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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올한해 나 자신이 이것 하나는 잘했다! 잘 선택했다. 한가지씩 써봐요

2019 아듀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9-12-31 14:01:37
작년에는 무리에서 집 도배를 한것이었는데
올 해는  운동 다닌것 (걷기 아니고 수강료 내면서 다녔어요)
매일 매일 다닌것도 살이 빠진 것도 아닌데
어떻해서 라도  다닐려고 가까운 체육센타 새벽에 줄서서 끈기도 하고
끈어 놓고 열흘을 다녀도  늘 운동이 내생활의 일부분임을  놓치지 않고 잘 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올 한해 잘하거나 잘 선택 한것 있으신가요? 
IP : 125.128.xxx.1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12.31 2:07 PM (49.196.xxx.137)

    원하던 강아지 입양한 것 & 개 성격도 좋구요, 남편과 사이 좋은 것,
    화가 나도 오래 가지 않네요. 토마토 텃밭시작한 것( 모종 3개 인데 둘은 비실비실 해요), 블루베리 화분 시작한 것 &
    돈도 얼마 안나오는 회사 때려치운 것이요^^

  • 2. 저는
    '19.12.31 2:08 PM (1.224.xxx.170)

    가죽공예 배운거요. 이번주도 오래 끌던 가방 하나 완성하고 오늘은 부탁 받은 키링 2개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

  • 3. ㅇㅇ
    '19.12.31 2:15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1년 주 2~3회 운동 꾸준히 한 것이 제일 뿌듯해요. 덕분에 건강 많이 좋아졌어요.
    또 하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많이 보게 되고 알게 된거요.

  • 4.
    '19.12.31 2:28 PM (121.151.xxx.160)

    저는 무려25년 경단녀인데 애들다키우고 무료하게 올빼미생활하다가 제일자신있던 분야에 취직한거요 업무특성상 주말도없이 일하지만 나이50에 다시 이렇게 치열하게 살수있음에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 5. yes
    '19.12.31 2:33 PM (218.50.xxx.30)

    주식시작한거랑 운동주 2회 열심히 다닌것 그리고 전화영어시작해서 빠져도 나름 꾸준히 한것이랑 독서클럽만들어 책 꾸준히 읽은것, 친정엄마 자주 찾아뵌것, 직장생활 잘한것,,남편 혼자 배낭여행보낸것, 와 쓰다보니 저한테 칭찬하고 싶어요! 쓰기전엔 그냥 당연한것들을 한것 같은데!

  • 6. ^^
    '19.12.31 2:40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

    108배 한거요
    제가 뭘 꾸준히 공들여서 해본적이 없는데
    108배는 일년정도 계속했어요
    저 자신이 뿌듯하고 제자신이 조금식 좋아져요

  • 7. ..
    '19.12.31 2:55 PM (210.100.xxx.132)

    -주택으로 이사와서 화단에 꽃 심고 텃밭생활한거요..28년 직장맘이라 매번 김치 얻어먹었었는데 이번에 수확한 배추로 김장한게 최고였구요..
    -이탈리아 12박 부부 자유여행 다녀와 유럽 여행 자신감 생긴것도 있네요..

  • 8. ...
    '19.12.31 2:58 PM (39.7.xxx.241)

    경제 주간지 하나 꾸준히 읽은거요.
    처음엔 절반쯤 읽었는데
    지금은 90%이상 읽어요.
    내년엔 하나 더 구독하려구요.

  • 9. .....
    '19.12.31 2:59 PM (118.33.xxx.43)

    미니멀라이프 시작해서 집 정리 한거, 제대로 각잡고 재테크 시작한 거요.

  • 10. 저는
    '19.12.31 3:0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바보같이 무서워서 미루던 건강검진을 하고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한 거요.
    여러분들~건강검진 꼭 하세요!
    문제가 생긴 후 차료받는 것보다 미리 검진하는 게 수 천 억배 쉽답니다,

  • 11. 저는
    '19.12.31 3:0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덧붙여 또 하나는 수술 후 유럽자유여행 15일 한 거!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가 진리입니다.
    사람이 언제 어찌될지 모르는 존재더라구요.

  • 12. ....
    '19.12.31 3:24 PM (211.114.xxx.157)

    오랜 냉담끊고 다시 신앙생활 하는거요

  • 13. 저는
    '19.12.31 4:06 PM (223.62.xxx.200)

    30 여년 만에
    아들이 사준 디지털피아노로
    피아노 다시 치기 시작해서
    독학으로
    캐논변주곡 완곡한것 ~~

    20년 만에 아파트리모델링한것^^

  • 14. ㅇㅇ
    '19.12.31 4:34 PM (175.223.xxx.254)

    저는 장롱면허 탈출과 필라테스(주5회) 시작한거요~

    내년에도 뭔가를 일년간 꾸준히 하고픈데 아직 못 정했네요. ^^;;

  • 15. 저는
    '19.12.31 4:55 PM (1.231.xxx.147) - 삭제된댓글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일 배우는거요. 새해 새직장 새로운 사람들과 새롭게 새해를 시작하는 겁니다 .화이팅해주세요!

  • 16. 회이팅
    '19.12.31 5:21 PM (125.128.xxx.119)

    저는 내년에 남의 말 뒷담화 정말 줄여볼려고 합니다 " 말이 화를 부드러라구요""

  • 17. 네.맞습니다.
    '19.12.31 6:11 PM (1.231.xxx.147) - 삭제된댓글

    겁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절대로 조심해야겠어요.

  • 18. 영어공부
    '19.12.31 6:20 PM (125.184.xxx.67)

    수년째 계속해서 어느 정도 잘 하게 된 것.

  • 19. 저는
    '19.12.31 6:35 PM (39.118.xxx.195)

    온라인쇼핑몰 시작한거 내이름으로 사업하는게 처음인데 하고싶었던거라 뿌듯해요

  • 20. 구달이
    '19.12.31 8:09 PM (175.223.xxx.225)

    홈트시작한거요

  • 21. 댓글님들
    '19.12.31 9:28 PM (182.212.xxx.180)

    복많이받으세요 ㆍ 2019년 열심히 살으셨습니다
    사업 직장 가정 모두모두 번창하시구요

  • 22. 원글님도
    '20.1.1 3:04 PM (211.54.xxx.11)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밖에 나와서 아이피가 달라요.
    덕담 감사합니다.

  • 23. ..
    '20.1.1 4:24 PM (210.100.xxx.132)

    원글님 긍정의 말씀 감사드려요~
    올 2020년도 꾸준히 운동해요..
    저는 수영과 사랑에 빠졌답니다.
    수영 더 잘하고 싶어서 성인발레도 등록할 예정입니다.
    물론 스트레칭 수준에 그치겠지만...

  • 24. 오양파
    '21.12.24 10:16 PM (180.69.xxx.44)

    경제주간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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