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분 전에 올리신 조국 장관님 페북글
1. ..
'19.12.30 7:23 PM (222.104.xxx.175) - 삭제된댓글조국전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2. 감사합니다
'19.12.30 7:2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우리장관님..
3. ㅜ
'19.12.30 7:23 PM (50.236.xxx.35)아 씨 눈물나~;
4. ...
'19.12.30 7:23 PM (49.161.xxx.179)정말 고맙고 고마우신 조국장관님
감사합니다.5. ...
'19.12.30 7:23 PM (220.75.xxx.108)장관님 덕분입니다.
6. 정교수님
'19.12.30 7:23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빨리 나오시고 춘장들로 감옥이 채워지길 바랍니더.
7. 고맙습니다.
'19.12.30 7:24 PM (175.223.xxx.83)ㅠㅠ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너무나 큰 빚을 졌어요. ㅠㅠ8. 아마
'19.12.30 7:24 PM (210.178.xxx.44)감사합니다.
지금의 고난 이기고 더 큰 인물로 우뚝 서시길...9. ?
'19.12.30 7:2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정말 기쁩니다.
조국장관님 살신성인 덕입니다.
고맙습니다ㅠㅠ10. 조국 장관님
'19.12.30 7:24 PM (39.7.xxx.201)응원합니다
11. 정교수님
'19.12.30 7:24 PM (116.41.xxx.148)빨리 나오시고 춘장들로 감옥이 채워지길 바랍니다.
12. ㅠㅠ
'19.12.30 7:25 PM (123.212.xxx.56)눈물나요.
그 고생
그모멸감....
덕분에 나라는 좀 더 투명한 사회로 전진하겠지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조국님.13. elija
'19.12.30 7:25 PM (175.203.xxx.85)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14. ㅠ
'19.12.30 7:25 PM (125.177.xxx.105)조국장관님과 가족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공수처법입니다
감사합니다15. 나봉이맘
'19.12.30 7:25 PM (121.181.xxx.97)굳건하고 당당한 인품을 존경합니다.
16. ..
'19.12.30 7:26 PM (115.143.xxx.60)초대 공수처장되어주세요
17. 둥둥
'19.12.30 7:26 PM (118.33.xxx.91)감사합니다.습니
이번주 토욜 서초에서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외치겠습니다.
우리가 조국이고 우리가 승리했고
정교수님 석방하라고.18. 꼭
'19.12.30 7:26 PM (1.230.xxx.106)명예회복하셔야해요
19. ..
'19.12.30 7:26 PM (211.36.xxx.126)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염원합니다20. 정말
'19.12.30 7:26 PM (222.234.xxx.198)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지지합니다21. ㄹㄹㄹ
'19.12.30 7:26 PM (116.121.xxx.18)총알받이셨죠 ㅠ
조국 장관님 심신 잘 추스리고 다시 등판하시길22. ㅇㅇㅇ
'19.12.30 7:2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하늘이 큰일을 맏기기전 감당키 어려운 시련을 준다는 말이 있죠.
이분 나중에 대통령 되실거 같은 예감.23. 조국수호
'19.12.30 7:26 PM (223.62.xxx.210)조국장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큰짐을 혼자만 지게해서
조국장관님의 고난을
잊지않을께요24. 장관님
'19.12.30 7:27 PM (125.134.xxx.205)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우리들도 정말 광복절처럼 기뻐요.
8월 조국 사태이후로 마음 졸이고 살았는데
이젠 짜장들이 설치지 못하겠지요?
누구에게나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겠죠?25. 후니맘
'19.12.30 7:27 PM (223.62.xxx.45)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26. 음
'19.12.30 7:27 PM (59.10.xxx.135)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옥중에서도 공수처 설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정경님교수님도 고맙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자녀분들도 힘내세요.27. 8할은 당신 덕!!
'19.12.30 7:27 P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서서히 준비하시길
28. 너무
'19.12.30 7:28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많은 고통을 본인과 가족들이 받게해 미안하네요.
29. ...
'19.12.30 7:28 PM (61.79.xxx.229)조국 가족분들 희생이 있기에 통과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30. 정말 감사합니다.
'19.12.30 7:28 PM (219.250.xxx.22)조국 장관님 . . .
