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과 달리
국회의원 재적 과반이상인 148 명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서
투표 인원의 2분의 1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 되는거 아닌가요?
우상호의원이 오늘 이렇게 설명하던데 이게 맞는거 아닌가 싶어요.
설혹 반대가 일부 이상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통과 될 듯 싶은데요?
선거법과 달리
국회의원 재적 과반이상인 148 명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서
투표 인원의 2분의 1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 되는거 아닌가요?
우상호의원이 오늘 이렇게 설명하던데 이게 맞는거 아닌가 싶어요.
설혹 반대가 일부 이상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통과 될 듯 싶은데요?
그렇게 쉽게 통과될 걸 왜 지금까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찬성표가 148명이상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반드시 통과 되요.
자한당놈들이 죄 들어와 있겠죠.
그러면 148표가 되어야 하는거고 그것도 이미 다 계산 해 놓고 행동하는거에요.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 출석에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지
아니면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 참석/148석/에 참석의원의 과반수이상의 찬성/75석/인지 지켜 봅시다.
쉽다뇨.
148표가 쉬어요?
정의당도 당근을 내놓지 않으면 협조하지 않았는데요..
민주당의원 만으로는 재적의원 과반이 안되기 때문에
법안 상정 요건자체가 안되었기에 소수당들의
참여가 필요했던거겠죠.
148표가 아니라, 148명 출석에 과반수 찬성요.
언론이 자꾸 이걸 헷갈리게 148명 찬성이어야 하는데 어렵다고 분탕질 중인거예요.
자한당것들 다 들어오면 재적의원 290명 넘겠죠.
자한당이 안들어올 이유는 없죠.
그럼 148명 이상 확보해야 하는게 맞아요.
그래도 표 단속 다 하고 추진하는거니 통과 99.999999%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