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 받고 앞머리 드라이를 살짝 했어요.
드라이 바람 나오는 뒷 뚜껑 부분이 열려 있었는데 별 신경 안 썼거든요. 그런데 아차하는 사이에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서 정수리 부분이 한 웅큼 뽑혀버렸어요.
가뜩이나 머리카락도 가늘도 숱 없이 빈약한데 이거 머리 안 나는 거 아니겠죠? 지금 보면 휑하니 모근마저 다 뽑힌거마냥 너무너무 썰렁해요 ㅠㅠ 어떡하면 되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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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에 머리가 한 웅큼 뽑혔어요
탈모인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19-12-31 11:09:03
IP : 121.100.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31 11:14 AM (221.150.xxx.108)저는 진공청소리 손잡이 부분이요.
얼개가 열렸는지 한 웅큼이 확 쓸려 들어갔어요
진공청소기에 머리끄댕이 잡힐줄이야;2. 아이쿠
'19.12.31 11:17 AM (124.60.xxx.145)조심하시지...@.@
그래도 머리카락이니까~다시 날 것 같은데요?...3. ...
'19.12.31 11:17 AM (112.220.xxx.102)헐....우째요 ㅜㅜ
4. ᆢ
'19.12.31 11:18 AM (175.197.xxx.81)에궁 에궁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
저는 찍찍이 구르프에 머리 듬뿍 돌돌 말았는데
안 빼져서 무리하게 힘주며 난리치다가 결국은 실타래처럼 엉켜서리ㅠ 울면서 잡아 빼 본 경험이 있어요
그때 휑하니 두피가 드러날 정도로 수백가닥 머리털 빠짐 경험했어요
나긴 납니다! 조금씩 삐죽삐죽 자라나니 정상화 되려면 시간이 마이 걸려요
자라는중에도 그 부분만 머리 모양이 이상한건 어쩔수 없구요ㅠ
그래도 나긴 나니 너무 낙심은 마세요~액땜 다 했다 생각하시고 내년에는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5. 탈모인
'19.12.31 11:35 AM (121.100.xxx.27)으헝~~~ 위로 댓글 감사합니다. 꼭 다시 자라기를 바라며..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6. ^^
'19.12.31 11:58 AM (222.98.xxx.212)당근 다시 자라죠 걱정마세요
한모근에서 평생 50,60번 난다고 했던듯 해요
허전한부분은 당분간 아이섀도우
진한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메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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