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靑, 공수처 통과에 "역사적 순간..권력견제 시대소명 완수할 것"

화이팅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9-12-30 20:20:29
대변인 명의 입장문 발표 "檢 자의적·위협적 권한 견제 필요"



청와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완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공수처 법안 통과 직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공수처 설치 방안이 논의된 지 20여년이 흐르고서야 마침내 제도화에 성공했다"며 "법안에 담긴 국민의 염원,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이상에 비추어보면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공수처 설치가 마침내 입법에 성공한 것은 국민께서 특히 검찰의 자의적이고 위협적인 권한 행사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제 공수처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공수처가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함에 차질이 없도록 문재인 정부는 모든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30192459336
IP : 27.117.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0 8:23 PM (115.143.xxx.60)

    노무현대통령이.더욱 그리운 밤입니ㄷ우리 문대통령님 위로를 받으셨겠지요.. 연말에 선물받는 기분이에요

  • 2. 쓸개코
    '19.12.30 8:24 PM (175.223.xxx.188)

    하늘에서도 기뻐하실겁니다 ㅜ

  • 3. 노통님
    '19.12.30 8:27 PM (175.223.xxx.241)

    너무 좋아하실것 같네요ㅜㅜ
    노통의 뜻을 이어 문통이 결국 해냈습니다
    문통은 퇴임후 봉하로 내려가 노통의 묘역앞에서
    다시금 뜨거운눈물을 흘리실것 같습니다

  • 4. 문대통령님께서
    '19.12.30 8:27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비오는 날
    대검찰청 앞에서
    피켓들고 서 계신 사진이 생각 나네요.
    이 한걸음이 참 힘들었습니다.
    문프께서 왜 그러셨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꼭 필요하신 분..
    감사합니다.

  • 5. ?
    '19.12.30 8:3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정말 기쁩니다ㅠㅠ

  • 6. 세종
    '19.12.30 8:34 PM (203.100.xxx.248)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소주 한잔 하고 싶은 밤입니다...
    우리 모두 너무 애 많이 썼습니다..

  • 7. 기쁜날
    '19.12.30 8:41 PM (1.216.xxx.148)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 8. 선물주셔서
    '19.12.30 8:50 PM (59.6.xxx.30)

    감사합니다
    함께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 9. 노통님
    '19.12.30 9:15 PM (14.49.xxx.229)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 10. 둥둥
    '19.12.30 9:20 PM (118.33.xxx.91)

    너무 다행입니다. 지난한 기간이었네요.
    노통의 한걸음 검사와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 11. 쓸개코
    '19.12.30 9:41 PM (118.33.xxx.99)

    대통령님 힘 좀 나셨기를.

  • 12. 검찰개혁
    '19.12.30 9:47 PM (211.108.xxx.228)

    적폐청산 완수 해야죠.
    총선 승리해서 확실하게 밀어 줘야 합니다.

  • 13. ㅠㅠ
    '19.12.30 10:01 PM (14.5.xxx.38)

    검경 수사권 조정안 통과할때까지는
    아직 마음을 놓지 못하겠어요.

  • 14. **
    '19.12.30 10:38 PM (124.50.xxx.61)

    노통도 하늘에서 좋아하실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120 크게 놀래고 몸이 뻐근해요ㅠㅠ 3 2019/12/31 1,949
1018119 층간소음...부담을 드린걸까요? 22 천사 2019/12/31 6,800
1018118 제가 의부증일까요? 24 아머리야 2019/12/31 7,316
1018117 썸남이 설리보고 또라이 17 썸남이 2019/12/31 6,710
1018116 PD수첩: 먹사들 인상 참 하나 같이... 1 우중에 2019/12/31 1,555
1018115 ,내일 광화문 교보문고 복잡할까요? With 8세 9 아자아자 2019/12/31 1,800
1018114 올해 마지막날 연말 2019/12/31 764
1018113 싱가포르 여행 다녀오신 분들 추천해 주세요 8 고고씽 2019/12/31 2,080
1018112 펭수 탈 안에서 덥지 않을까? 13 폥수 2019/12/31 4,922
1018111 항상 운없는 저 19 2019/12/31 6,837
1018110 정시 언제 합격자 발표 2 .... 2019/12/31 2,586
1018109 양준일님 부모님도 참 좋으신 분들 같아요 3 .... 2019/12/31 5,221
1018108 진학사 지방 사립대 1 정시 2019/12/31 1,574
1018107 길냥이 닭가슴살 줘도 되나요? 12 ㄱㄴ 2019/12/31 2,408
1018106 동백이는 예뻤다 3 nnn 2019/12/31 3,407
1018105 특히나 재수가 없었던 올해의 마지막날 어떤 의식을 해야할까요? 4 2019/12/31 1,731
1018104 윤석렬은 나가리 되겠죠? 13 .. 2019/12/31 4,344
1018103 엄마의 외도 견디기 어려워요 17 ... 2019/12/31 26,271
1018102 엄마아빠가 A형독감 판정 받았는데 마스크 계속써야하나요 9 제발 2019/12/31 2,933
1018101 공수처 설치 이제 할 일은 무엇인가요? 큰 고비는 넘은거고.. 3 ... 2019/12/31 1,440
1018100 텔레비전 없이 살기 한달째 4 TV 2019/12/31 3,153
1018099 공수처법 통과되니 전 검찰 직원분 생각나네요. 12 공수처법 2019/12/31 3,950
1018098 팬심을 갈아넣은 양준일 "리베카" 애니메이션 19 아니이게뭔가.. 2019/12/31 4,169
1018097 장동건 20대로 지금나와도 뜰까요? 15 지나가리라 2019/12/31 4,580
1018096 양준일씨 팬들 좀 극성이네여 26 솔직히 2019/12/31 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