을까요? 7 멍미 2020/01/19 3,822
1021901 사업자등록 1 ㆍㆍ 2020/01/19 957
1021900 펭수 대왕 가리비가 늠 귀여워요 7 어떡해요 2020/01/19 2,743
1021899 연예인들 선배나 끌어줄수 있는 사람에게 방송에서 아부하는거 보기.. 1 . 2020/01/19 1,727
1021898 표치수일당?과 세리 만남이 제일기대됩니다 9 과거약속 2020/01/19 5,522
1021897 지금 SBS 스페셜 황혼육아 이야기 나와요. 37 .. 2020/01/19 26,517
1021896 미스터트롯 원혁 4 Baller.. 2020/01/19 3,797
1021895 남들 1시간 할꺼 2시간 해야 하는 아이 6 남들 2020/01/19 1,926
1021894 슈돌) 벤틀리야 이모 운다 ㅜㅜ 22 커엽ㅠ 2020/01/19 9,646
1021893 백화점에서 옷을 샀는데 택이 없어요 4 오잉꼬잉 2020/01/19 3,322
1021892 친정집 가난쓰신 글 왜 삭제하셨어요? 7 ㅇㅇ 2020/01/19 3,775
1021891 북한 사투리가 중독성있나요? 5 아니 2020/01/19 2,184
1021890 3월쯤의 스페인도 엄청 추울까요? 6 .. 2020/01/19 1,865
1021889 불시착 마지막에 역대급으로 웃겼네요 ㅋㅋㅋ 6 ㅇㅇ 2020/01/19 5,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