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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가 층간소음엔 더 좋은듯 하네요~

모모리스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9-12-30 10:07:29


지은지 30년된 아파트 살고있어요.

기둥식이고 평수도 예전에 지어서 지금  짓는 아파트 대비 훨씬 넓어 보여요.

단점은 지하 주차장 없는거랑 헬스장이나 잘빠진 놀이터 같은 편의시설 없는거죠..

장점은 층간소음이 덜한거 같아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벽식? 이라 뻑하면 밑에집에서 올라오고  위에집 쿵쿵 대는 소리에 미치겠고 했는데..

여기는 너무 조용해요...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에요.. 첨엔 아파트가 튼튼해서 층간소음이 아예 없는줄 알았어요.

근데... 위에집에 3살 애기가 이사왔는데... 주말에 그 아기가 다다다다 뛰는 듯한 쿵쿵소리는 들리더군요..ㅎㅎㅎ

그래도 예전집보단 훠얼씬 나아요,.... 소리가 크게 울리지 않는다는..

저희집 애기랑 얼마 차이 안나서 위에집 엄마랑도 만날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그러는데....

앞으로 아이가 더욱 뛰면 한번 좋게 말해줄까봐요...

아무튼. 오래된 아파트더라도.. 이웃끼리 예의바르고 정겹고. 경비아저씨들 너무 좋으시고...

소위말해 진상 이웃? 이런 사람 본적이 없어요.. 다들 서로서로 인사잘하는 분위기고..

오래된 아파트더라도 이런 점은 좋으네요..

IP : 106.250.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2.30 10:15 AM (1.228.xxx.184)

    저도30년된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신기하게 없어요..
    윗집을 잘만난건지 아파트를 잘지은건지...
    또 초등저학년있는 우리집도 아래집에서 항의받은적없어요.물론 발걸음부터 일상생활 조심시키긴 하지만요..

    인테리어를 멋지게 해서 들어와 30년된 아파트같지않고 모든게 만족스러운데 지하주차장없는게 최대 단점이네요

  • 2.
    '19.12.30 10:26 AM (218.237.xxx.203)

    위에 새로 이사온 사람 발바닥은 초강력무쇠인가봐요
    걸을때마다 천장이 울리는데 본인은 모르더라고요
    세상 조용한 아파트인줄 알았는데 아침마다 저 발소리에 깹니다 ㅠㅠ

  • 3. 벽간소음
    '19.12.30 10:36 AM (115.143.xxx.140)

    기둥식은 층간소음은 덜한 대신 벽간소음이 약간 있어요. 그래도 발찍는 소리는 아니고 수돗물 소리나 TV소리니 훨씬 낫네요

  • 4. 모모리스
    '19.12.30 10:54 AM (106.250.xxx.122)

    수도물이나 티비 소리는 아예 들어본적이 없는데용~~~ 신기~~

  • 5. ...
    '19.12.30 11:20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오래된 구축인데요. 여기가 모기업의 직원사택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엄청 튼튼해요.
    간간히 소음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이 소리가 울리지를 않아서 별로 괴롭지 않고요...
    가장 큰 장점은 평수가 넓지가 않아선지 별로 애들이 없어요.
    언젠가 놀이터 없애고 주자창 만든다고 공문 나오더니....
    진짜 애들이 없긴 없더라구요.

  • 6. ....
    '19.12.30 11:24 AM (223.62.xxx.205)

    저도 오래된 구축인데요. 여기가 모기업의 직원사택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엄청 튼튼해요.
    간간히 소음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이 소리가 울리지를 않아서 별로 괴롭지 않고요...
    언젠가 놀이터 없애고 주자창 만든다고 공문 나올정도로 아이들이 없어요.
    소음주체가 별로 없고 그나마 소음도 울리질 않으니
    지하주차장 없는 구축인건 하나도 안불편해요.
    일단 집안생활이 너무 편안하니까요.
    친구나 가족들 신축가서 하루라도 자고 오려면..
    엘베 문열리는 소리에 깬적도 많아요.

  • 7. ㅎㅎ
    '19.12.30 11:45 AM (222.120.xxx.234)

    저희도 30년 넘은 ㅎㄷ조합원 아파트...
    층간 소음 1도 없어요.
    신기할 정도...
    우림이라는걸 격어본적 없어요.
    대치동 신축 살다가 기절할뻔...
    옆집, 윗집,아랫집
    얼굴 빼고 다 알았어요.
    화장실 가는구나,
    주방에서 뭐하는구나...
    개가 짓네....

  • 8. ㄱㄱ
    '19.12.30 11:55 AM (59.6.xxx.133)

    TV소리, 말소리는 훨씬 덜 들려요.
    그런데 그거 믿고, 문 꽝꽝 닫고, 마늘 바닥에 몇시간씩 찌어대고, 의자 끌고 하는 인간들이 이웃이면 매한가지입니다.ㅠㅠ
    층간소음 모르고 사시는 분들은 그만큼 이웃의 배려속에 사시는 거에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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