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아들과 세입자어머님이 갈등이 심하고
어머님이 전세금을 받을려고 부동산마다 돌아다니시면서
그집 전세금은 내가 꿔 주었고 아들에게 꿔줬다는 각서도 있다라고 다니셨답니다
다행이 새 세입자가 나타나서 계약을하고 계약금 10%로를 세입자에게 송금했습니다.
근데 그어머님과 무슨약속을 했는지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는데
잔금시 어머님하고 안오면 전세금을 못 준다고 하래요.
그건 안되고
세입자에게 돈을주되 어머님과 같이오시라고는 말 하겠다 헸습니다,
어머님이계속오시고 전화를 하루에 10번 하신데요.
그래서 부동산에서 귀찮으닌깐 뭔 약속을 햔듯해요,
저는 원칙으로 계약하고 잔금도 세입자당사자에게만 주곘다 했습니다.
잔금시 아들과 어머님이 싸우지 않나 싶고요.
잔금을 잘 건내주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부동산도 믿음이 안갑니다.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신) 어머님께서
아들이 어머님에게 전세금 10%를 주었다라고 문자가 왔데요.
부동산에서
문자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