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통과되어 기쁜 마음으로 티비 보는데
저 시아버지 왜 저라나요??
온갖 잘 난척에 며느리 돈으로 살아가면서
분가하면 안된다고
며느리가 퉁명스럽다고 하나 하나 며느리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하네요.
보세요. 지네가 빨대꽂고 살면서
저리 지적을 하고 싶을까요??
어휴.. 짜증 막 솟아나네요.
공수처법 통과되어 기쁜 마음으로 티비 보는데
저 시아버지 왜 저라나요??
온갖 잘 난척에 며느리 돈으로 살아가면서
분가하면 안된다고
며느리가 퉁명스럽다고 하나 하나 며느리 행동에 대해 지적을 하네요.
보세요. 지네가 빨대꽂고 살면서
저리 지적을 하고 싶을까요??
어휴.. 짜증 막 솟아나네요.
다문화고부열전...
속터지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상황-장면들이
비일비재 하지요.
애들이라고 자기네 며느리과 자식을 말하네요.
헐...
이 부모님들 자신들이 대단한 희생을 하면서 며느리와 아들과 같이 산다고 여기네요.
진짜 진짜 너무하네요.
인간으로 보지 않으니까요.
집에 들어온 식모로 보니까요
(예전 60년대 관점의 그 식모로 생각해서 가사도우미라는 단어를 안 썼어요)
못배워도 너무 못배워서 저러는지..남의자식 노예취급이네요
저런 사람들이 자한당 찍을 거 같아요. 그저 갑을 관계 만들어서 무조건 강자에겐 굽신굽신
약자에겐 차별하며 갑질하는...
그러면서 세상에 좋은 말은 혼자다해가며 훈계하겠죠.
딱 개검이 제일 좋아하는
시엄마 진짜 극혐이네요 친정엄마 챙기는데 질투하는 꼴이라니 ... 나이도 젊어보이는데 왜 저럴까요
이번 편은 진짜 너무 화나더라구요.
완전히 착취 아닌가요?
자기 아이들은 다 말 잘 듣고 착했는데 데려온 애가 절ㆍㅎ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어휴..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는지ㅠ
전 다문화 프로 자체가 너무 싫어요
이런프로 다 없앴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