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닭가슴살 줘도 되나요?
그때마다 먹을게 있음 주고싶은데요, 닭가슴살 손가락 두개정도 사이즈로 삶아서 주면 받아먹을까요?
저는 강아지를 키워서 냉동실에 닭가슴살을 자주 사놓거든요.
사람들 핑거푸드처럼 하나씩 줄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식말고 영양가 있는거로요.
그런데 도망가는 고양이한테 던져주면 받아먹긴 할지, 흙묻는건 어쩌지 싶기도 하네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날도 추워져서 맘 아파요.
1. 쓸개코
'19.12.31 1:34 AM (118.33.xxx.99) - 삭제된댓글완전 잘먹어요.
2. 쓸개코
'19.12.31 1:35 AM (118.33.xxx.99)완전 잘먹어요.
저도 그릇관리할 자신없어 화단 돌이나 구석진 인도 턱같은데 줍니다. 급하면 그냥 고양이 달아나기 전에 아스팔트에 빨리 던져주기도 합니다.
우선 먹는게 중요하니까요.3. 환장하고
'19.12.31 1:39 AM (110.70.xxx.23)잘 먹습니다~~~!!!
밥자리 말고
오며가며 만나는 고양이들은
일단 불러서
눈 마주친뒤
냥이한테 다가가지는 말고
그 냥이가 볼수있는 곳에 사료나 간식을 두고
멀리 물러나세요.
땅이 깨끗하면 바닥에 부워두고
지저분하면 봉지 입구 열어서 두고
다 먹으면 봉지 주워옵니다.
그럼 냥이가 조심조심 와서 먹습니다.
사료는 한주먹씩 비닐에 담아서
4봉지 정도 항상 핸드백에 넣어다닙니다.
파우치사료 주면 아주 좋아하는데
겨울엔 너무 차가워져서 먹으면
더 추워질까봐 못주겠어요.
사람도 겨울에 찬음식 먹으면 더 춥잖아요.4. ㄱㄴ
'19.12.31 1:49 AM (58.237.xxx.150)다행이네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할수있겠어요.
길냥이들 특히 겨울에 물먹기 힘들거 같아서 물도 조금씩 갖고다니면서 줄 방법은 없을까 궁리도 하고있어요.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5. 다시한번
'19.12.31 2:15 AM (110.70.xxx.23)물은 패트병 밑부분을 잘라서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사료줄때 옆에 같이 두면 됩니다.
패트병이 가볍고 구하기도 쉽고 물그릇하기 딱이예요.
작고 예쁜 핸드백은 포기해야해요ㅋㅋ
사료봉지에 패트병자른거에 생수한통까지
항상 넣어다녀야하니ㅋㅋ
전 이제 백팩메고 다녀요.6. 물이
'19.12.31 6:34 AM (121.88.xxx.110)겨울에 얼지 않게 하는 방법 좀 연구해봐요.
패트밑에 작은 핫팩두면 좋겠지만 다른방법은 없을까요?7. 추운날
'19.12.31 8:41 AM (115.40.xxx.215)오늘 처럼 추운 날 급수가 제일 문제에요.
자주 갈아주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인터넷에서 아가냥, 엄마냥이 음쓰 뒤져서 무김치 먹는거보고 울었어요.
흙이 묻어도 닭가슴살은 동네냥들에게는 만찬이죠.
울집냥이 양치 훈련 중인데 강아지 간식, 닭가슴살 건조한거 잘게 잘라 주는데 참 좋아해요.
말린거 주셔도 될거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8. ㅇㅇ
'19.12.31 8:44 AM (59.20.xxx.176)패트병 밑동 자른거! 아이디어상품이네요. 오늘 하나 제작해야겠어요.
9. 돌아와요
'19.12.31 10:32 AM (125.184.xxx.10)냄새테러에 도망못가고 ㅎ
저기 숨어있다가 사람 없어지면 와서 먹든지 물고가든지해요
아고 다들 맘이 이쁘시네요
맞아요 이뿐 가방은 포기에요 ㅜ10. ㄱㄴ
'19.12.31 2:14 PM (58.237.xxx.150)여러가지 배웁니다. 늘 허기져다닐 동물들 특히 추운 겨울 물도 못먹을거 생각하니 너무 맘아파요. 저도 챙겨볼게요^^
11. 닭가슴살
'19.12.31 2:25 PM (125.135.xxx.79)냥이들이 대부분 좋아해요.
삶아서 잘게 찢어 주시면 아이들이 먹기 편해요.
멈뭉이들처럼 이빨이 튼튼한게 아니라 가늘고 듬성 나 있어서 덩어리는 먹기 좀 불편해요.
물론 길냥이들은 배고프니 어찌해서든 먹긴 하지만 ..
추운 날 길냥이들을 돌아 보아주는 님 이쁩니다.^^12. ㄱㄴ
'19.12.31 9:49 PM (125.185.xxx.185)그렇군요! 고양이 이빨사정은 몰랐어요!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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