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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데 가구를 옮겨야 할 때

불편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19-12-30 14:41:13
오래된 침대 협탁이 자리만 차지하고 꽤나 무거워서 처분할까 하는데
구청에 연결된 업체에 문의하니 비용을 지불하면 가구를 수거해하기는 하는데 
일단 아파트 1층 분리수거장까지 내려다 놓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혼자 살고 근처에 남자 형제나 어른, 남자사람친구도 없는데 
이럴 때는 어디에 도움을 구하면 좋을까요?

실은 두달 전에 이사올 때 침대를 한쪽 벽에 딱 붙여 놨는데 
양쪽 옆에 공간을 좀 두는게 침구를 갈기에도 편리할 것 같은데....
침대를 밀어서 위치를 옮기는 것도 저 혼자 하기에는 무리네요. 
이사 업체에 물어볼까 하다가...
이런 것도 비용이 얼마나 들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IP : 36.38.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요
    '19.12.30 2:50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낡은 담요나 큰수건으로 한쪽 들고 끼우고 다른쪽 끼우고 질질끕니다
    현관까지 가져간후
    경비실에서 수레를 빌립니다
    현관 에붙이고 협탁싣고 엘베타고 내려가면 되요

  • 2. ..........
    '19.12.30 2:54 PM (221.150.xxx.108)

    도와줄 여자친구도 없나요?

  • 3. ..........
    '19.12.30 2:55 PM (221.150.xxx.108)

    나래 도연 가구 옮기는거 본적 있는데
    똑소리 나던데.... 여자라서 못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 4. 0O
    '19.12.30 2:5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연장으로 협탁을 분해해서 수거딱지 붙여 내놉니다.
    서너번 왕복하면 됩니다. 여자라서 못하는 건 없어요.

  • 5. ㄴㅈㄴㄷ
    '19.12.30 2:59 PM (223.62.xxx.209)

    담요깔고 하던가 경비 아저씨산테 돈드린다하고 부탁하던가 그런 업체 있어요

  • 6. 동네
    '19.12.30 3:01 PM (1.230.xxx.106)

    집앞에 제일 가까운 인테리어 가게에 물어보시면 어때요?
    경비아저씨는 세대내 출입은 못한다고 거절하시던데요

  • 7. ..
    '19.12.30 3:04 PM (1.253.xxx.137)

    밑에 담요나 보자기 깔면 혼자 충분히 옮겨요

  • 8. 협탁은
    '19.12.30 3:07 PM (1.225.xxx.117)

    물건빼고 서랍빼면 움직일만한지않나요?
    저 허리아픈 환자인데
    침대 킹사이즈요 돌침대 아니고 원목정도면
    벽쪽 붙은 모서리밀면 밀려요

  • 9. 도우미
    '19.12.30 3:08 PM (118.37.xxx.66)

    절대 부르지마세요
    저희집 3인용소파 도저히 여자들 힘으로 꿈쩍도 안해 멕가이버인지 헬퍼인지 뭐 그런 업체 이용했는데
    수수료 내지 이용료 비싸고 저나 나나 둘다 아무추어라 버리는데 엄청 애먹었어요
    차라이 그돈 경비아저씨 드리고 같이 할걸 후회했습니다.

  • 10. 김집사
    '19.12.30 3:1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 김집사라고 온갖 심부름 다해주는 곳 있어요
    가구도 8천원이면 옮겨준다고..

  • 11. 5층에서
    '19.12.30 3:12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1층까지 엘베 없이 옮겨본 여자에요
    서랍있는 가구는 서랍 다 빼고 분해할 수 있는 가구는 다 분해해서 바닥에 담요나 종이 박스 큰 거 대고 고정해서 밀어서 1층까지 내려요 1층에서 분리수거장까지는 카트 이용하구요
    침대 미는 거는 지렛대처럼 올려서 끼우는거 있던데 (이름 기억 안남) 전 어깨나 몸으로 한쪽 다리 올리고 부직포나 담요 대서 옮겼어요 혼자 양문형 냉장고 680리터 짜리도 자리 옮겨봤어요 바닥 다 긁어먹었지만;;

  • 12. ....
    '19.12.30 3:14 PM (175.223.xxx.66)

    침대 협탁이면 그렇게 크지 않을텐데...
    혼자 할 수 있어요
    침대 위치 바꾸는 것도 혼자 가능
    생각만으로 그냥 안될 것 같아 그러시는 거면
    직접 해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심이...

  • 13. ..
    '19.12.30 3:1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10자 3짝 원목농 이불깔고 혼자 옮겼어요.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남편이 집에 와서 보고 기절할 것 같은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더군요.

  • 14. 대단
    '19.12.30 3:25 PM (36.38.xxx.24)

    이 협탁이 25년도 넘었는데 서랍이 안 빠져요...그래도 협탁은 담요와 수레만 있으면 되겠군요.

    침대 프레임이 엄청나게 무거워요. 뭐 밀면 되겠는데 바닥에 기스가 날까봐 못하고 있고요.

    협탁 말고도 버릴 가구가 있는데 연장으로 분해하는 방법을 알아야겠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 15. ..
    '19.12.30 3:39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인력사무실에서 일당주고 사람 써야죠

  • 16. ..
    '19.12.30 3:50 PM (1.243.xxx.9)

    인력사무실 사람쓸때도 다른 사람 같이 있어야해요. 혼자라는 인산주면 안됨.

  • 17. ㅇㅇ
    '19.12.30 4:00 PM (218.51.xxx.239)

    나 같으면 경비아저씨께 소정의 돈을 주고서 부탁해 보겠네요.

  • 18. 여자라서못할게
    '19.12.30 4:26 PM (175.211.xxx.106)

    없다니오? 분명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무거운 가구 옮길때 난감했던 경험자로서.
    일단 밑에 담요나 카펫 깔고 출입문까지 혼자 옮긴후
    경비 아저씨께 수고비 좀 드리고 도움받으세요.
    인력센터 알아본적 있는데 1인 하루 20만원이라나? 그리고 무섭잖아요? 어떤 인간일지!

  • 19.
    '19.12.30 5:45 PM (223.38.xxx.105)

    업체이용마세요
    여자혼자사는집 범죄 저지른적 있더라구요

  • 20.
    '19.12.30 6:57 PM (121.142.xxx.155)

    이사짐 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중고나라 가구 옮겨주는데 혼자서도 침대 쇼파 쉽게 옮겨줘요

  • 21. 소망
    '19.12.30 7:00 PM (223.62.xxx.91)

    담요깔고 옮기면 쉬워요 분해해서 옮기는것도 방법이구요
    옛날 살던 동네는 근처 철물점에서 해주던데요 출장비 받고요 알아보세요 요즘은 안되는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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