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국이나 미국에서 왜 스팸이 인기가 없을까요

스팸 조회수 : 8,613
작성일 : 2019-12-29 23:00:49
조리를 안하고 먹어서 그럴까요.
뜨겁게 후라이팬에 데워서 흰밥에 김치랑 먹음 맛있는데요.
하얀 뜨거운 밥. 김치. 그게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부대찌개도 스팸 있으면 엄청 맛있잖아요.
한번 그렇게 먹어보고나 홀대하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
IP : 223.62.xxx.12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9 11:02 PM (117.111.xxx.228)

    부대찌개 외에는
    좀 저질맛이라,ㅋ
    나이들면 안 먹을맛.

  • 2. ...
    '19.12.29 11:03 PM (106.102.xxx.245) - 삭제된댓글

    그들이 그 중요한 흰밥에 김치를 안 먹잖아요 ㅎㅎ 솔직히 저도 스팸만 놓고 보자면 사료 같고 별로예요

  • 3. 누구냐
    '19.12.29 11:04 PM (221.140.xxx.139)

    김치랑 쌀밥이 없자나요~~
    미스테리에요 그거 없이 어떻게 먹지~?

  • 4. 거꾸로
    '19.12.29 11:05 PM (1.226.xxx.227)

    왜 유독 한국에서만 스팸이 인기있냐는 질문이 더 맞겠죠.

    온갖 화학성분 덩어리인 공장음식을요.

  • 5. 게으른냥이
    '19.12.29 11:06 PM (58.226.xxx.81)

    2차대전때 독일군에 포위되어 식량난을 겪을따, 미국에서 처치곤란으로 만들어 놓은 스팸으로 목숨을 연명했어요.
    지긋지긋한 전쟁음식이자 수준낮은 저질햄이에요 그들에겐.
    전쟁의 악몽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 영향인지 그 아래 세대들도 스팸을 좋게 보지 않아요.

  • 6. 발암물질
    '19.12.29 11:06 PM (182.208.xxx.58)

    없이는 그 색이 날 수가 없음.

  • 7. london
    '19.12.29 11:06 PM (110.15.xxx.179)

    김치가 없어서.

  • 8. 게으른냥이
    '19.12.29 11:08 PM (58.226.xxx.81)

    앗 미국에서도 맛없어 안 팔리는 돼지부위로 즉 질 낮은 부위로 만들어서 인기가 없어 잔뜩 쌓여있었고, 유럽에 원조할때 줬다고 해요. 지겹겠지요.아마. 이미지도 안 좋고. 우린 미군부대나 미국에서 나온 건 무조건 최고좋은, 실제로 그렇기도 했고요~ 그런 세대를 살아서 스팸을 좋아한다 그러더라고여. 책에서요. ㅎㅎ

  • 9. ...
    '19.12.29 11:08 PM (218.51.xxx.239)

    스팸용 고기 자체가 찌꺼기 고기를 모아서 만들잖아요.
    육류가 값싸고 풍부한 나라에서 일부러 그런 잔여 고기를 먹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10. ㅡㅡ
    '19.12.29 11:09 PM (117.111.xxx.228)

    간편하지만
    우리나라도 애키우면서는 안 먹으려고 노력하죠.
    특히 스팸 선물셋트, 건강지식 없는
    가난한 계층의 상징같아요.

  • 11. 누구냐
    '19.12.29 11:10 PM (221.140.xxx.139)

    ㅋㅋㅋㅋ 무슨 가난계층의 상징 드립까지 아이고 많이도 가셨다.

  • 12. 으.
    '19.12.29 11:11 PM (59.30.xxx.248)

    정크푸드잖아요. ㅜㅜ
    정말 먹을거 없는 사람들이나 먹죠. 미국에선.
    미국친구가 한국와서 마트에 선물용으로 전시되어 있는거 뭐냐고 물어서 설명했더니 입을 못다물었어요. 왜 저런걸 선물하냐고. 한 둘이 그런게 아니예요.