31. 감사합니다
'19.12.30 7:28 PM (122.34.xxx.222)본인의 헌신보다 가족의 희생이 더 뼈아프셨을텐데 이리도 대의를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 자체가, 큰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감당해야할 산적한 문제들, 매듭 하나없이 다 잘 풀려서, 또 우리 앞에 서주십시오.
검경수사권도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32. 아마
'19.12.30 7:28 PM (125.128.xxx.128)훗날 대통령이 되어 계실겁니다
이것은 분명 성지댓글이 됩니다33. 조국께 감사
'19.12.30 7:30 PM (211.36.xxx.66)조국 장관님 글보니 눈물이 납니다
장관님과 가족분들의 말로 다못할 희생이
참말로 불쏘시개가 되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명예회복하시고 가족분들모두
건강과 평안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34. ㅇㅅㅈ
'19.12.30 7:31 PM (220.120.xxx.235)명예회복이멀지않았고
모든것이 조국백서에 기록되고
역사책에 남을것입니다
조국교수님
감사합니다35. 감사합니다
'19.12.30 7:31 PM (182.224.xxx.119)오늘 하루는 기쁠 수 있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이 말 속에 많은 말이 담겨있어 맘도 아프고요.
덕분입니다.36. ...
'19.12.30 7:31 PM (221.167.xxx.70)진짜 너무 미안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37. 마흔아홉
'19.12.30 7:32 PM (61.79.xxx.105)오늘 하루는 기쁠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 아프네요.
가족 모두 다함께 맞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또한 가심 아픚니다.
허나, 봄은 금방 올 것입니다. 꿋꿋하게 견뎌 주세요. 응원합니다.
장관님 가족 모두의 평안도 함께 기도합니다!38. ...
'19.12.30 7:33 PM (61.72.xxx.45)조국장관의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에요
감사합니다
촛불시민 감사합니다39. 유
'19.12.30 7:33 PM (183.99.xxx.54)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ㅜㅜ
40. 당신의
'19.12.30 7:33 PM (58.239.xxx.115)밟고 만들어진 법..
감사합니다...41. 고맙습니다
'19.12.30 7:34 PM (103.5.xxx.232)건강하십시오ㅠ
42. 장관님
'19.12.30 7:35 PM (58.230.xxx.161)고맙습니다.
많은 빚을 졌습니다.
치른 댓가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43. ㅇㅇ
'19.12.30 7:35 PM (211.193.xxx.69)조국님 생각하고 가슴부터 아프네요
공수처 설치의 디딤돌 역할을 하느라 겪었던 그 엄청난 고난의 날들을 생각하면
역사가 반드시 조국님을 기억할거라고 봅니다.
부디 새해부터는 집안의 평안을 함께하길...44. 감사합니다
'19.12.30 7:36 PM (222.120.xxx.44)조장관님 가족에게 빚을 진 느낌이네요.
45. 조국님의
'19.12.30 7:37 PM (58.239.xxx.146)의미있는희생이 발판이되어 조금씩
개혁이 이루어지려나봅니다.
너무 괴로운시간을 지내시고있지만
응원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46. 만감이 교차할 듯
'19.12.30 7:37 PM (121.131.xxx.26)이건 조국장관님 가족을 제물로 이루어진 결과예요.
고마와요~ 조국!!!47. ㅡㅡ
'19.12.30 7:37 PM (111.118.xxx.150)미안하고 고마와요.
조국 장관님은 더 큰 자리에서 빛나실 거에요48. ㅇㅇ
'19.12.30 7:3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내마음속
영원한 법무부 장관님...ㅜㅜ49. 잊지 않을게요
'19.12.30 7:41 PM (125.139.xxx.167)조국전장관님 가족의 희생을. 살다보면 마음의 빚 갚는날 오겠죠. 감사합니다.
50. .......
'19.12.30 7:44 PM (112.140.xxx.11)조국장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51. 음
'19.12.30 7:45 PM (223.62.xxx.18)여름부터 겨울까지 우리도 광장에서 고생했어요.
우리 서로 토닥토닥~~52. 영원히 감사
'19.12.30 7:46 PM (112.160.xxx.179)장관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과 가족의 희생 덕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많이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늘뿐만 아니라 계속 기쁜 날이 오실 겁니다.
