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중반부터 요실금 증상 있었어요.
그래서 한창 다욧한다고 운동할때도 뛰는 운동등은 하기가 두려웟어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발 뛸때마다 찔끔찔끔 하다가 서너발째엔 화장실에 달려가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땐 내 나이쯤 애둘 낳은 사람들은 그려려니.. 했어요.
마흔 다되어 남들은 아니란거 알고 충격받았으나ㅡㅜ 참을 만 해서 걍 살았어요.
지금 마흔 중반 되어가는데
이제는 기침은 물론이고 재채기에도 패드 넘칠정도로 새어나와
생활하는게 위축되고 괴롭네요.ㅠㅠ
마침 직장을 쉬게 되어 요실금 수술을 알아보려 하는데
서울 어느 병원에서 잘 하실까요?
서울대 병원 등 3차는 예약부터 한참 뒤에 잡을 수 있으니 일단 패쓰하려고 해요.
늦어도 1월 말부터는 다시 일하려고 하거든요.
수술하신 분들, 서울쪽 요실금 수술 병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