  • 13. 유럽
    '19.12.29 11:12 PM (83.137.xxx.241)

    여긴 서유럽인데요
    스팸은..... 한국에서 분홍색 소세지 취급하는것보다 더 저급으로 취급해요
    윗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싸구려 부위만 갖다놓고 방부제 엄천 섞은 깡통 요리라서요. 심지어는 애견용 간식으로 스팸 주는 집도 꽤 있어요.

  • 14. 스팸
    '19.12.29 11:14 PM (58.237.xxx.45)

    스팸 뜨겁게 후라이팬에 구운 다음에~ (기름없이)
    뜨거운 쌀밥에 맛있게 익은 배추김치랑 같이 먹으면, 죽음이죠,,,
    (저는 보신 까지 되는 기분)- 좋은 소고기 부럽지 않아요.

    당근~ 미국, 영국인 모르죠 그맛을~ ㅋ

  • 15.
    '19.12.29 11:14 PM (117.111.xxx.228)

    82에 많이나오잖아요.
    지들은 정크푸드 극구 피하고 평소 안먹으면서
    어디서 들어온 선물을
    처리용으로 들고 온다고
    이중적이라고 기분 나쁘다고 욕하는 글 많이
    봤어요.

  • 16.
    '19.12.29 11:15 PM (27.162.xxx.110)

    솔직히 스팸 그냥 구우면 약간 화학물질 냄새가 나요.
    그런데 김치랑 먹거나 찌개에 들어가면 그 냄새가 없어져요.
    걔들도 무언가 요리재료로 섞어 먹었다면 더 잘먹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미국 영국에선 가난한 계층이 먹는 이미지인것도 사실이예요

  • 17. ...
    '19.12.29 11:15 PM (183.96.xxx.177) - 삭제된댓글

    그럼 서유럽에서는 생햄만 먹나요?
    볶음밥 뭘로 만드나요ㅋ

  • 18. zzz
    '19.12.29 11:16 PM (119.70.xxx.175)

    저는 스팸 못 먹겠던데요??
    그게 왜 맛있는지..ㅠ
    짜고 냄새나고..

    50중반 되도록 먹은 스팸이 한 개도 안 될 듯 싶네요.

  • 19. ㅇㅇ
    '19.12.29 11:16 PM (117.111.xxx.228)

    굽거나 데치면
    불쾌한 고기 비린내 같은게 나요.
    부대찌개아님 못 먹을 맛.

  • 20. ..
    '19.12.29 11:17 PM (183.106.xxx.229)

    그런데 스팸 안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 21. ㅡㅡ
    '19.12.29 11:18 PM (182.210.xxx.91)

    그렇게 이미지 안좋고 건강에 나쁜 음식인데
    아직까지 미국에서 만들어 파는 이유는 뭘까요?
    맛도 엄청 다양하게 만들어 팔더라구요

  • 22. .....
    '19.12.29 11:18 PM (211.187.xxx.196)

    흰밥이없잖아요 2222

  • 23. ..
    '19.12.29 11:19 PM (49.170.xxx.24)

    걔들은 워낙 고기가 우리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질 좋은 고기를 넉넉하게 먹어대니..
    햄은 샌드위치에나 넣어 먹을텐데 스팸은 샌드위치에 안어울리잖아요.

  • 24. ....
    '19.12.29 11:20 PM (218.51.xxx.239)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 정도 같아요.
    버터는 순수 동물성 지방이고 마가린은 주로 식물성 지방에다 방부제나 화학제품 섞어서
    버터 냄새 나게 만든 싸구려 모조 버터.

  • 25. ,,,
    '19.12.29 11:20 PM (112.157.xxx.244)

    스팸에는 뭔 고기가 갈려 들어 갔는지 모른다지요
    왜 스팸메일이 스팸메일이겠어요
    스팸이라 그런거죠 ㅎㅎ

  • 26.
    '19.12.29 11:30 PM (27.162.xxx.110)

    스팸메일을 스팸이라고 부르는 건 몬티 파이튼이라는 영국 코미디에서 레스토랑 메뉴마다 스팸이 나오자 출연자들 모두가 끊임없이 스팸이라는 대사를 한 에피소드에서 유래합니다.