53. 구구
'19.12.30 7:46 PM (118.220.xxx.224)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54. 아씨
'19.12.30 7:47 PM (222.98.xxx.159)오늘 하루는 기쁠 수 있다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나지, 우쒸...ㅜ.ㅜ
55. 정말
'19.12.30 7:47 PM (221.145.xxx.207)인간적으로 너무 맘고생하셨어요. 갖은 조롱과 비인간적인 검찰행태 고스란히 감당하느라.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가슴 아픈데 본인은 어쨌을지... 앞으로 좋은 세상 오기를 바래요.
56. 항상
'19.12.30 7:48 PM (223.62.xxx.244)앞으로 탄탄한 길만 가시길 발원합니다^^
57. 애들엄마들
'19.12.30 7:52 PM (175.116.xxx.2)정말 대단하고 고마우신 분이죠. 저분 페북 글만 오면 눈물이 나서.. 갱년기라 그런가 .. 에헴
58. 잊지 않겠습니다
'19.12.30 7:53 PM (106.101.xxx.150)조국 장관님 너무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59. Pianiste
'19.12.30 7:56 PM (125.187.xxx.216)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쁘시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제 마음속에 영원히 법무부 장관님이세요!!60. 끝까지
'19.12.30 7:56 PM (116.37.xxx.69)자신을 잃지않고 소신을 지키는군요
고맙습니다61. 인단으로서
'19.12.30 7:57 PM (202.14.xxx.173)감내할 수 잇는 그 이상의 인내를 하신 것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공수처야 말로 조국전법무부 장관님과 그 가족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 것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어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 오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저희도 기쁠 수...62. 이제
'19.12.30 7:57 PM (223.38.xxx.145)그만 힘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혹독한 댓가를 한가족이 받다니..ㅠㅠ
감사하고
정교수님 빨리 나오시고
모든 일들이 하루속히 잘 매듭지어지길 바랍니다.63. 올리비앙
'19.12.30 7:58 PM (175.195.xxx.139)조국전장관님 감사드립니다.^^
장관님이 계셨기에 이런 결실을 맺을수가 있었습니다^^64. ㅠㅠ
'19.12.30 7:59 PM (211.36.xxx.74)정말 멋지신 분
2019년 최고의 남자
든든합니다!!65. 나무
'19.12.30 8:00 PM (39.7.xxx.168)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조국은 이제 우리의 운명입니다
우리 언제나 해피엔딩으로~66. 죄송하고 또 감사
'19.12.30 8:01 PM (220.87.xxx.209)눈물이 나네요~아직도 희생양으로 온가족이 생고생하시니 ㅠㅠㅠㅠㅠㅠㅠㅠ
67. ᆢ
'19.12.30 8:02 PM (218.55.xxx.217)몇달동안 이어진 모멸감 ㅜ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고
촛불시민 여러분도 고생많으셨어요!68. ㅇㅇ
'19.12.30 8:03 PM (220.72.xxx.208)조전장관님 가족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이법안이 잘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합니다.69. 쓸개코
'19.12.30 8:05 PM (175.223.xxx.188)뭉클합니다.
기쁘고 울컥하고 ㅜㅜ70. phrena
'19.12.30 8:08 PM (175.112.xxx.149)어느 가을 오후 두시
조국 장관님 자진 사퇴라는 속보 접하고
엉엉 울었어요ᆢ
뭐랄까
세월호 이후 그 많은 촛불들
기도와 눈물들ᆢ
다 수포로 돌아가
다시 암흑 천지로 넘어가는 것만 같았거든요
그때
몇몇 82회원분들이 ᆢ넘 충격받지 마시라
조 장관님 재임 한달 남짓 공수처 설치 위한
사전 작업 완료되자마자 퇴임하신거니ᆢ
그 말이 믿기질 않았는데ᆢ
오늘 저 뉴스가
현실감이 안 느껴질 정도에요!!
남편은 문 대통령 지지자 아니었는데
이제 진심 존경하고 사랑;하게 되었대요!!71. 감사합니다
'19.12.30 8:11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매일밤 기도드립니다
조국 전 장관님과 가족의 평안함을...
빚진 마음을 이렇게라도 갚고 싶습니다72. ㄴㄱㄷ
'19.12.30 8:11 PM (124.50.xxx.140)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73. 기레기아웃
'19.12.30 8:12 PM (39.7.xxx.125)본인과 가족모두 명예회복 꼭 하셔야죠 조국은 이제 우리의 운명입니다222 고맙고 미안합니다 ㅠ
74. 어휴
'19.12.30 8:12 PM (61.252.xxx.20)페북 올리고 싶운까 싶고.