  • 27. 근데
    '19.12.29 11:31 PM (1.248.xxx.163)

    스팸은 왤케 비싸요???
    저질햄으로 방부제범벅인데;;;;

  • 28. 그냥
    '19.12.29 11:33 PM (218.51.xxx.239)

    우리나라가 원래 육류 값이 상대적으로 비싸잖아요.
    돼지,소 키울때 다 수입 사료 먹여야 하고 땅이 비 좁고하니 대량 사육이 안되고 비용이 많이 드니까요.

  • 29. fffff
    '19.12.29 11:34 PM (218.39.xxx.105)

    서양 마트에서 육류 파는 거 보면 스팸 쓰레기 보듯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없던 육식욕 돋게 만드는 탱글한 덩어리 생고기들이 탐스럽게 손짓을..

  • 30.
    '19.12.29 11:40 PM (218.37.xxx.22)

    소세지나 스팸이나 뭐가 다르다고?
    스팸이 그렇게 저질식품이면 소세지는 왜그렇게 많이 먹나요?
    햄버거 패티도 저질고기로 만든건 마찬가진데 유독 스팸만 갖고 그러는거 넘 웃겨요

  • 31.
    '19.12.29 11:45 PM (210.99.xxx.244)

    아주 저렴한 음식으로 취급한데요

  • 32. ㅇㅇ
    '19.12.29 11:46 PM (218.51.xxx.239)

    우리가 아는 마트에서 파는 소세지가 진짜 소세지가 아니죠.

  • 33.
    '19.12.29 11:53 PM (218.37.xxx.22)

    미국사람들 영국사람들 우리가 아는 마트에서 파는 소세지 엄청 많이 먹거든요
    햄버거도 엄청 많이 먹고요
    스팸보다 딱히 좋을것도 없구만..ㅋ

  • 34. ?
    '19.12.29 11:5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전시 군용식 이미지 아닌가요?

  • 35. ...
    '19.12.30 12:09 AM (175.116.xxx.12)

    군용식 이미지라 그런거 같은데요.222 그럼 미국 마트 코스코에 왜 쓰레기인 스팸을 파는지 ㅎ 다 안먹는척하고 먹는건가요. 취급하지 말아야할텐데.

  • 36. 미나리
    '19.12.30 12:30 AM (175.126.xxx.83)

    전 스팸 맛 없어서 못 먹겠어서 님 글이 이해가 안되요~ 부대찌개에 들어 있는것도 한조각 먹어볼까 말까...

  • 37. ...
    '19.12.30 2:01 AM (2.27.xxx.66)

    몇년전에 영국에서는 한국의 명절 스팸 선물에 대한 기사까지 나왔었어요. 그들 입장에서는 스팸같은 정크 푸드를 선물로 주고받는 문화가 이해가 안되는 듯. 아는 이웃이 그 기사 보고 정말이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아직도 그런 음식을 즐겨먹을 정도로 수준이 낮냐는 의미로 묻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나는 개인적으로 스팸 선물 줘본적도 받아본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했어요. 사실 그들이 즐겨먹는 소세지는 우리가 먹는 가공육 프랑크 소세지가 아니라 생돼지고기로 만든 소세지라서 스팸이랑은 좀 다르답니다.

  • 38. ㅇㅇ
    '19.12.30 4:07 AM (73.83.xxx.104)

    그게 이도 저도 아닌 맛이고 남아 버리는 부위 모아서 만들었다는 걸 다 알고 있으니까요.
    원래 햄은 덩어리 고기로 만들어 먹는건데
    우리 나라에선 스팸이 햄인줄 알고 처음에 먹었던 거죠.
    최초의 가공육이었고 분홍 소세지와 비교해 맛있었고
    그나마 70년대에 있는 집에서 먹던 음식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위 댓글들에 밥이 없어서 라는 게 결국 정답인 것 같네요 ^^

  • 39. ...
    '19.12.30 4:19 AM (116.47.xxx.182) - 삭제된댓글

    걔네는 그걸 생으로 먹는다고 들었어요.