75. 미안하고
'19.12.30 8:12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서초동 집회 참여는 못하고 미안한맘 대신해 매주 열심히 후원만 했었습니다. 이제 더 가열차게 후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76. 정말로
'19.12.30 8:13 PM (125.178.xxx.37)우리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조국 전장관님과 가족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77. ㄴㄱㄷ
'19.12.30 8:13 PM (124.50.xxx.140)거리에서 함께 외친 촛불 시민들도 고생 많이하셨어요.
우리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요.~~^^78. 초승달님
'19.12.30 8:14 PM (218.153.xxx.124)현실에 이런분이 또 계실까요?
어쩜 좋아요.ㅠㅠ79. 조국수호
'19.12.30 8:15 PM (121.157.xxx.83)내마음속 차기 대통령이십니다!
고맙고 죄송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80. 815
'19.12.30 8:22 PM (222.106.xxx.79)아아...감사합니다
감히 어떻게 보답할수있을까요
세월호처럼 뻔히 보면서 일가족이 난도질당하는걸 보고있을수밖에 없었어요81. ㅇㅇ
'19.12.30 8:23 PM (222.117.xxx.242)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82. 조국수호
'19.12.30 8:24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조국 장관님 그리고 가족분들 죄송합니다.
우리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해낼겁니다. 검찰들도 최후의 발악중이지만 우리도 필사적이라는걸 저들이 알아야 할텐데.83. 소중한대한민국
'19.12.30 8:26 PM (110.70.xxx.99)응원합니다. 끝까지
84. ..
'19.12.30 8:27 PM (58.182.xxx.200)감사합니다
끝까지 조국가족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85. 조국끝까지 응원
'19.12.30 8:33 PM (121.135.xxx.20)조국 전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희생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추스르고 다시 나와주십시오.86. 존경
'19.12.30 8:39 PM (1.216.xxx.148)고마움을
어찌 갚을 수 있을지
국민은 늘 당신과 함께87. ...
'19.12.30 8:40 PM (61.253.xxx.225)조국장관님 많이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이 원동력이 되었네요.
명예회복 하시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88. 왕자의 난
'19.12.30 8:40 PM (203.100.xxx.248)감사합니다. 큰 산 하나 넘었네요. 이렇게 천천히 역사는 흘러가는가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89. 조국장관님
'19.12.30 8:43 PM (121.141.xxx.169) - 삭제된댓글님의 헌신 잊지않겠습니다.
가족분들과 장관님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활을 준비해주세요.90. 새로운추억
'19.12.30 8:43 PM (121.165.xxx.16)마음 아픕니다 ㅠㅠ
장관님.. 잊지않고 기억할게요91. ...
'19.12.30 8:49 PM (182.225.xxx.70)댓가없이, 희생없이 얻어질 수 없는 것이었네요.
조국법무부장관님 가족 모두에게 너무 큰 빚졌네요.
부디 견뎌주세요.
꼭 장관님 가족 모두 다시 웃는 날, 평안한 날 봐야겠습니다.92. 불쏘시개
'19.12.30 8:49 PM (121.157.xxx.83)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 입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93. ㅠㅠ
'19.12.30 8:51 PM (39.116.xxx.164)조국전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덕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94. ㅠㅠ
'19.12.30 9:03 PM (211.117.xxx.166)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항상 감사하고요.
우리는 모두 조국장관님께 큰빚을 졌지요.95. ㄴㄷ
'19.12.30 9:0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조국 ㅠㅠㅠㅠㅠ
가족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96. ....
'19.12.30 9:17 PM (180.70.xxx.158) - 삭제된댓글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큰 희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97. 조국장관님
'19.12.30 9:21 PM (1.226.xxx.16)당신의 희생은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98. 의인
'19.12.30 9:29 PM (211.52.xxx.84)당신의 주춧돌이 역사의 큰 믿거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99. 이름
'19.12.30 9:37 PM (182.225.xxx.70)조장관님 이름이 너무 무겁게 느껴졌는데
그 희생으로 결국 조국을 구하셨네요.
어릴적 저희 엄마는 늘 악한 끝은 없어도
선 한 끝은 꼭 있다. 착하게 살아라.... 하셨어요.
장관님의 그 선한 성품으로 모진 세월 잘 견뎌
꼭 가족들과 평온한 날, 행복한 날 다시 맞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착한게 바보가 아니고 착하고 선한게 꼭 좋은 거라는 증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100. ㅇㅇ
'19.12.30 9:51 PM (49.167.xxx.69)이렇게 또 역사는 누군가의 희생과 눈물을 겪고
또 한 발을 앞으로 내딛나 봅니다
이 추운 겨울 한 해가 져물고 새 해를 맞이 하는데
아내를 추운 그 곳에 두고 얼마나 가슴이 얼으실까요
우리 국민들의 감사함을 전해주세요
더 굳세게 벼텨주세요
곧 봄이 올겁니다101. 감사합니다
'19.12.30 10:31 PM (222.97.xxx.125)조국교수님과 가족 분들의 희생이 아니엇음 어찌 감히 검찰의 저 무소불유의 권력을 알아 챌 수 잇엇을까요
조국 가족님의 희생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102. **
'19.12.30 10:54 PM (124.50.xxx.61)조국장관님은 감동입니다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103. 조국장관님!!!!
'19.12.31 12:05 AM (107.221.xxx.96)고맙습니다.
104. ...
'19.12.31 12:29 AM (14.39.xxx.161)조국 장관님과 가족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역사발전의 한 걸음을 또 걷게 됐네요.105. 희망
'19.12.31 1:38 AM (119.64.xxx.175)오늘 하루 기뻐하시고 앞으로 펼쳐질 날 담담하게 싸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106. 정말
'19.12.31 2:00 AM (69.243.xxx.152)고맙고 죄송합니다.
조국님과 온가족의 살신성인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갚기 힘든 큰 빚을 졌습니다.107. ㅠ
'19.12.31 2:05 AM (125.183.xxx.190)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가족들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저것들한테는 국민들이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할겁니다108. ..
'19.12.31 2:17 AM (222.104.xxx.175)조국 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109. 네
'19.12.31 2:28 AM (123.215.xxx.182)조국장관님 가족의
희생으로 이뤄낸결과네요
울조국장관님께
국민들이 빚 졌습니다110. ..
'19.12.31 2:42 AM (180.69.xxx.152)영원한 법무부 장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견뎌주십시요.111. ....
'19.12.31 3:53 AM (108.41.xxx.160)저에게는 영원한 법무장관입니다.
112. 십자가
'19.12.31 4:13 AM (124.53.xxx.142)제일 앞에서 십자가 져 주신 분,
113. 조국귀환
'19.12.31 5:15 AM (88.130.xxx.50)어서 우리 곁으로 돌아 와 주세요.
114. Stellina
'19.12.31 5:32 AM (79.45.xxx.219)눈물이 핑 돈다는 조국장관님 글을 읽고 전 눈물이 흐르네요.
온 가족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 최근 몇개월 간 많이 늙으셨더군요.
온 국민이 큰 빚을 졌습니다.115. 초원
'19.12.31 5:51 AM (61.252.xxx.235)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116. 나무
'19.12.31 6:58 AM (118.235.xxx.237)너무 큰 빚을 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분들께 사랑과 위로를 드립니다..117. 우리는 한마음.
'19.12.31 7:00 AM (175.206.xxx.59)이제사...
자연의 자정원리를 반영한
공수법 제정을 위허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디딤돌을 놓아주신
조국장관님의 의연한 결의에
한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해졌습니다.
조국장관님과 한마음으로 기원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118. 진정
'19.12.31 7:29 AM (1.236.xxx.48)이 분은 사람이 아닌 듯...
이쯤이면 성인의 반열에 올려야 할 듯...119. 조국수호!!!!!!!!
'19.12.31 7:32 AM (121.88.xxx.110)눈물이 갑자기 핑 도네요. 전 연속극 보면서 눈물 흘린 적 없는데 그러네요. 조국이란 이름 두 자가 2019년 한해
내 마음 속에 깊이 박혀있게 될 줄이야~~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조국은 국민들 가슴 속에 영원한 동지입니다.
차기대권 꼭 나가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정겸심여사님도 돌아 오셔서
가족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국가족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120. 대체
'19.12.31 7:49 AM (121.88.xxx.110)빠지는게 뭔지??? 조각보다도 잘생겨 키도 커 공부도 잘해
.....나라사랑하는 애국심까지 ㅠㅠ
대체!!!!!!!!!!! 못하는게 뭐냔 말야????
하나라도
빠지는게 있어야지 ㅠㅠㅠ 사람맞아??? ㄷㄷㄷㄷ
이미 신적 존재임!!!