  • 40. ...
    '19.12.30 4:20 AM (116.47.xxx.182)

    걔네는 그걸 생으로 먹는다고 들었어요.
    하와이가면 일본인이 많아서인지 스팸주먹밥-무스비가 특산물이고요. 백인은 그거 안먹나요?

  • 41. 일단
    '19.12.30 8:47 AM (49.181.xxx.27)

    깡통에 든 가공 방부처리된 고기니까, 엄청 질 낮은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있죠. 실제로 저급 음식이기도 하구요.

  • 42. 으음
    '19.12.30 12:13 PM (222.114.xxx.136)

    딱봐도 몸에 나쁜 음식인데
    그들이라도 안먹어서 다행이네요;;;

  • 43. ㅋㅋㅋ
    '19.12.30 12:29 PM (59.25.xxx.110)

    쌀밥과 김치가 없어서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663 병원 가면 준수한 외모에 말도 젠틀하게 조근조근 하는 의사샘들 .. 6 Y 2020/01/17 5,097
1021662 경계심강한 유기견 6 .. 2020/01/17 1,431
1021661 덜익은 김치 다시 익혀도 될까요? 2 꼭봐주세요... 2020/01/17 1,553
1021660 혼자 있어도 외로움 모르는 분도 있나요 34 ---- 2020/01/17 10,632
1021659 제삿상 과일 올릴 때 6 뭐였더라 2020/01/17 2,208
1021658 서울에 돈까스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35 .. 2020/01/17 5,864
1021657 빨래산 안쌓이는 방법 없나요???ㅠ 16 흠흠 2020/01/17 5,507
1021656 윤석열장모내연남 피해자인터뷰 11 ... 2020/01/17 4,036
1021655 쓰레기 만날 때는 무슨 말을 들어도 못 끊어요. 3 ㅇㅇ 2020/01/17 1,727
1021654 유방초음파 검사 질문입니다. 6 ... 2020/01/17 2,092
1021653 NYT “美대사의 일본 혈통, 그 자체로 한국인 자존심 건드려”.. 8 외신이낫네 2020/01/17 2,503
1021652 8:30부터 펭수 본방 연속 2편합니다 12 푸른바다 2020/01/17 1,625
1021651 설연휴에 어떤 음식 해서 드실건지 자랑해 주세요. 5 궁금 2020/01/17 2,705
1021650 SF9이라는 아이돌그룹 뮤뱅 1위하고 좋아하는 거 보셨나요 ㅋ 10 월드컵골인 2020/01/17 2,944
1021649 기생충 일본이 올림픽에 전범기를 고집하는 이유가 2 극혐일본 2020/01/17 1,584
1021648 키플링 백팩이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요. 23 궁금 2020/01/17 5,868
1021647 그냥 하소연이 하고 싶어서... 37 힘드네요 2020/01/17 8,009
1021646 김치전먹고 싶은데 햇김치밖에 없어요 3 김치전 2020/01/17 2,315
1021645 대만여행 예정인데,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시먼딩 2020/01/17 1,739
1021644 제사 돌아가며 지내자 소리 나오는거보니 15 .. 2020/01/17 5,686
1021643 그 백설공주 새엄마 느낌나던글 지워졌나봐요 6 ㅇㅇ 2020/01/17 2,725
1021642 속눈썹 영양제 효과 보신 분 권해주세요 절실ㅠㅠ 10 happy 2020/01/17 5,574
1021641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6 2020/01/17 1,659
1021640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유행 지났나요? 2 Qm 2020/01/17 3,556
1021639 법적인 조언을 받은 분께 할만한 선물은 뭘까요 2 w질문 2020/01/17 793