달궈질 수록 때릴 수록 강해지는 근성까지 ㅠㅠ121. 검찰개혁
'19.12.31 8:02 AM (58.122.xxx.174)멀고도 멀게 느껴졌던 검찰개혁
결국 하나씩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저희 아이들 세대를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122. 짜장싫어
'19.12.31 8:56 AM (211.222.xxx.242)조국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이 글을 본다면 꼭 복사해서
정경심 교수에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이 날까 싶네요.
악은 강하고 질기다는데 끝까지 참고 견디어 악한테
지지 않고 잘 버텨서 조국이라는 이름이 꼭 역사에 큰
획을 남길 인물로 꼭 거듭날것이라 믿습니다.
왜 이름이 조국인지...그 많고 많은 이름중에 조국이라..
아마 신이 큰 일을 맡기려고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조국 가족 화이팅!!123. 다중인격
'19.12.31 8:58 AM (125.182.xxx.65)치료가 급선무인데
124. ...
'19.12.31 9:21 AM (218.236.xxx.162)죄송하고 고맙고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25. 하얀보석
'19.12.31 9:32 AM (49.165.xxx.129)조국장관과 가족들의 명예회복이 반드시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국장관과 가족분들 범인은 아닌것같습니다.
따님 힘든 시간속에 국가고시 실기 합격소식에 얼마나 기쁜지ㅜㅜ126. .......
'19.12.31 9:41 AM (121.179.xxx.151)조국장관님 인성이 성불이세요.
127. 존경
'19.12.31 10:04 AM (121.157.xxx.83)노무현 대통령님이 왜 그렇게 검찰개혁을 외치셨는지
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의 희생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장관님 가족분들께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역사는 이 모든것들을 기억할것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128. robles
'19.12.31 10:07 AM (191.84.xxx.204)정말 쉽게 되는 것은 없네요. 기득권과의 싸움은 꼭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조국장관 가족들에게 빚진 자의 심정입니다. 꼭 좋은 끝 보시길 기도합니다.129. 조국수호
'19.12.31 10:30 AM (128.134.xxx.240)감사합니디
130. 조국수호
'19.12.31 11:01 AM (98.234.xxx.83)공수처법 통과소식에 아주 오랜만에 로그인합니다 그러나 조국장관님 그리고 가족분들의 희생에 마음이 참 아프네요 아내분은 빨리 석방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조장관님의 바람대로 검경수사권 조정도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31. ㅠㅠ
'19.12.31 11:09 AM (121.160.xxx.214)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웃을 수 있겠다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도네요132. 청크
'19.12.31 11:10 AM (121.160.xxx.214)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기쁠 수 있겠다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도네요133. 조국수호
'19.12.31 11:28 AM (222.111.xxx.180)저도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 희생덕에 대한민국이 또 한걸음 나아갑니다. 죄송하고 감사해요
134. 사람이
'19.12.31 1:27 PM (203.247.xxx.210)매맞고 더럽혀진 몸이 묶여 질질 끌려가는데도
사람이 정결할 수 있다는 거 그런 사람을 본
2019 여름가을겨울135. ㄱㄷ
'19.12.31 1:35 PM (61.40.xxx.132)윤짜장을 절대 용서하지마세여
136. ...
'19.12.31 2:21 PM (223.38.xxx.115)조국장관님과 가족분들 희생 덕분이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눈물났어요. ㅜㅜ137. phua
'19.12.31 2:22 PM (1.230.xxx.96)조국장관님과 가족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공수처법입니다
감사합니다 22222222222138. 사모펀드에
'19.12.31 5:22 PM (125.182.xxx.65)대입비리가 정결? 도대체 이상한 나라에 있는 모양
139. 잊지않겠습니다
'19.12.31 5:35 PM (175.197.xxx.98)조국장관님과 가족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공수처법입니다
감사합니다 33333333333333140. Stellina
'19.12.31 5:39 PM (95.249.xxx.54)다중인격
'19.12.31 8:58 AM (125.182.xxx.65)
치료가 급선무인데
사모펀드에
'19.12.31 5:22 PM (125.182.xxx.65)
대입비리가 정결? 도대체 이상한 나라에 있는 모양
............................................................................................
가짜뉴스에 빠져 허우덕 대는 토착왜구여,
떠나시죠, 이 이상한 나라에 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